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게시판 전광판

글올리기
일정이 없습니다.
 
작성일 : 13-09-15 23:07
[인증/후기] 130913 카라 대구팬싸인회 후기~^^
 글쓴이 : 몽이
조회 : 2,695   추천 : 37  
 글주소 : http://karaboard.com/1139576
때는 바야흐로 9월 9일..
 
카라언니들도 보러 못가고..아주 힘든 마음으로..
 
그래도 카라게시판만이 저의 유일한 낙..
 
학교를 마치고..아까운 데이터를 쓰며..카라게시판 접속..
 
하나하나 천천히 복습을 하던중..
 
응?
 
 
<카라 대구 팬싸인회>
 
 
꺄~~~~~~~~드디어 몇년만에 카라언니들이 지방에 오는구나하~
 
그리고 입이 찢어지도록 웃으면서 집에 도착..
 
계속 실실 웃으면서 입이 째지도록 웃으니까..
 
엄마 퇴근후 왈..
 
왜?카라가 대구 오냐?
 
헐..역시 눈치 100단..ㄷㄷ
 
너무 기쁜마음으로..
 
수요일에 아크논네의 부탁을 받아서..
 
영풍문고로 무한카라도전님과 앨범을 사러 고고!
(솔직히 매우매우 어색했음..ㅋㅋ)
 
제꺼 3장, 아크논네꺼 5장을 산후..
 
배낭에 낑낑거리며 앨범 8장을 넣고..
 
헥헥거리며 집에 도착..ㅠㅠ
 
사실 책가방도 이렇게 무거운적이 없는데 내 어깨 물어내삼..ㅠㅠ
 
그리고 엄청나게 설레이는 마음으로..
 
드디어..목요일..
 
또 지겨운 수업시간이 지나가고..
 
국어학원을 다녀온뒤..명단 확인..
 
읭?
 
내 이름이 없다..
 
아..역시 나는 안돼는구나..
 
그리고 다시 명단을 읽던중..
 
읭?
 
제 이름이 떡하니..
 
 
 
아싸! 횡재로구나하!! 풍악을 올려라!!
 
 
그래서 정말 완전 춤추고 난리났습니다..ㅋㅋ
 
그리고 때는 금요일..
 
엄청나게 지루한 학교가 끝난후에..재빨리 집으로 컴백..
 
그리고 바로 씻고, 향수뿌리고, 양치질하고.. 정말 난리법석을 피운후..
 
영풍문고로 출바알!!!!!!!!!!!!!!!!!!!!!!!!!!!!!!!!
 
헥헥거리면서 앨범 10장을 들고가니까..
 
라찌님과 석이님, 그리고 코짤린코끼리님 발견!
 
같이 번호표 바꾸러 가자고 하셔서..
 
헥헥거리면서 가자..
 
석이님이.. 젊은애가 왜그렇게 헥헥거리냐고..ㅠㅠ
 
그래서 앨범이 너무 무겁다고 하자..
 
나한테 줘~라고~
 
석이 오빠라 불릴만합니다요~
 
그리고 카게분들 모여있는곳으로 가니..
 
오옷! 푸르릉님 발견!!
 
오~역시 건강해지시니까 얼굴이 예전보다 젊어보이시더라구요~
 
푸르릉님과 아주 발랄하게 인사..
 
그리고 좀 있으니..
 
읭..어디서 많이 본 논네발견..
 
더기쌤이닷!!!
 
더기쌤과도 인사..ㅎㅎ
 
그후에도 후기인상파님, 파랑새님............................................몰라여 이름없으신분들 댓글로 혼내주세여..
 
그리고 기다리다가..
 
라찌님이 같이 음식점 찾으러 가자고 하셔서..
 
같이 음식점을 찾은후..팬들을 위해 라찌님이 물을 사시고..
 
다시 컴백..
 
그리고 드디어 팬싸 셋팅 완료!!
 
진짜 현수막 훔치고 싶었승연..
 
그리고 기다리고..드디어 입장..
 
입장했는데..보니 땅바닥에 1인용 돗자리 하나..ㅠㅠ
 
그래도 카라언니들을 보면 노숙도 충분히 허락..ㅋㅋ
 
그래서 앉아서 대기중..대기중..
 
건물안이 갑자기 떠들썩해지고..
 
오옷! 벤이 보입니다욧!
 
그리고 드디어 인형이 걸어나오기 시작..ㅠㅠ
 
카라언니닷!
 
환호..ㅎㅎ
 
규리언니 : 아아!
 
카라언니들 : 안녕하세요~카라입니다!
(이게 가장 이쁜사진..ㅠㅠ)
 
하..진짜 언니들 너무 이뻐..
 
역시 내요자들..
 
그리고 A열부터 팬싸시작!!
 
하,,진짜 사진찍는실력이 모자라서..ㅠㅠ 그래도 이쁘게 봐줘여~
 
하라언냐 눈빛..ㅠㅠ 녹아내릴것같아요..ㅠㅠ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라언니 미안해용~
 
하..진짜 못찍었다..ㅠㅠ
 
머리넘기는것도 아름다운 하라구..ㅠㅠ 옆에 승요나 출연..ㅋㅋ
 
활짝웃는 승요나와 하라구..ㅠ 너무 좋으다..
 
사랑스런 브이를 보세요..ㅠㅠ 진짜 숨멎..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모양봐~귀여워 죽겠당~
 
하..진짜 사랑의 하트..ㅠㅠ 하라언니 너무해요..내마음을 훔쳐가다닛..ㅠㅠ
 
그렇게 드디어 저의 싸인차례..
 
졍언니:안녕하세요~^^
나:안녕하세요!^^
졍언니:카라게시판 몽이예요?
나:네~맞아요~^^
나:언니 먼길오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졍언니:아니예용~
 
하..진짜 졍언니 저를 인증한겁니까..ㅠㅠ
 
논네들 나 인증당함..ㅠㅠ
 
졍언니가 옆에 하트눈달린 이모티콘까지..ㅠㅠ
 
 
니콜언니:안녕하세요~^^
나:안녕하세요~^^
나:언니 너무 이뻐요..ㅠㅠ
니콜언니:감사합니당~
나:감사합니다~^^
 
하,,진짜 포스트잇 주면서 니콜언니의 부드러운 손길이..
 
(가린부분은 실명)
 
규리언니:안녕하세요~^^
나:안녕하세요~^^
규리언니:(저의 실명을 아주 또박또박,,ㅠㅠ)
나:감사합니다~^^
규리언니:너무 귀여워요~>.<
 
하..나보고 너무 귀엽데여..귀엽데여..ㅠㅠ
 
(역시 가린부분은 저의 실명)
 
승연언니:안녕하세요~^^
나:안녕하세요~^^
승요나:(싸인중..)
나:감사합니다~^^
 
승요나는 너무 시크한 포스 막 풍겨서..말을 걸수가..ㅠㅠ
 
(역시 가린부분은 제 실명)
 
하라언니:안녕하세요~^^
나:안녕하세요~^^
하라언니:고마워요~^^
나:감사합니다~^^
 
강친때문에 얘기도 못하구..ㅠㅠ
 
 
이렇게 싸인이 끝난후..
 
너무 후회하는것..
1.선물 준비못함..ㅠㅠ
2.악수나 하이파이브 실패..ㅠㅠ(손이 안나가더라구요..ㅠㅠ)
 
그리고 카메라로 직캠을 계속 찍었습니다..ㅠㅠ
 
하라언니 너무 팬조련 쩔어요..ㅠㅠ 승연언니 귀척도 포착..ㅠㅠ
 
하.지.만.
 
임원님들 얼굴나와서 못올릴듯..ㅠㅠ
 
그렇게 팬사인회가 끝나고..
 
논네들이랑 모여서..치킨 전문점으로 가서..
 
논네들이 스테이크 사줬어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당~(_ _)
 
이로써 3번 지워져서 다시 쓴 후기였습니다..ㅠㅠ
 
 
 
 
 
 
댓글쓰고 추천누르고 가야져?
  • 트위터
  • 페이스북
트윗계정 : jeanette991

COMMENT
 
몽이님 댓글에 추천 팍팍 날립니다~~~ㅎㅎㅎ
13-09-15 23:10
 
몽이님 후기 읽으니 너무 부럽고 멋지네요...^^
13-09-15 23:11
 
드뎌 몽이님 후기를 읽었네요. 승연이 시크~ ㅋ 잘 봤어요~~
13-09-15 23:20
대박!
13-09-15 23:20
승요나한테 말을 못걸다니 승요나 몽이양보다 키작다라고 말을하셔야죠 ㅋㅋㅋㅋ(나는 승요나 나보다 키크다고 했는데)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ㅎㅎ  지영이 한테 인증당하다니(졍이는 ㅠㅠ나를 못알아본 처음 본다고 거짓말했는데도 ㅠㅠㅠㅠ)
13-09-15 23:20
 
흰색 티셔츠 누구인지 알겠네요^^
13-09-15 23:22
수고하셨어요 ㅎㅎㅎ
13-09-15 23:25
 
오호 다섯장에 사인~~부러워요..엄청 좋으셨네요
첨에는 다 그렇죠 ㅋㅋㅋ
13-09-15 23:28
ㅎㅎㅎ
승연양 너무 근데 ㅠㅠ
제 마음을 깊게 찔러요 ㅠㅠㅠ
고맙다니 ㅠㅠ 대체 뭐가 고마운거야 ㅠㅠ
13-09-15 23:30
아! 여신님이 "귀엽다"라고 말했군요! 다행이네요! ^^
나에게도 " 귀여운 "이라고 말해 줬으면 좋겠어...
13-09-15 23:37
아....귀여워 ㅋㅋㅋ
13-09-15 23:44
너무나 짧은 대화...ㅋㅋㅋ
13-09-15 23:58
ㅋㅋㅋ 후기 재밌네요~~~ 사진도 잘 찍었네요~~~
13-09-15 23:58
후기 잘 읽었습니다..한번쯤 손을 내밀어 보시지 그랬어요.
13-09-16 00:39
몽이님 너무 귀여워서 볼 꼬집~ 하고 싶었으나...초면에 체통體統(?)을 지키기 위해서 참았음 ㅋ
13-09-16 00:54
 
몽이 양의 웃는 얼굴이 눈에 어리다^^

モンちゃんの笑顔が目に浮かびます^^
13-09-16 02:31
후기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
글에서 업 된 기분이 막막 느껴지네요. ㅎㅎ
너무 잘 봤습니다!!
13-09-16 03:45
몽양 첫 팬싸 축하드려요.
즐거운 시간이었군요. 잼있게 잘 읽었습니다. ^^
13-09-16 10:11
 
늦게 읽었지만, 추천과 댓글은 필수!!
너무 좋은 기억을 가졌네요~ 축하하요~ ^^
13-09-16 14:55
 
몽이양 첫 팬싸 축하합니다 ^^
저도 니콜 팬싸 이후 카라 5명 싸인 받은거 처음이었는데 그 설레는 마음 남아 있더군요ㅎ
첫 팬싸 그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시길ㅎ
13-09-16 16:44
상상이 되니 더  귀여워요~ㅎㅎ
13-09-16 18:15
 
하라의 눈높이를 받으셨군요. 좋겠다... >_<
저에게도 규리가 귀엽다고 말해 줬으면,,,
13-09-16 18:52
오오 카라가 귀엽다고 인증을~
축하해요~
13-09-16 22:20
역시 여덕은 카라에게도 귀여움받는군요 ㅠㅠ
13-09-16 22:26
 
어제까지 대구팬싸 참전의 피로로,,,, 글들을 다 못챙겨 봤지영,, ㅠ.ㅠ
몽이양의 소중한 후기 잘 읽었습니다,,,,,,,,,,,, 소중한 순간들의 기억,,, 고이고이,, 잘 간직하세요,,,  ^^
13-09-16 22:52
후기 잘 읽었습니다. ^^
그리고 몽이양,, 만나서 반가웠어요,, ㅎㅎ 저기 하라누나 눈감고있는 모습 완전 귀염 ㅠㅠ
13-09-16 23:05
 
추천누르고 댓글쓰는데... ㅋㅋㅋ

몽이님 좋겠다~ ^____^
13-09-16 23:18
헐............닉넴 언급도 안하다니 삐짐''
13-09-16 23:49
몽이양 좋은 추억으로 잘 간직하기를~~
13-09-16 23:56
 
사인회 수고하셨습니다. 좋았네요 ...
몽이양,  석이씨와 함께 있던 여성입니까? ? ?
아~ 천천히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T_T)

7∼10장째의 사진 승연씨에게서 싸인을 받고 있는 것은 저입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
Download했습니다 (^-^)

다시 만나요.



サイン会お疲れさまでした。良かったですね。。。
몽이さん、석이さんと一緒に居た女性ですか???
あぁ~、ゆっくりお話したかったです(T_T)

7~10枚目の写真のスンヨンさんからサインをもらっているのは私です。
写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Downloadしました(^-^)

また、会いましょうね。
13-09-17 12:39
우와 드디어 몽이양 후기를 보다니 감격스럽네요 ㅎㅎ

선물 미리 준비했었는데 정신없이가서 빼먹은건가요?

다음에는 준비해서 선물도 전달하고 악수도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13-09-22 20:22
 
 

Total 143,359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번역] 산마노만마를 본 사람들의 트윗 번역 (40) Kogoro 04-30 3275 38
[잡담] 규리양의 네일샵파리스 서포트 후기 <Interview> (57) 메인로고 03-22 3089 38
[인증/후기] 20130319(Chinese)奎利新剧"Nailshop Paris" Karaboard应援实录 (38) karaoba 03-22 2605 38
[플짤/움짤] 공연중 정전에 임하는 KARA의 자세 (51) 아름다운미리내 01-20 4110 38
[번역] 개인적으로 굉장히 인상깊었던 일본분 소감 하나. (40) 신상불명 01-09 4782 38
[직캠] 지영이 학원천국 직캠.... (18) 푸르릉 01-09 2477 38
[인증/후기] 2013 도쿄돔 카라시아 후기 (35) 레젼 01-08 3080 38
[인증/후기] 카라 도쿄돔 공연 참관(1) (57) 단고무시 01-08 2672 38
[팬메이드] [카라툰] 5화. 언플러그드... (47) 일코중무장 08-01 2316 38
[팬메이드] [카라툰] 3화. 락 스피릿(?) (52) 일코중무장 07-02 2490 38
[잡담] 카라시아 보러갈때 마다 느낀점... (21) 푸르릉 10-24 1756 37
[잡담] 주제 넘지만 한 말씀 드립니다... (33) noONE 10-07 1830 37
[인증/후기] 130913 카라 대구팬싸인회 후기~^^ (31) 몽이 09-15 2696 37
[잡담] 돌이켜보면 안티들의 활동이 (43) 너구리영감 09-09 1580 37
[잡담] 박성우 만화가가 유명한 사람인가봐요? [박성우 화백님 인증 댓글 포함] (124) 거믄날개 09-25 4957 37
[팬메이드] 카라 뉴 디지털 싱글 홍보겸 대문영상 (31) 식용유 08-22 2513 37
[인증/후기] Miracle5 1st Korea Tour 2013 "MIRACLEA" Vol.11 : Can't Be a Miracle. 전편 (61) Miracle5 08-19 2334 37
[팬메이드] 심장이 Bounce ~! Bounce ~! (익스나옴) (28) 식용유 07-29 1927 37
[잡담] 제가 미쳤었나 봅니다.. (78) 햄앓이 07-23 1743 37
[잡담] 뒷풀이 준비 그 숨막히는 박빙의 순간들..... (37) 롹유 06-18 1665 37
[번역] 산마 노만 마 리뷰 (69) arisan 04-21 5729 37
[해외영상] さんまのまんま 산마노만마 130420 (77) 하나랑두리 04-20 4348 37
[가입인사] 처음 뵙겠습니다 From Nagoya, Japan. (56) pochittona 03-24 1560 37
[인증/후기] U-Express 참관 후기. (35) Nezo 03-06 2659 37
[잡담] Bye Bye Happy Days 3종류로 과거, 현재, 미래의 컨셉을 그리고 있네요. (74) Kogoro 02-28 3181 37
[이벤트] 카라팬 입문기 (빡침 주의. 분량 주의) (30) 봄빛여름 02-12 1438 37
[잡담] 하라예찬 (37) 4月의Laika 11-30 1941 37
[팬메이드] 카라시아 끝났나요? (44) 4月의Laika 12-17 3223 37
[잡담] 도쿄돔 성공후이기 때문에 말할 수 있는 일본 논네의 본심 (28) Kogoro 01-10 2109 37
[잡담] 울 논네분들 칭찬해주세요~~! (26) 랄랄라찌 01-09 1634 37
[인증/후기] 카라 도쿄돔 공연 참관(2) (37) 단고무시 01-08 3377 37
[플짤/움짤] 2012 KARA 연말 특별무대 Player (21) 아름다운미리내 01-01 2142 37
[잡담] 작심하고 강성발언 좀 하겠습니다. 오리콘 쉬운 남자 아닙니다! (36) Nezo 11-14 1812 37
[잡담] (일본인관점) 121104 MUSIC LOVERS 토크 분석 (40) Kogoro 11-10 4507 37
[잡담] 카라를 사랑하는 PASSA(파사)의 후기--- (74) PASSA 11-06 2145 37
<<  1  2  3  4  5  6  7  8  9  10  >  >>


★ 2019년 11월 21일 목요일 12:00 최종변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