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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8-07 14:00
[잡담] KARA라는 이름의 가치, KAMILIA라는 이름의 무게
 글쓴이 : 대져
조회 : 1,508   추천 : 31  
 글주소 : http://karaboard.com/1041554
※ 먼저, 너무 긴 진지 뻘글을 또 적어서 죄송합니다... 진심으로요. 
    그런데, 이런 진지뻘글밖에 안써지네요... 다들..질릴텐데.. ㅡㅜ 



KARA라는 이름의 가치, Kamilia라는 이름의 무게

‘인간’은 서로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identity을 확인하는 존재입니다. 
오직 서로를 인식하고, 교통communication함으로써 실존實存을 확인합니다. 
만약, 오직 한 사람만 살아있다면... 그는 생물학적 존재로서의 사람man/woman일수는 있어도 사회적 존재로서의 인간human은 아닙니다. 
인간은 서로를 사람으로 인식하고 확인하고 교통해야 비로소 인간일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물론 다른 의미이지만 “무인도에 사는 로빈슨 크루소에게 인권은 없다”는 말을 하나봅니다. 
어쩌면 우리 각 개인의 인생이라는 것, 지나간 시간의 누적으로서 ‘나’라는 존재의 현재 모습은... 
외로움으로부터 벗어나려는 필사적인 질주가 누적된 기록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누군가의 ‘이름을 안다’라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이름’은 단순히 객체客體로서의 상대방에 대한 호칭 혹은 식별기호가 아니라,
나와의 관계 속에서 상대방이 갖는 ‘무게’를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 통성명을 할 때에는 상대에 대한 식별기호에 불과하지만,
관계가 누적되고.. 내 삶에 상대방이 갖는 의미가 쌓여가면서..
그 ‘이름’은 식별기호를 넘어 그 상대를 타인과 본질적으로 구별하는 인격으로, 나에게 있어서 그 사람의 가치를 담은 ‘그 사람 자체’가 됩니다. 
그래서, 누군가가 내게 의미를 갖고 소중한 이가 되면... 그 사람의 이름을 모욕하거나 희롱하는 것을 참을 수 없나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름을 불러준다”는 김춘수 시인의 ‘꽃’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KARA라는 이름은... 오직 저들을 알고, 이해하고, 아끼는 사람들, 
즉 Kamilia에 의해서 가치와 의미를 부여받습니다. 

물론 KARA는 이미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스타이기에 그 이름을 많이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의 KARA는 성공한 걸그룹일 수는 있어도, 
사람들의 삶과 인생에 ‘관계’를 맺는 인격적인 존재는 아닙니다. 
그 사이에 인격적 교감交感과 아낌, 의미와 가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저 수많은 뮤지션과 아이돌 중 단순히 인지도 있는 존재일 뿐,
그때의 KARA라는 이름은 인격적 존재가 아니라 상품명, 기호식품의 브랜드처럼 소비할 때 선택하는 식별기호에 불과합니다. 
그 KARA는 저들에게 잠시의 선호와 트렌드에 따라 소비되고 소모됨으로써...반대급부로 비즈니스的 성공을 거둘 뿐입니다. 
얘들이 돈은 벌겠죠... 하지만 그 뿐입니다. 
그리고 그 돈은 즐거움을 줄 수 있어도, 감동시킬 힘은 없습니다. 
사람은.... 돈이 없어 불행할 수는 있어도, 돈으로 인해 감격할 수는 없습니다. 

KARA라는 이름이 인격적인 존재가치와 의미를 갖는 경우는 오직 Kamilia에 의해서입니다. 
Kamilia는... KARA라는 이름을, 개인의 기호와 정서적 쾌락의 도구와 상품으로 이해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스타와 팬의 관계이지만, 
저들을 자신의 정서적 만족과 호기심을 채우기 위한 소재나 도구로서가 아니라,
삶과 인생 여정의 친구로, 동료로, 가족으로서 진심으로 KARA를 아낍니다. 
그래서, Kamilia의 입에서 “KARA"라는 이름이 불려질 때, 
그것은 걸그룹·아이돌·뮤지션의 의미를 넘어서며, 
또 나아가 팬덤의 일원으로 스타를 부르는 호칭을 넘어섭니다. 
그것은 저들을 나와 개인적으로 연결된 존재, 각자의 마음에 중요한 부분을 할애한 ‘의미 있는’ 혹은 ‘가치 있는’ 존재로, 내 삶 속에 소중한 존재로 부르는 것입니다. 
오직 KARA는, Kamilia에 의해서만이 음악 공급자 이상의, 자신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판매하는 장사치의 의미와 가치를 넘어선 어떤 존재로서, 이 땅에 실존할 수 있습니다. 

신기한 것은, 그리고 다행인 것은..
가녀리고 어여쁜, 그리고 나이도 어린 KARA 이 아이들이...
이점을 알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우리에게 충분히 표현하면서, 자신들이 이 사실을 알고 있다는걸 우리가 알아주길 바랍니다. 
우리가 종종 목격하는 KARA 얘들의 눈물은.. 돈을 많이 벌어서, 가수로서 성공해서, 자신들의 인생 목표 성취에 감격해서 흘러내린 눈물이 아닙니다. 
혹은 현재의 성공 앞에, 과거의 고생과 역경이 줬던 서러움의 기억이나 감회를 표출한 것도 아닙니다. 
그 눈물은...
KARA를 사랑하는 Kamilia의 마음과 그 아낌을, 저들이 마음으로 느꼈다는 표현입니다.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제공한, 그래서 많은 이윤을 취해 기쁜 장사꾼의 마음이 아니라,
사랑받고 싶고, 또 사랑하고 싶은 한 사람의 인격체로서..
자신들 인생의 무대로 삼은 연예계라는 살벌하고 몰인정한 세계 속에서, 열심히 자신의 길을 걷고 최선을 다해 애써온 그 결과로서.... 그 경제적 성공이 아닌,
자신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걱정하고 응원해주는 Kamilia라는 존재가 곁에 남겨져 있음에 대한 감사와 감격, 
그리고 바로 그들이 자기들을 믿고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에...
그 주체할 수 없는 안도감과 안정감... 사랑받고 있다는, 그래서 외롭지 않다는 감정이, 
가슴을 격동하는 감격이 눈물이 되어 그 뺨에 흐르는 것입니다. 

Kamilia들의 눈에서도 함께 눈물이 흐르는 것은, 
심지어는 시간이 흐른 후 그 영상을 보면서도 우리의 눈가가 촉촉하게 젖는 것은...
또, 비슷한 상황이 되면 여지없이 KARA 얘들이 또다시 감격하는 것은..
모두가, 같은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KARA의 눈물이 가진 의미와 그 감정을 이해했고, 
KARA와 Kamilia가 똑같이 공감하는 마음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바로, 서로 아끼고 사랑하기 때문에 흐르는 눈물입니다. 

그래서 저들은 평소의 삶을 통해서도 Kamilia를 존중하고, 배려하고, 신경 쓰고, 소통하려 노력합니다. 
콘서트를 준비해서 표를 구매해 온 팬들을 향해,
‘우리가 여러분들 보고 싶어 콘서트를 준비했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겁니다. 
서로가 서로를 아끼는 존재임을 알고 있기 때문에.

저는 KARA 애들의 언행을 통해...
저들이 Kamilia를 돈벌이의 대상, 자아성취의 자원이나 기반이 아니라,
KARA라는 이름의 자신들이 장사치가 아닌 인격적인 존재로 있도록 만들어주는 ‘유일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인식했음을 느낍니다. 

KARA의 이름이 Kamilia 개개인에게 큰 의미를 갖듯,
Kamilia 개개인의 이름은 KARA 애들이 다 알지 못해도, Kamilia의 이름으로 지칭되는 그 한명 한명이... 
KARA 얘들에게는 그 자신들의 정체성을 규정짓고, 
KARA가 이 땅에 존재하는 이유와 근거를 제공하는 존재론적 기반으로서의 의미를 갖습니다. 
Kamilia가 없다면, 비즈니스 주체로서의 카라.. 돈벌 능력이 있는 엔터테이너entertainer KARA만 남을 뿐, 
감사하고, 감격하고, 감동하며.... 사랑받고 사랑하며, 이 세상을 혼자 있지 않음으로 인해 행복할 수 있는 규리 승연 니콜 하라 지영은, 이 땅 위에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KARA와 Kamilia만이 존재하는 팬미팅과 콘서트에서는,
KARA 애들이 방송과 예능 혹은 여타 무대에서와는 사뭇 다른 행동과 반응을 보입니다. 
아이처럼, 들떠있고... 행복해하고... 까불고... 웃고... 눈물흘리고...
기억하시나요? 2013년 상명대 팬미팅에서... 얘들이 안무 대강하고 노래방처럼 놀자며 Kamilia 사이를 뛰놀며 흥겨워 했던 것...
이 아이들은, 우리가 너무 좋은거에요.. Kamilia 우리와 함께 있다는 것이 행복했던 겁니다.
막내인 지영조차 그 의미를 알기에... 도쿄돔에서 KARA와 Kamilia를 '함께가는 자전거 두바퀴'라 했겠지요.

‘Kamilia’는 보통 사람들에게는 그저 KARA 팬덤의 명칭에 불과하지만,
Kamilia와 KARA, 당사자 둘에게는 가슴 짠~ 하고 눈물 핑~ 도는 감동과 감사와 아낌의 이름이며,
끝까지 함께 하겠노라... 누누히 각자의 가슴에 되새기는, 
함부로 오용하거나 남용할 수 없는 소중한 가치가 담겨있는 엄청난 이름입니다. 

우리가 너무도 아끼는 KARA, 그 아이들에게 너무도 소중한 이름.
바로 Kamilia, 우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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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너무 긴 진지뻘글이라 질릴 법도 한데 영 질리지가 않네요 데헷~
13-08-07 14:07
     
 
역시...너무...긴...OTL
13-08-07 14:11
          
길어도 너무 길어서 더 좋네용 헤헷
13-08-07 14:13
 
이 아즈씨가.. 사무실인데... 눈물흘리게 하네... ;;;
13-08-07 14:11
     
이 아즈씨가.. 사무실인데... 눈물흘리게 하네... ;;;
13-08-07 14:52
 
와...ㅠㅠ감동감동..ㅠㅠ
진짜 한글자도 빠짐없이 다 읽은 보람이 있어요..ㅠㅠ
카밀리아와 카라가 영원히 함께하길..^^
13-08-07 14:11
마지막 두단락이 너무나도 가슴에 와 닿네요!!
13-08-07 14:12
 
이 글을 보고 이런 아이디어가 생각났어요.

흔들기 버튼을 신설해서 흔들고 나서 추천 누르면 추천 두배,
못먹어도 Go 버튼을 신설해서 그거 세번 누르고 나서 추천하면 지금까지 올라간 추천 수를 따따블해주고,
주간 추천 숫자가 여섯번을 못 넘는 사람이 추천하면 해당 유저에게 추박(추천 바가지)을 씌워서으로 다시 두배 등등...

음...대져님 감성글 정말 살벌하네요. 왜 예전에 '입만 열면 구라, 아니 카라' 농네들이 감성글 계에서 집단 은퇴 및 잠적했는지 알만 합니다. ㅋㅋ
(사돈 남말 한다구요? ㅋㅋ 맞습니다. ㅋㅋ 남말이네요.ㅋㅋ)
13-08-07 14:33
     
ㅋㅋㅋㅋ
자기성찰 입니까?
추천을 한번뿐이 못하는게 아쉽다는건 동감합니다
13-08-07 15:14
          
 
자기 성찰이라기보다는, 어느 누구도 이 이상의 웰 메이드 카라 & 카밀리아 찬양글을 쓰기는 어렵겠다는 깨달음이죠. ㅋㅋ

게다가 무려 저 마음이 '진심'으로 통한다는 거...이게 대져님의 무서운 점이죠...ㅎㅎ
13-08-07 15:22
               
반박할 여지가 없네요~~
동감합니다!
13-08-07 18:40
절대 추천^^
13-08-07 14:41
     
절대 반지와 비슷한 위력이 ~~
동감합니다
13-08-07 15:15
 
와...진짜 감동ㅠㅠ 멋있는 말씀~^^ㅎㅎ
13-08-07 14:42
 
What's with this POST?!!
13-08-07 14:42
     
 
You mean, you can't understand a single word in Korean?
Don't you use any translators?
13-08-07 14:59
정말 큰 감동 받고 갑니다.
그냥 좋은 글이라고 하기엔 표현이 부족하네요. 너무나 좋은 글인데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
13-08-07 15:08
 
대져님 감동했어요..ㅜ.ㅜ
13-08-07 15:32
 
대져님 글은 무조건 추천해야한다고 배웠어영 ㅇㅅㅇ
13-08-07 15:41
사실 대져님 글은 결코 쉬운 글이 아니고, 쉽게 읽히는 글도 아닙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느끼는 것은 제대로 읽지 않았기 때문이죠.
농담입니다. ^^

많은 사람들이 대져님 글에서 감동을 느끼는 건,
저 단어들을 관통하는 직관적인 루트를 이곳 사람들이 이미 몸에 익히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건 아마 KARA-Kamillia 관계 속에서 저절로 습득되는 '카라의 감동 루트'겠죠.

대져님의 글이 카라가 카밀리아에게 감동을 전하는 루트를 그대로 따르기 때문에 이 글을 읽는 카밀리아도 발걸음 움직이는 대로 걷는 것만으로 복잡한 단어의 숲을 헤매지 않고 감동에 이르게 된다는...

뭐...단순하게 말하면 카라빨 정말 잘 받는 글이라고 할 수 있을까나? ㅎㅎ
그게 최고죠!
13-08-07 16:17
     
역시 네임드 다운 통찰력이심!
13-08-07 18:41
우와 대져님 너무 글 잘 쓰시네요 혹시 전생에 소설 작가 아니었는지?? ㅋㅋㅋㅋ
저도 많은 데에 공감을 해요
누군가는 이것이 쉽고 단순하고 짧다라고 보이지만 그 짧음을 위해 단 3분을 위해
우리는 하나에게 수십가지를 준비하고 고민을 해요 한 번이라도 내 목소리가 카라누나에게 전달되기 위해 과연 카밀리아는 어떻게 응원을 할까
나는 또 어떻게 보태줄까 뻘짓을 해서라도 꿈 속에서 고민하고 느끼더라도 그 길을 찾고 또 찾습니다
평소 아무것도 못해주어서 하다 못해 돈이 부족해서 못하는 자신이지만 진심을 느끼고 감동을 전달하는데에는 정말 그 누구보다도 더 진심으로 더 생생하게 전해주고 싶네요 ㅠ
13-08-07 16:24
 
아 눈물..ㅠ 대져님이 카밀리아의 일원이라는 사실이 너무 자랑스럽고, 같이 카라를 응원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13-08-07 19:43
카라 + 패밀리 = 카밀리아

우리는 모두 가족 ^^

너무 좋은 글 고맙습니다 ^^
13-08-07 21:52
같은 마음이 느껴져서 감동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대져님의 이름도 중요한 이름의 하나지요.
13-08-07 22:18
카라를 아낍니다~~~
13-08-07 22:21
드릴수 있는건 추천뿐......
13-08-07 22:27
감동 감동...ㅠ
13-08-08 12:41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를 포함하여 모든 카밀리아들은 카라의 힘이 '진정성'에서 온다고 여기니까요.ㅎㅎㅎ
13-08-08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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