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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09 11:21
[잡담] 돌이켜보면 안티들의 활동이
 글쓴이 : 너구리영감
조회 : 1,579   추천 : 37  
 글주소 : http://karaboard.com/1122521

마냥 나쁜 결과만 초래한다고 보기도 애매한 것이~


제 경우를 보면, 그냥 일반인이었을 때는 카라라는 그룹을 알고 있는 정도?(아이돌 자체에 관심이 없었음)

미스터와 엉덩이춤, 프리티걸까지는 TV에서 본 적이 있는 수준이었었죠. 

카밀들의 고무장갑 응원이라는 것이 있었는지도 몰랐구요.

뭐 가요프로그램 자체를 안봤기땜에..ㅡ.,ㅡ;;;


그러다가 어디서 안티들이 카라를 까는 글을 올린 걸 보고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하더군요.

'대체 얼마나 실력도 없고 인성도 좋지 않고 멤버들끼리 사이도 좋지 않은 애들이기에 이리 까일까???
이 사람들이 하는 말이 사실일까??


이리저리 카라에 대해서 검색해보고 음악도 들어보고 해 보니...














오, 지쟈스~~!
 




7옥타브를 넘나드는 엄청난 목소리와 기교, 파워풀한 보컬은 아니지만(이런 스타일은 제 취향 아님)

카라 다섯 명의 목소리가 어울리면서 만들어 내는 그 화음의 음색이 참 묘하기도 하고 노래에서 전해져 오는 

풋풋함, 달콤함, 아련함, 희망, 꿈...

일단 너무 좋은 곡들이 많은겁니다.





그리고 애들 인성? 

저처럼 인생 중간 정도 즈음 살아본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다 보이거든요. 눈빛, 말투에서 드러나지요.

그런 부분은 숨길래야 숨길수도 없거니와 가식은 금방 탄로나니까요.

같이 일하는 동료, 스탭들 잘 챙기고 개념있고 착하고 멤버끼리 사이도 좋고~



이건 뭐, 안티들이 하는 말이랑 완전 다른거예요. 카라가!!!




그래서 팬들은 어떨까? 보통 아이돌 팬덤이라면 무개념에 사생이라는 이미지가 있었던터라 

한열사 카라게시판이니, 가생이니(개소문은 바이러스땜에 패스하고) 등등..

찾아서 눈팅을 해봤는데~


이 사람들은 뭐, 거의 도 닦는 인간들인지. 안티한테 똑같이 우르르 몰려가서 작살을 내도 시원찮을판에~

정상인이 많아서 그런지 평정심을 유지하고 있더란거죠. 

'아, 이 사람들 개념 좀 있네'





그러던 중 루나리언님이 만드신 '카라 미라클스토리'라는 영상을 보게 되는데....(복습게시판 공지 4번째 글에도 있음)


뭐, 그 이후는 말안해도 아시겠죠? ㅡ.,ㅡ;;





때론 안티가 카밀을 생산한다는 이 아이러니!! ㅋㅋㅋㅋㅋ
 
안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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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에게 카라를 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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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마지막 말에 공감! ㅋㅋㅋㅋㅋ
13-09-09 11:25
ㅎㅎㅎㅎ어서어서 와요 환영합니다^^
13-09-09 11:28
     
전 입덕한지 몇 년 됐어요. 혹시 카라 안티글 보고 대체 얼마나 형편없는 애들일까 궁금해서 카게 오셔서 눈팅하는 분들~~~

어서 어서 깨어나세요, 용자여!!  ㅋㅋㅋㅋ
13-09-09 11:31
 
재미있는게 이번 활동중에 입덕하신 분들이 꽤 된다는거...ㄷㄷ
119때는 카라팬이다!! 커밍아웃하신 분들이 급 늘었고(삼촌팬의 급증가는 그때가 아닐까...생각됩니다ㅋㅋㅋ)

그냥 더쿠들도 심심하지 않게만 덕질 하려는걸 하드하게 만들어버리는게 안티...허허헣ㅎ허
13-09-09 11:28
     
우.유.빛.깔.로.디.짜.응! ㅡ.,ㅡ;;
13-09-09 14:22
 
ㅋㅋㅋㅋㅋ ^__^
13-09-09 11:29
7옥타브는 좀 심하셨는데요 ㅎㅎㅎ
13-09-09 11:33
     
안티들이 가창력 가창력 하는데~여자 가수들이 가창력 이야기 하려면 Mariah Carey의 7옥타브 정도는 돼야죠~ ^^;;;
13-09-09 11:37
아이러니 하게도 아직 모르는불쌍한 영혼들이 있다는거^^
13-09-09 11:34
 
ㅎㅎㅎ 동감동감,,,, ^^
13-09-09 11:39
카라는 정말 알면 진국인데..그걸 모르니 안타까울뿐~
13-09-09 12:00
동감입니다.
13-09-09 12:05
     
드디어 잡았다!!
대체 왜 안 오신겨, 병든 논네?!
13-09-09 14:58
기업이나 스폰서들이 어떤 연예인에 인기를 가름하는 척도로
대중호감도. 안티수.팬수. 이 3가지를 주로 조사한다고 하더군요.

안티가 많다는건 그만큼 파괴력이 있다는 반증이기도 한다네요!

가끔 홍보도 날로 먹기도 한답니다!  정식이든 노이즈든 ㅋㅋ
13-09-09 12:13
안티들은 빠가 까를 만든다고 하더군요. 그럼 전 말합니다. 까가 빠를 만든다고.
13-09-09 12:13
우리 스포츠단도 제일 잘하는 얘가 안티 잴로 많아요 ㅋㅋㅋ
13-09-09 12:16
 
마지막 글 완전 대박..ㅋㅋㅋ
13-09-09 12:19
     
뒷짐님이랑 여러 카게 관리자분들 카라나이트2 수고 많으셨네요~ 저는 일땜에 이번엔 참석 못했..ㅠㅜ
13-09-09 12:31
완전 공감. ^^
13-09-09 12:37
ㅎㅎㅎ 이런 역효과가 많아지길~~
13-09-09 13:09
오, 지쟈스~~! ㅋㅋㅋㅋㅋ
13-09-09 13:36
안티들의 말과 완전 반대였기 때문에... ㅎㅎ
13-09-09 13:37
 
저도 비슷한 이유로 카밀이 되었네요... 모든 일에는 양면이 있으니까요...
이번 일도 몰아가는 인간들이 있으니 또 옆에서 옹호해주는 사람들이 더 생기는 거라 생각합니다...
13-09-09 13:44
 
시련이 없으면 드라마가 없죠.
항상 새로운 시련이 생기기에 이 드라마를 계속해서 보고싶기도 하네요.
13-09-09 14:43
     
^^
13-09-09 16:45
사실 카라에 대해선 안티들이 더(?) 잘 안다는...
늘 반대로 떠벌여 문제지만... ^^
13-09-09 15:00
     
안티들이 너무 부지런해서 카밀로써 좀 부끄러워요 --;;;
13-09-09 16:44
저도 완전 같은 케이스...  카라 안티들이 카라 팬들을 만든다는...
13-09-09 15:45
     
카멘!!!
13-09-09 16:44
저도 비슷해요... 게솜에서 안티들이 카라팬들 까는 거보고 왜 저러나? 했는데... 카게를 가보니 레알 도 닦는 분들;;;

귀염성향의 잡덕에서 골수 눈팅 카덕으로 변한 계기 ^^
13-09-09 15:59
     
지금 여기 눈팅 중인 일반인 여러분, 우리 간증 들어 보시고 판단해서 얼른 깨어나세요, 용자여!!!!
13-09-09 16:44
저는 댓글을 안보는 스탈이라 포탈에서는 상대적으로 스트레스는 덜 받았었는데요.
그넘 dog에서 눈팅하다가 성질을 다 버린 케이스..
입덕은 연아때문에, 연아 영상과 번역 찾아 돌아다니다가 카라를..
그리고 보니 안티 집합소인 dog도 까들이니까 까가 저를 카라에게 인도 한 셈이네요 ㅠㅠ
13-09-09 16:12
     
칼렐루야~~~~!!!!
13-09-09 16:43
공감합니다. ^^
13-09-09 17:11
이런 글은 격하게 공감하고 추천 쾅~~~~
13-09-09 18:42
많은 분들이 비슷한 경험을 하셨군요 ㅎㅎ 추천드립니다 ^^
13-09-09 19:57
 
그렇습니다^^ 그럴수록 카라팬들은 늘어난다는 사실은 맞구요..맞습니다 ㅎㅎ
13-09-09 20: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감님 *_* 최고 ㅡ_ㅡd
13-09-09 21:08
완전 공감!ㅋㅋㅋㅋㅋㅋ
13-09-09 22:23
너는 나에게 카라를 선물해 줬어 ㅋㅋ
13-09-10 18:08
공감합니다 ㅎㅎㅎㅎ
13-09-10 20:07
이런 글은 당연히 추천입니다! ㅎㅎ
13-09-10 22:31
정말 안티분들이 올리신 초창기 하라양 솔로 직캠보고 춤 잘 추는구나 하면서 오히려 관심이 업되었던 기억이 있네요 ^^
13-09-11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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