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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8-13 13:25
[잡담] 韓 -日 4집 정규앨범 대박기원 / KARA를 좋아하는 건..
 글쓴이 : 대져
조회 : 1,815   추천 : 30  
 글주소 : http://karaboard.com/1055479



"음악취향하고 KARA 좋아하는 건 이젠 별개인 것 같아요~"

뒷담화님이 어느 글엔가 단 댓글입니다.


이 댓글을 읽으면서,

폰에 저장된 모든 노래가 KARA뿐인 제가 음악을 들을 때,

과연 “노래를 듣는 것일까” 궁금해졌습니다.


최근 며칠 서울에 있는 KARA 관련 장소들을 방문 중입니다.

저 멀리 일본에서 건너온 Miracle5님이 100년 만에 찾아온 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한 장의 KARA 사인지가 붙어있는 음식점을 찾아가 기뻐하는 것을 보며,

과연 “여행을 다니는 것일까” 궁금해졌습니다.


단 한 번도 누군가의 팬이 된 적이 없어 보이며,

KARA 이외에는 역시 그 누구의 팬이 될 생각이 전혀 없을 것 같은 수많은 논네들을 보며,

“저들은 과연 팬질을 하는 것일까” 궁금해졌습니다.


어제 던져진 한 장의 티져 사진에,

그 무덥고 바쁜 와중에도 게시판이 터져나갈 만큼 무한대로 달아오르는 카게의 열기를 보며,

“우리에게 KARA는 어떤 의미일까” 궁금해졌습니다.


KARA 때문에 휴가를 미루고, 돈을 모으고, 일정을 조절하고...

단지 멀리서 10분을 보기위해, 몇시간의 장거리 여행을 마다하지 않는 이들을 보며,

“저들에게 KARA는 삶에 있어 어떤 존재일까” 궁금해졌습니다.


카밀에게,

음악은.. 대화이고,

여행은.. 만남이며,

팬질은.. 교감이고

KARA는.. 연인이고, 삶의 우선순위입니다.


우리, 이만큼이나 KARA를 아끼고 사랑합니다.

당신들의 4번째 한국 정규앨범과, 4번째 일본 정규앨범의 대박을 마음깊이 기원합니다.




"音楽の好みとKARA好きなのはもう別の問題のようです"

뒷담화様がある文に一コメントです。


この書き込みを読みながら、

フォンに格納されたすべての歌がKARAだけである私が音楽を聞く時、

私が果たして"歌を聴くのだろうか"知りたくなりました。


最近ソウルにあるKARA関連施設を訪問中です。

あの遠く日本から渡ってきたMiracle5さんが100年ぶりに訪れた暑さにめげず

一枚KARA sign紙がついている料理店を訪れ、喜ぶことを見ながら、

果たして"旅行を通っているのだろうか"知りたくなりました。


たった一度も誰かのファンになったことがないよう、

KARA以外にはやはりその誰のファンになるつもりが全く見えない数多くのKara掲示板のメンバーたちを見ながら、

"彼らは果たしてFanへの行動なのか"知りたくなりました。


昨日投げられた一枚のteaserの写真に、

その蒸し暑くて忙しい中でも掲示板が裂けて行くだけに、無限大と赤熱した鹿毛の熱気を見ながら、

"私たちにKARAはどのような意味なのか"知りたくなりました。


KARAのために夏休みを延期して、お金を貯めて、日程を調節して...

ただ10分を遠くから見るため、数時間の長距離旅行をいとわない、彼らを見て、

"彼らにKARAは生活において、どんな存在だろう"知りたくなりました。


Kamiliaには

音楽は、対話です。

旅行は、出会いであり、

Fanとしての行動は…交感です。

KARAは恋人です、また人生の優先順位です。


私たち、これくらいKARAを大切にします。

あなたたちの4番目の韓国正規アルバムと、4回目の日本正規アルバムの大ヒットを心よりお祈り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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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한일 정규 4집 대!! 박!!
13-08-13 19:51:03
♥~♥~♥~
13-08-13 19:52:20
카라의 신화는 끝나지 않았죠 현재진행형입니다 우리 얘기들은 다 잘될겁니다
13-08-13 20:47:40
 
저도 일본에서 한국 카밀리아들 모습을 보면 감동합니다.
현실적으로는 작년에 PANDORA에서 활동한 후에는 한국에서 가수 카라로서의 활동은 그다지 없었잖아요.
PANDORA활동이 종료 이후 일본에서 Electric Boy활동, 도쿄 돔 콘서트, BBHD활동, TYSL활동, 잡지에도 많이 나왔고,
2nd투어도 발표되었고, CD발매 이벤트나 대규모 팬미팅도 있었습니다.
저는 그 사이에도 카게를 계속 보고 왔는데 일본에서의 활동도 불만도 말하지 않고 정말 열심히 응원하셨죠.
드림 콘서트 때에는 불과 10분 정도의 출연 이라도 정말 축제처럼 활기를 띤 카게, 팬미팅 때도 많이 후기가 올라왔습니다.
만일 제가 카라이라면 그런 팬들을 정말 사랑하겠죠.
카라는 카밀리아들보다 더 한국 컴백을 기대하고 있잖아요.
외국에서 활동해도 열심히 응원해 준 한국 카밀리아들에게 겨우 가수 카라로서의 활동을 보여 줄 수 있다는 안심감은 꼭 큽니다.
한국 카밀리아들 정말 멋져요.
13-08-13 22:06:15
우와 너무나도 멋진 글이네요 ㅠㅜ

우리의 우선순위가 되어준

함께 할수 있어서 행복하네요 ^^
13-08-14 11: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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