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게시판 전광판

글올리기

★★★졍탄절★★★
 
작성일 : 13-08-14 20:58
[잡담] 긴급 카게 언저리 뉴스
 글쓴이 : noONE
조회 : 1,357   추천 : 25  
 글주소 : http://karaboard.com/1059684

안녕하십니까, 누군가의 기분에 따라 급조된 카게人 언저리 뉴스입니다.

첫번째 소식입니다.

카라가 컴백할 때만 됐다 하면 시조새가 바람피우다 벨로시랩터 알을 낳던 시절의 떡밥이 불거지곤 하는데요.

카라 전원이 데뷔 6년차 중견(?) 걸그룹으로서 용 중에서도 비룡이 돼 버린 요즘에도 돌아다니는 다 썩은 가창력 떡밥이 대표적입니다만,

특이하게도 카게 내부에서 썩은 떡밥 하나가 출토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구하라양이 정규 2집 활동 시절 자기 팬싸이트에 글을 썼다가 사칭 닉으로 몰려서 까인 사건인데요.

본래 해당 팬싸이트에는 "하라구 본인 외에는 누구도 구하라라는 닉을 사용할 수 없다"는 예외 조항이 있었는데도 그런 사태를 막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해당 건 관련해서 전문적인 조언을 듣고자 스튜디오에 팬질 전문가 "전희만"씨를 모시고

이렇게 팬과 스타가 두고두고 겸연쩍게 될 비극적인 사태를 방지하는 방법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지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앵커(이하 앵): 안녕하십니까?

전희만(이하 전): 예, 안녕하십니까? 불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괄호 열고 사실 처음부터 이런 저자세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제가 처지가 이렇다 보니 쩜쩜쩜 괄호닫고.

앵:  듣던 대로 괄호를 즐겨 쓰시고 대화하는 사람을 아주 어색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으시군요. 일관성 있으신 분이시라서 안심이 됩니다.

전: 좋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괄호 열고 휴우~ 괄호 닫고.

앵: 그거 두번째부턴 재미 없댑니다. 괄호 열고 원래 처음부터 재미 없었거등? 괄호 닫고.

전: 알겠스빈다.

앵: 오타마저도 재현하는 그 말투...역시 입만 살아 숨쉬는 온라인 팬질 전문가 다우십니다. 정말 보면 볼 수록 전문가의 아우라가 넘쳐 흐르시네요.

전: 고...고맙습니다. 얘가 뭘 잘 못 먹었나... 아! 괄호 치는 걸 잊었네요.

앵: 별 말씀을...저도 카게질...아니 온라인에 익숙한 편이니까 편안하게 말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전: 예...근데 이렇게 분량 잡아먹다간 본론도 못 들어가고 다들 지겨워서 글 닫을 것 같아요.

앵: 막 여쭤보려던 참이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스타가 자기 개인 팬싸이트에서 까이는 사태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까요?

전: 이 사건의 핵심은, "하라구 외에는 구하라라는 닉네임을 쓸 수 없다"는 예외 조항이 버젓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하라구가 실제로 왔는데도 하라구를 알아보지 못한 데에 그 원인이 있다는 점입니다.

앵: 그건 누구라도 알 수 있는 사실인데요.

전: 바로 그겁니다. 누구라도 알고 있는 요점을 왜 그 사람들은 놓쳤을까요?

앵: 글쎄요...하라구는 구하라라는 닉을 써도 된다, 그런데 누가 구하라인지 아닌지를 알 방법이 없다...이거 아닐까요?

전: 빙고! 바로 그겁니다. 그래서 제가 제시하는 해결 방법은, 구하라만이 알고 있을 법한 일이나 사건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라고 하는 겁니다.

앵: 근데 스타가 사적인 얘기를 하기는 어렵지 않나요? 팬싸이트 같은 공공장소 열린 공간에서요.

     그리고 설령 얘기를 한다 해도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 팬싸이트 사람들이 어떻게 압니까? 어차피 하라양만 알고 있을 법한 사실인데요.

     그 말은 하라양 말고는 아무도 모르는 얘기라는 거 아닌가요? 그럼 누가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 판단해 주죠?

전: 거기까진 생각 못했네요. 아마도 그래서 제가 여기서 이러고 있는 게 아닌가 합니다. ????

앵: ....다음 뉴스!!!


카라 쇼케이스를 앞두고 요실금 팬티의 판매량이 급증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주로 요실금에 취약한 노년층이 아닌 연령대에서 사용자가 급증하고 있다는데요.

대형 마트에서 요실금 팬티를 고르고 있던 젊은 손님에게 그 이유를 물어봤습니다.

화면 보시죠. (화면에 모자이크 처리한 청년의 얼굴이 뜬다.)

청년: (음성 변조) "스탠딩이라잖아요..."




이상 카게 언저리 뉴스였습니다.

웃겼으면 댓글 하나, 안 웃겼으면 추천 하나~, 저기 가는 저 카밀 자넨 댓글 안 달고 뭐 하나~? ㅋㅋㅋㅋㅋㅋㅋ



  • 트위터
  • 페이스북
TEN HANDS CROSS-HELD
FIVE SMILES
ONE HEART




 1  2  3  맨끝


COMMENT
잘 모르겠으니 그냥 추천만
13-08-14 20:59:44
     
 
나중에 자다가 한밤중에 터집니다. (이건 저주가 아님...과학적인 예측임...ㅋㅋㅋ)
13-08-14 21:02:26
 
저는 왜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돼죠..ㅠㅠ
13-08-14 21:01:25
     
 
큭...ㅠㅠ 몽이양이 내 가슴에 대못질을...ㅠㅠ
13-08-14 21:02:46
          
 
요실금팬티가 뭔지도 모르겠네요;;
13-08-14 21:03:45
               
어린이와 나이드신분들만 아는겁니다
13-08-14 21:05:31
                    
허걱 난 왜 알지 ? .............
13-08-16 20:30:02
요실금 팬티! 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 생각난다!ㅋㅋㅋㅋ
과거 텔존에서~~ㅋㅋㅋㅋ
13-08-14 21:01:50
     
 
사실...아주 실용적인 해결 방법 중 하나죠. ㅋㅋㅋ
13-08-14 21:03:04
          
ㅋㅋㅋㅋㅋ
13-08-14 21:07:19
그냥 추천만 드리겠습니다..안주면 우실듯
13-08-14 21:03:12
ㅋㅋㅋㅋㅋ
13-08-14 21:04:00
 
현재 시각 댓글 셋: 추천 다섯.


웃겼다 3.

안 웃겼다 5.

정말 非 논네 친화적인 환경...ㅋㅋㅋ 어서 논네 프렌들리한 카게를 만듭시다. ㅋㅋㅋ
13-08-14 21:04:08
     
두개 다한사람은요?
13-08-14 21:06:18
          
 
VVIP 호갱님이시죠. ㅋㅋㅋ
13-08-14 21:08:12
ㅎㅎ..요실금이아니라..오래참다보니.나오는..
13-08-14 21:04:43
저기 앵커님~

까인게 아니고 단순 해프닝이니 해프닝으로 바꿔 주세요~
생각하면 지금도 민망해집니다 ㅋㅋㅋ

그리고 결론이 없으요? ㅋ
13-08-14 21:05:18
     
 
까인 거 맞습니다. ㅠㅠ 아무리 이런(?) 뉴스라도 뉴스에선 정직한(?) 용어를 써야 하거든요. ㅋㅋㅋㅋ

결론이 없으니까 제가 여기서 이러고 있는 겁니다. ㅠㅠ ㅋㅋㅋㅋ
13-08-14 21:16:34
이참에 댓글은적은데 추천만많은글로 만들어버리는겁니다ㅋ
고로추천~
13-08-14 21:06:45
 
오올~ 잘 읽었다능... 하지만.... 어쨋든 추천을! ^^  헤헿
13-08-14 21:07:47


 1  2  3  맨끝


 
 

Total 143,602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카라작성글] 한승연 트윗 (15:06) (6) 카라트윗봇 09-14 1212 25
[팬메이드] 뮤뱅컴백예고 + 단체티저 + 개인티저 조금씩 합쳐서 티저 편집해봤어요! (23) 공백 08-15 1863 25
[카라작성글] 구하라 인스타그램 (00:17) (6) 카라인스타봇 08-06 1332 25
[카라작성글] 구하라 인스타그램 (01:04) (16) 카라인스타봇 07-27 1191 25
[카라작성글] 한승연 트윗 (18:00) (11) 카라트윗봇 07-22 1934 25
[잡담] 전관리자로서 한말씀 드립니다. (31) 햄편식중 06-02 1812 25
[직찍] [14.05.24] KARA Fan Meeting ::by.별을수놓다 (30) 별을수놓다 05-26 2837 25
[잡담] 규리더 이야기 (스압) (42) 초논네™ 05-04 4616 25
[인증/후기] 햄승연양의 먹을거리를 찾아서~~!!! (2) 핸드메이드 도시락편 (58) 캐미스트리 03-31 3234 25
[인증/후기] 승연누나 싸인받았습니다~~~~~ (38) Siun시운 02-18 1714 25
[직캠] 급하게 잘라왔어요 (17) 자이언트강 02-14 1756 25
[직찍] 설맞이 미공개사진 쬐끔 투척...130928 원주 KPOP FESTIVAL 축하무대중 STEP (27) 늑대가죽 01-30 3492 25
[카라이야기] 듣고 싶은 말...하고 싶은 말.. (66) 햄앓이 01-20 1445 25
[플짤] 들었다 놨다 햄~ (33) 아름다운미리내 01-01 2574 25
[인증/후기] 2013.12.20 뮤직뱅크후기. 정말정말...힘들었던 공방...ㅜ (28) 죽어도카라 12-20 2369 25
[잡담] 안녕? (48) KaRaStaFF 12-03 2424 25
[정보/자료] 작년 2012년 음악저작권 수익 (15) 빛가운데 10-30 2441 25
[잡담] 드디어 2nd 투어가 시작되네요 (26) Kogoro 10-07 1623 25
[인증/후기] 13.9.29 니콜 23번째 생일 서폿 목록.후기및 니콜양의 인증 싸인! (51) 서포트관리자 09-30 4829 25
[인증/후기] 여덕의 서울 팬싸 후기~! (50) 울막내강졍 09-21 2405 25
[잡담] 화신, 말 몰라도 감동 받았네요. 승연 응원합니다. (16) Kogoro 09-11 1909 25
[카라작성글] [트윗배달] 구하라 트윗 (11:29) (26) 카밀특별시 09-08 2001 25
[잡담] 지금 카라를 격하게!!! 응원해야 하는 이유 (30) 지나아빠 09-08 1460 25
[잡담] 카라 (18) 녹슨 09-07 1031 25
[잡담] 1년 같던 하루가 지났네요. 지켜주지 못해 미인해 (22) 응징 09-06 1336 25
[잡담] 욕먹을 각오하고 카게 회원분들에게 간언드립니다. (29) 살아있는시체 08-27 1417 25
[잡담] 관심 밖으로 저물어가는 니코동 작업을 계속 하는 이유... (26) 직퀘 08-24 1327 25
[잡담] 뮤직드래곤에서 카라의 일본어를 더 자세히 봅시다 (28) Kogoro 08-16 2370 25
[카라작성글] [트윗배달] 승연 트윗 (11:43) (29) 호빵짭짭 08-15 1939 25
[잡담] 긴급 카게 언저리 뉴스 (53) noONE 08-14 1358 25
[팬메이드] 카라 컴백 남장여인^^ (53) 파랑새 08-12 1899 25
[인증/후기] Kamilia School입학 일기 Vol.3 (46) Miracle5 08-07 2882 25
[인증/후기] 130727 Karanesia Breaking Fast and Celebrating Seungyeon's Birthday ^_^ (17) angelsanctuary 07-28 2170 25
[잡담] 2013학년도 카라게시판 능력평가 (75) 응답하라구 07-22 1145 25
[번역] KAMILIA SCHOOL (37) arisan 06-26 1803 25
<<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




★ 2020년 1월 18일 토요일 20:00 최종변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