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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12 17:09
[잡담] 여론몰이에 희생된 남편, 어제 부부싸움 했네요.
 글쓴이 : 응징
조회 : 1,419   추천 : 29  
 글주소 : http://karaboard.com/1131106
이효리의 X언니 보면서 길종화 대표와의 의리를 지키는 횰님, 또 스피카를 전적으로 지원해주는 모습을 보니 순간 생각이 복잡해지더군요.
그냥 혼잣말로
'카라가 같은 소속사였으면 좋았을텐데..' '카라도 저렇게 밀어줬으면 좋겠다..' 했는데
저희 남편이 그 말을 듣더니 대뜸 " 절대 안되! 카라는 애들이 이상하드만!" 이러는 거에요..
 
헐...........
순간 정적.
 
무슨 소리냐고 했더니 딱 기레기 기사들 접한 티가 팍팍나는 말을 하더군요
"뜨더니 버릇이 없다. 다들 방송에서 울기만 한다. 유이랑 비교하는 기사 못봤냐 " 등등...
저 완전 빡돌아서 어제 처음으로 신랑한테 큰소리로 화냈네요.
 
 
다른 연예인들이 했으면 기삿거리도 안되는 일들 가지고 카라만 물고 늘어지는 기자들이 추접한거다.
대형 기획사 아닌 약자의 위치에서 한류탑으로 손꼽히니 얼마나 눈에 거슬리고, 견제하는 세력들이 많겠느냐.
어떻게 해서든지 카라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일거수 일투족에 흠집내는 기사들 뿐이다.(ex 밥만 먹어도 열애설 )
방송태도가 자기들 보기에 마음에 안들었다고 해서 ㅌㅇㄹ 사건과 똑같은 수준으로 대응하는 댓글들이 상식적인 일이냐
그런 기사, 악플러들의 댓글을 보고 당신처럼 그대로 받아들이는 네티즌들도 여론몰이의 희생자다
 
(+추가 내용- 유이는 풍문으로 도는 헛소리, 말도 안된다고 웃으면서 해명할 수 있었던 사안이고
승연이는 안티의 글을 직접, 부모님과 함께 접했는데 그 충격이 비교가 되느냐. 가족앞에서 욕보이는 심정이 상상이나 가냐. )
 
등등등..
 
고래고래 화를 내며 소리를 질렀더니
"왜 우리가 카라때문에 싸워야 되냐!"며 그만하자더군요.
속이 상해서 그런다고, 내가 얼마나 억울하면 그렇겠냐고.
남편은 내가 좋아하는 줄은 알았어도 이정도로 카라팬인지 몰랐나봐요.
 
그래서 확실하게 말해줬어요.
"당신한테 숨겨서 미안한데, 그래 나 카라 오타쿠다. 이런 팬질은 내 삶의 일부이고 나를 사랑해서 결혼한거면 내 이런모습도 받아들이고 인정해달라."
요구했지요.
 
생전 처음 보는 모습에 알았다며 풀려고 애를 쓰는 모습에 어찌저찌 금방 풀리기는 했지만..
연예기사에 관심도 없는 남편의 눈에 카라가 저렇게 비춰지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화가 나네요.
진짜 악질 기사 쓰는 기자들 다 콩밥 먹이고 싶어요.
DSP는 정말 뭐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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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덕대장

COMMENT
속이 많이 상하셨겠네요,,,
마음 푸시고 언제가는 진실이 승리하는 세상이 올지도 ㅠㅠ
13-09-12 17:11
여덕대장님 화이팅!
13-09-12 17:13
 
아고고고..;;
응징님 파이팅..^^
13-09-12 17:15
DSP는 제 자료를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오늘도 한놈 찾았습니다. 집에서 증거 자료 만들어야쥐~~~

기운내세요~~~~ ^^
13-09-12 17:16
악플러들과 그에 못지 않은 기레기들때문에 이미지 손해를 많이 입었네요 ㅠㅠ 카밀들이 주위사람들한테 오해를 풀어줘야겠어요.
13-09-12 17:20
언젠간 진실이 밝혀지겠지요......하여간 기자놈들 진짜 화나네요ㅉ
13-09-12 17:21
저도 별거 아니라곤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음방 투표에서 예상, 시청자 선호도 점수가 아예 없는 걸로..
13-09-12 17:23
떠서 버릇 없이 운다는 탑스타가 대체 누구입니까?
상식적으로 떠서 버릇 없다는 사람들은 남을 깔보는건데 말이죠 ㅎㅎㅎ
13-09-12 17:24
결혼해서 말 하기가 정말 쉽지 않은 일일텐데 노여움 푸셔요.
생각보다 사람들은 생각을 별로 안 해요. 그냥 글자 하나 하나 그대로 뇌에 입력하기 때문에.
포털 기사 우리도 대부분 그렇게 잘 입력하잖아요. ㅠ

일 좀 해라.. 회사야.
13-09-12 17:26
.... 울면 버릇 없는거군요.... 프로 의식이 없는거군요... 그노므 프로가 뭔가요.. 방송에서 울 수 있는것도 프로기 때문에 가능한거 아닌가요? 억울해서 운다고 하소연 하는것도 아니고 쩝
응징님 과 같은 상황을 같이 겪는 저로써는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13-09-12 17:28
     
 
연예계에 관심많은 팬들 사이에서 카더라로 통하는 얘기도 아니고 일반인들까지 세뇌하는 기사들..
정말 문제가 크다고 느꼈습니다.
13-09-12 18:20
 
저라도 열을 박박내며 싸웠을겁니다 ㅎㅎ
13-09-12 17:33
 
속상하셨겠어요ㅠㅠ.... 아휴
힘내세요화이팅!!
13-09-12 17:37
기레기들이랑 여론때문에 그렇겠죠.. ㅠㅠ 남편이랑 화해하시구 힘내세요!! ㅎㅎ
13-09-12 17:38
 
우리사회는 신뢰할만한 뉴스 기사가 아니면 접하지 않는 것이 상책
13-09-12 17:39
 
속상하셨겠네요... 안티와 기레기때문에 이만저만 피곤한게 아닌것같습니다..
힘 내시길 바래요! 화이팅!!
13-09-12 17:42
남편분의 그 시각이 어쩌면 그 동안 기레기나 안티, 루머들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결과이며 아이돌에 관심없는 일반인들이 가지게 된 시각일 수도 있네요.

힘 내시길 ^^;;
13-09-12 17:51
     
 
데습 소속인게 가장 화가 나는 순간이 이럴때죠. 그저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 회사.
13-09-12 18:05
응징~~을 하신거? 는 아니시겠죠? ㅎㄷㄷ
13-09-12 17:53
ㅠㅠ속은편하지만 맘은아프다는ㅠㅠ
13-09-12 18:02
여담이지만 비투엠은 데습보다 일을 훨씬 더 못 한다능.....

요 몇년간 길종화에 대한 이미지가 확 깨버린...
13-09-12 18:06
     
 
그 회사는 잘 모르겠고 저는 dsp 모태인 횰님을 그리워 한거지용... 여전히 횰님의 파워는 건재하기에
13-09-12 18:11
http://karaboard.com/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1128242&sca=&sfl=mb_id%2C1&stx=outscrew&sop=and

제가 요즘 이런거하고 놉니다..

조만간에 법 공부도 시작해서 DSP에 자료를 만들어서 레포트나 한번 제출해볼려구요~~~

이런건 저처럼 전투에 참전한 사람한테 맡기시고 화푸세요 저번글 보니까 예비카덕말씀도 하셨던데...
13-09-12 18:07
 
연예란에 관심도 없는 사람이 제 남편인데, 그런 무관심한 일반인 입에서 카라를 험담하는 얘기를 듣다니요.
이건 정말 방치, 방종의 결과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즉각적인 해명이나(안티들은 어쩌면 그 해명조차도 조롱했을지도 모르겠지만.)
소속 가수 보호하는 어떤 장치도 없이 기레기들 미쳐 날뛰도록 내버려둔 결과지요.
방송관계자들 말을 보면 카라처럼 한결같은 아이돌도 없다고 하는데 기레기들은 왜 여론을 그렇게 조작해댈까요?
13-09-12 18:08
     
우리 애들의 장점을 어떻게 잘 살려서 대중들에게 이미지 포지셔닝을 할 지,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전략적으로 대처하는게 절실하다고 봅니다.
 
주먹구구식으로 막연하게 그냥 열심히 하면 잘 되겠지로는 요즘같은 시대엔 안먹히죠.

철저하게 플랜을 짜서 단계별로 대처한다던지..

하다못해 저 같으면 갤럽에 의뢰해서 대중들이 가진 카라에 대한 이미지를 먼저 조사해 볼 것 같네요.
13-09-12 18:29
기운내세요...앞으로는 화안내고 잘푸시길...

저도 아내가 얼마전에 "카라 라스에서 뭐있었어?" 하길래 상황을 얘기해줬더니

왠일인지..."그방송영상 봤는데 크게문제 없던데" 하더라고요...하면서 ㄱㅎ 을 머라하더라고요

여기저기 프로그램 메인꽂아넣는 소속사문제들 많다고...아내가 카라편 들어주긴 처음이었어요...ㅋㅋ

언젠가 응징님 남편분도 카라를 응원하는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_^
13-09-12 18:20
 
응징님, 힘내세요. 저도 비슷한 마음으로 이해합니다.
엄마는 동방신기 팬. 언니는 보아 팬. 저는 카라 팬. 특히, 언니하고 저랑 심하게 다퉈요.
약점을 잡아서 트집을 잡고, 자매간에 있는 싸움이고....언니도 이러지 않았으면...어휴.....
아무튼 힘내세요....^^....
13-09-12 18:28
일반인들은 그렇게 생각하는군요...

데습도 타 기획사처럼 신경좀 써 주었으면 합니다
13-09-12 18:37
정말 속상하셨겠네요. 힘내셔요. ^^
13-09-12 18:50
 
힘내세요...화푸시구....ㅠ
13-09-12 19:56
마음이 너무 이해되네요.
특정 회사 팬덤에 너무 치이는거 같아 화날때 많지만 결국에 마지막 승리자는 카라가 될것이라 믿습니다.  ^^
13-09-12 20:09
 
에효 힘내시길..
13-09-12 20:33
하......저라도 싸웠을듯...힘내세요...
13-09-12 22:09
아마 그걸 노린 거겠죠. 흠집내기. 그냥은 안 무너지니까 이리 저리 흠집내서 알아서 무너지게 만들기. 쓰레기 같은 기자나 열폭종자들이 원하는 건 그것.
거기에 자기 보석에 흠집내는 것도 가만히 보고 있는 무뇌아 같은 기획사까지
13-09-12 23:02
안티들이 바라는게 바로 이런 상황이겠지요...
13-09-12 23:44
이궁 정말 속상하셨겠어요 ㅠㅜ
13-09-13 02:33
바깥분이 간이 배밖으로 나오신듯... 감히 여덕대장님을 뭘로 보고...
홧팅 !!!!
13-09-1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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