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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8-05 15:38
[인증/후기] 몽이의 힘들었던 왕십리CGV 후기..ㅠㅠ
 글쓴이 : 몽이
조회 : 3,053   추천 : 29  
 글주소 : http://karaboard.com/1037891
   http://blog.naver.com/jeanette99/10173752703 [229]
어제가 맞나요? 맞네요..
 
어제 6시에 기상~했습니다..
전날에 3시에 잤는데...흠냐....
어쨌든 일어나자마자 씻고 준비하려는데..
아직 7시...
그래서 카게하면서 뒹굴뒹굴 하다가
8시쯤에 쪼뽕이님이 김천에서 출발했다고 연락이 와서
그래서 8시 30에 동대구역으로 출발..
그래서 9시에 쪼뽕이님 만나서 같이 동대구역터미널로 갔는데..
이럴수가...
고속버스 일반석 다 매진....
아...일반석은 17200원, 그리고 우등은 25400원인데...
일반은 뒤에 몇시꺼 있냐고 물어보니 12시 40분꺼밖에 없다고 해서..
그래서 그냥 우등으로 10시 10분꺼 끊고...
근처에 롯데리아에서 아침부터 쪼뽕이님이랑 앉아서 아이스크림 하나먹고..(쪼뽕이님이 사주셨어요~감사합니다~^^)
그리고 9시 57분에 롯데리아에서 다시 터미널로 출발...
가서 기다리니 우등버스가 오네요..
그래서 탑승해서 출발!!!!
엄청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했는데...
진짜 엄청 덜컹거리고..안그래도 멀미 엄청 심한데..
진짜 토가 목구멍까지 올라왔는데 겨우겨우 참았어요..
거기에다가 차는 또 중간에 얼마나 막히던지..정말 죽는줄 알았어요..
그렇게 가고 있는데..응?
전화가 왔네요..받아보니..살시님이 잘 가고 있냐고..^^
그래서 잘 가고 있다고 하니 잘 보고 오라고 하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어요..^^
살시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가고 있는데..
또 전화가 왔네요..받아보니..하로하로님..
오고 있냐고 하시길래 잘 가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그리고 또 다시 잠이 들어서 거의 도착할쯤에 깨서 창밖을 보다가
원래 1시 40분 도착인데..우등버스가 진짜 왜이런지 모르지만 2시 10분에 도착했네요..에휴..
그래서 도착해서 내리니 머나먼바닷가님이 데리러 오셔서 같이 지하철 타고 왕십리로 출발!
머나먼바닷가님이 저한테 교통카드를 주시고 쪼뽕이님께는 1회용 교통카드 만들어주시고..
그리고 왕십리로 출발!
그렇게 왕십리역에 도착해서 머나먼바닷가님이 뭐 먹어야하지 않냐고 하셔서
베스킨라빈스 가자고 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삥뜯은건 아니고 그냥 바닷가님이 스트로베리 블라스트 사주시고..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먹고있는데..
햄앓이님, 헬싱님, 카밀리아100님, 버드님이 베스킨라빈스로 오셨어요..^^;;
그래서 앉아있는데 여덕2명이랑 남덕5명이라 앉아있으니 좀 그렇고 눈치도 보이고 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CGV로 올라갔습니다..
가서 하로하로님이 예매해주신 포토티켓 뽑고..(하로하로님 감사합니다~^^덕분에 잘봤어요~^^)
그리고 햄앓이님 따라갔는데 어디서 많이 본 논네분이..
보니 더기님이셨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안녕하세요~인사했는데
읭?진짜 왔어?와하하하핳 이러시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랑 쪼뽕이님은 3시 20분꺼라 입장..
입장해서 카메라 꺼내서 있는데
와 직찍러분들 엄청 많더라구요..ㄷㄷ
다들 카메라가..ㄷㄷ 대포..
저는 뭔 전쟁터인줄 알았어요..
그래서 앉아있는데
세나님이랑 물결님 발견!
그래서 같이 인사 나누고..
그리고 있는데..오옷!승요나 입장!
와..머리가 얼마나 작으면 마이크가 초대형처럼 보일까요..ㄷㄷ
 
조곤조곤 또박또박 말하는데 얼마나 이쁘던지..
 
죄송합니다..승연언니..카메라가 꾸려서 승연언니 실물의 1/100000000000000000000000도 안나왔네요..
 
아..이 미소 너무 좋아요..
 
아..전 왜 이렇게 사진을 못찍을까요..
 
눈감는거도 이렇게 기품이 넘칠줄이야..
 
카밀분한테서 꽃다발을 받고 좋아하는 승요나..
 
아..진짜 심장 멎는줄..ㅠㅠ아이컨택이라니..
 
꽃다발을 받고 활짝 웃는 승연언니..
 
진짜 봐도봐도 너무 신기하네요..ㄷㄷ 마이크랑 머리크기랑 같다니..
 
마지막에 나가는데 브이를 하는데..아..진짜 바보같이 왜 이리 흐릿하게 찍었지..
 
그리고 승연언니가 나가자 직찍러분들 8관으로 우르르르 빠지시고..
앞자리에 아무도 없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에픽을 봤는데..역시
아이스에이지와 리오를 제작하신 감독분이 그림을 정말 이쁘게 잘 만드셨더라구요~
그리고 거기에다가 승연언니의 완벽한 목소리 연기란!정말 승요나 짱..^^)b
나중에는 승요나 목소리만 들리고..(응?)
 
그리고 영화가 끝나고 닭갈비 집에 가서 대져님이 저녁 사주셨습니다~^^
대져님 감사합니다~덕분에 잘 먹었어요~
그리고 쪼뽕이님이랑 저는 7시 20분차라 택시를 타고 서울역으로 고고씽!
가서 기차를 타고 골아떨어져서 그냥 잠만 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
도움을 주신 모든분께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몽이의 후기 끝..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햄앓이님과 헬싱님이랑 머나먼바닷가님이 저의 카라굿즈와 시디 삥을 뜯었어요..ㅠㅠ
논네들 혼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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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계정 : jeanette991

COMMENT
눈물없이 볼 수 없는 후기네요 ㅠㅠ
고생하셨네요
후기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13-08-05 15:46
     
 
감사합니다~^^)/
13-08-05 15:58
많이 설레신게 느껴지네요~~
cd와 굿즈는 삥 뜯긴게 아니고 기부로 알아들었지영~~!메렁!ㅋ
13-08-05 15:47
     
 
그게 무슨소리예요..ㅠㅠ
ㅠㅠ진짜 무섭게 삥 뜯었어영..
13-08-05 16:04
역시 무서운 해마리엉아답게 삥을 뜯었군요 ㅎㄷㄷ
13-08-05 15:50
     
 
ㄷㄷㄷ 해드모트...
13-08-05 15:55
          
 
진짜 해드모트더라구요..ㅠㅠ
13-08-05 15:59
     
 
네..ㅠㅠ얼마나 무섭던지..ㅠㅠ
13-08-05 15:58
 
즐거운 고생했군요... ㅎㅎ

그리고...
햄앓이님과 헬싱님이랑 머나먼바닷가님... 이름 적어놨어요... ^^
13-08-05 15:53
     
살려주세요ㅠㅠ
13-08-05 15:55
     
ㅋㅋㅋ
저도요~~
13-08-05 15:56
     
 
HaraHam님 혼내주세요..ㅠㅠ
13-08-05 15:59
췌... 역시 서울역까지 에스코트 안해줘서 삐졌구만
13-08-05 15:55
     
감수하셔야 겠네요~~!
13-08-05 15:56
     
 
췌...그러게 좀 해주시지..ㅋㅋㅋㅋ
13-08-05 16:00
          
저는 시키면 하는 사람이지 안시키면 안하는 사람이라 ㅋㅋㅋ
사실 그리고 거기서 그리 빨리 파장 할줄은..
13-08-05 16:07
               
 
힝..ㅠㅠ
13-08-05 16:09
               
대신에 다음에 이런거 있으면 선약 없는 이상은 픽업 왕복 해드릴게용
13-08-05 16:16
                    
 
오옹~감사합니다~>_<
13-08-05 16:48
수고하셨어요 ^^ 두번째 승연이사진 너무 귀엽네요~
13-08-05 15:56
     
 
ㅎㅎ감사합니다~^^무참님 오랜만이네요~^^)/
13-08-05 16:00
 
고생했어요 몽이양~ ^^
쪼뽕이님도~ ^^
13-08-05 15:57
     
 
넵~^^감사합니다~^^
저녁 정말 맛있었어요~>_< 감사합니다~^^)/
13-08-05 16:01
     
술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_<
13-08-05 16:08
          
 
ㅋㅋㅋㅋㅋㅋㅋ
13-08-05 16:09
췌... 역시 후기에 몽이누님이라고 써서 삐졌구만
13-08-05 15:59
     
 
췌... 3살 어린저한테 몽이누님이라고 쓰다니
13-08-05 16:01
          
몽이엉아~
13-08-05 16:02
               
 
=_=)#
13-08-05 16:03
똑딱이 디지털 카메라신가 보네요. 날짜 표시되는걸 보면 말이죠...

날짜 표시된 사진은 오랜만에 보네용~
13-08-05 16:07
     
 
흠냐 canon껀데 뭔지도 모르고 걍 찍었어영..^^;;
13-08-05 16:09
 
고로 전 몽이한테 안사줘도 되는군요^^
13-08-05 16:07
     
 
췌... 논네들한테 일렀다고 삐졌구만
13-08-05 16:10
그러니깐~~속초는 어쩔..?
13-08-05 16:08
     
 
못가영..ㅠㅠ
13-08-05 16:10
승요나 눈이ㅎㄷㄷ 뱀파이어다!!!
13-08-05 16:14
     
 
ㅠㅠ사진이...
13-08-05 16:47
즐거워하는게 보이네요 수고하셧습니다^^
13-08-05 16:16
     
 
감사합니다~^^
13-08-05 16:47
아이고.. 고생하셨어요..
13-08-05 16:20
     
 
ㅠㅠ힘들었지만 10분이라도 햄을 봤으니..^^
13-08-05 16:47
^^고생한만큼 즐거우신것 같아 다행이네요^^
13-08-05 16:31
     
 
ㅎㅎ즐거웠습니다..^^
13-08-05 16:48
 
현장감 있는 Report 재밌게 읽었습니다~
13-08-05 16:46
     
 
arisan님 감사합니다~^^)~
13-08-05 16:48
 
승연양 사진이 이쁘게나왔네요..근데..눈이...눈이...무서버~~.
13-08-05 17:11
     
 
ㅎㅎ눈이 레이져나올것처럼 나왔어요..ㅠㅠ
13-08-05 17:15
생생한 후기네요. 몽양 고생하셨어요. ^-^
13-08-05 17:22
     
 
케이노트님 감사합니다~^^)/
13-08-05 17:23
 
오 몽이님 아이컨택까지..^^

정말 수고하셨어요..
13-08-05 17:31
     
 
아이컨택 최고였어요..^^
감사합니다~^^
13-08-05 17:51
 
보고서 잘 읽었습니다.
좋은 사진을 감사합니다^^
13-08-05 17:32
     
 
HAMILIA님 감사합니다~^^)/
13-08-05 17:51
몽이님 제앞에 잠시 앉자있다 간거는 비밀 쉿.......^^
13-08-05 18:04
     
 
오오~그랬나요?ㅋㅋㅋㅋㅋㅋ
13-08-05 18:11
고생많으셨네요..
조만간 언니들 30cm앞에서 원도없이 보게 될 날을 기원합니다.
그런데 봐도 봐도 금방 잊어버려요.. 머리속이 훵하니 ㅠㅠ
이상 경험자의 자랑이었어요 ^^
13-08-05 18:15
     
 
오오~그렇군요~
너무 눈이부셔서 멍을 때리게 되는군요~+_+
13-08-05 18:16
          
얼굴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향기는 기억이 오래가요 ㅠㅠ
13-08-05 18:29
               
 
오오오~머릿결의 그 향기?음~~~~~♥
13-08-05 18:34
아이 콘택트를 했죠. ^^
좋은 사진을 보여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추천!
13-08-05 20:58
     
 
미라클5님 추천 맛있게 먹을게요~^^
냠냠~^^
13-08-05 22:37
그리고 햄앓이님 따라갔는데 어디서 많이 본 논네분이..
보니 더기님이셨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안녕하세요~인사했는데
읭?진짜 왔어?와하하하핳 이러시고..ㅋㅋㅋㅋㅋㅋㅋㅋ
=============================================

ㅎㅎㅎ 어제 두사람을 본 순간,,, 나의 표정과 마음을,, 잘 표현해줬슴,
진짜,
'와하하하핳~' 이였다고 ^^
대견하고, 멋지고, 이쁘고, 머,, 여러가지가 복합적이였지 ㅎ
저녁 선약땜에 끝나고 못봐서 미안 ㅜ.ㅜ
컴백 공방때 올수있으면,, 그때 꼭 보자구~~~ ^^;
13-08-05 21:47
     
 
ㅎㅎ진짜 있는사실 그대로 표현했어요~^^
다음 공방때 꼭 뵈요~^^)/
13-08-05 22:38
ㅋㅋㅋ 삥 뜯기... 다음에도 많이 하길요~ 후기 재밌었어요~
13-08-05 22:06
     
 
재밌다고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13-08-05 22:38
생동감 넘치는 후기 잘봤어요~~~ ^^ 추천!!!
13-08-05 22:50
     
 
추천 감사합니다~^^
생동감 넘치기엔 아직 좀 부족..ㅎㅎ
13-08-05 23:07
몽이양 고생은 했지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 보낸거 다 알아요 ㅎㅎㅎ

다음에 즐겁게 함께 하는 시간 가져 보아요 ^^
13-08-06 00:51
     
 
그래도 너무 힘든걸요..ㅠㅠ
그래도 승요나 봐서 다행..^^
13-08-06 01:31
잘봤습니다~
13-08-06 00:55
     
 
감사합니다~^^
13-08-06 01:31
 
승연이 언니 눈이 랜즈 꼈나요?
13-08-06 13:20
눈이 무서벙
13-08-06 18:26
저 브이는 제가 해달라구 한거라죠 ㅎㅎ ㅋㅋㅋ
13-08-06 22:27
후기 감사합니다. 다른분들도 많이 가셨네요 ㅎ
13-08-07 13:57
지방러...고생했슈..ㅜㅜ
13-08-07 15:25
고생하셨어요!

사진 속 표정이 좋아서 몽이님 허락도 안받고 살짝 보정해봤습니다

13-08-07 23:06
우와~~^^ 진짜 에픽 시사회 못 간건 후회할 듯 ㅠㅠㅠㅠㅠㅠ 몽이양 넘 부럽네요~~>○< 힝;;;
13-08-09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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