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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04 23:15
[잡담] 고만들좀 하자구요~
 글쓴이 : 대져
조회 : 1,779   추천 : 35  
 글주소 : http://karaboard.com/1176199


그래요, 
아끼니까 걱정하는 거죠. 
좋아하니까 불안해 하는 것이겠죠. 

그러나 우리가 한 가지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계약’은 감정이나 로맨스가 아니라, 현실입니다. 
누가 누구에게 호감이 있다 없다 같은 문제가 아니라 냉정한 비즈니스라는 뜻입니다. 
의리와 신의가 일정부분 영향을 미칠 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이것은 향후 몇 년간의 개인 혹은 회사의 이윤이 얼마냐가 걸려있는 ‘돈문제’라는 의미입니다. 
당연히, 돈이 걸려있는 문제이니 누군가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수 있다는 것, 당연합니다. 
오늘의 이 소동은 여기서 한치도 벗어남이 없는, 눈에 훤히 보이는 뻔한 상황입니다. 

그래요, 사람이니까... 흔들릴수 있고, 불안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혼자, 맘속으로만 그리 하세요. 
당신이 카라게시판, 여기서 드러내는 우왕좌왕하는 그 형편없는 모습이,
며칠 후 시작할 투어 열심히 준비하는 KARA 아이들 무릎에서 힘을 빼고 있다는 것 정도는 좀 아시길...

팬이면 팬답게, 
우리 아이들 좀 믿어줍시다. 
KARA 우리 애들, 어려움 안 겪어본 애들도 아닙니다. 

지금은,
119를 극복하면서 상당부분 보완은 했다해도, 
7년전 듣보잡 신인으로서 온갖 불이익을 감수하며 계약을 체결해야 했던 KARA가
이제는 한-일 양국에 우뚝 선 최고의 걸그룹 신분으로,
그것도 절대적인 충성도를 갖는 Kamilia라는 경제력 빵빵한 한-일 팬덤과 함께한, 
그런 KARA로서 기존 소속사와 재계약을 하거나, 아니면 다른 선택을 하거나.. 결정권을 갖게 된 중요한 시기입니다. 

누군가 그런 KARA를 흔들어 경제적 유익을 취하려
언플을 포함한 이런저런 꼼수와 음모로, 우리 KARA 애들을 타겟으로 수작질 거는 것이 당연한 겁니다. 
중요한 시기이기에, 저는 우리 아이들의 입으로 나온 말 외에는,
현 소속사 DSP의 말조차도 전부 다 믿지는 않습니다. 

길게 쓰지 않겠습니다. 
지금 누군가의 찌라시와 기레기들을 이용한 언론플레이에 불안해하며, 흔들리며 우왕좌왕하는 논네들이여,
그대들은 누구의 편입니까?
DSP입니까?
아니면 카라를 깍아내려 자신이 투자한 주식으로부터 이윤을 얻고 싶어하는 연예계 마피아들입니까?
그것도 아니라면, 가슴에 Press 명찰을 달고 돈 몇푼에 영혼을 팔아버린 쓰레기들의 추종자입니까?

팬이라면, 그것도 ‘가족’이라 불리는 Kamilia라면...
제발 KARA에게 무엇이 유익하고 무엇이 해로운지 생각 좀 하고 살자구요. 
바보도 아니고, 이거 뭡니까 정말...

정중하게 글을 써야 마땅하나, 다시는 카게에서 계약관련 걱정글 보고싶지 않아 조금 험하게 썼습니다. 
불쾌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제 무례를 용서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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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역시 대져님글은 믿고 추천
13-10-04 23:16
추천!
13-10-04 23:17
13-10-04 23:18
 
맞는 말씀 ^^
13-10-04 23:20
추천~
13-10-04 23:20
 
맞아요......
13-10-04 23:21
암요^^우리애기들 말만 믿고 들을꺼예요^^
포털은 들어가지도 않았어요^^!!
가족이니깐!!!
우리는 애기들 버팀목이니깐욤^^
버팀목이 흔들리면 애기들도 흔들려요^^
평소카게처럼 늘 그랬던것처럼
찬양을 하자구요!!!^^히잇V
13-10-04 23:24
맞는 말씀... 추천합니다!
13-10-04 23:25
맞는 말 하셨네...
13-10-04 23:27
 
맞아요.. ^^  추천!
13-10-04 23:32
이거지영~~역시
카게는 카라및카밀 들의휴식처
휴식처면 점 편하게~~제발
13-10-04 23:33
정말 공감합니다....데습도 어차피 하나의 기업이기에 계약에 있어서는
카라와 밀당을 하고 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저도 카라
본인들의입에서 나온 말들만 믿겠습니다
13-10-04 23:35
좋은 이야기입니다..

그렇지만 데습의 오늘 발표는 당황스럽네요..너무 회사 소속가수 배려가없네요 ㅠ

투어 일정이 남아있고 당장 내일 경주콘도 있는데 말이죠
13-10-04 23:51
     
 
그래서 데습도 못믿겠다는 것입니다.
KARA 애들 편은 카밀 외에는 없습니다. 그게 제가 오늘 느낀 점입니다.
13-10-04 23:54
          
애들 미래는 안중에도 없다는 ㅠㅠ 1월이면 아직 시간도 많이 남았는데...
13-10-04 23:56
(모음)정정보도 요청 필요한 메일주소(모음)입니다. 라는 게시글에 기자 메일주소가 잇습니다. 정정보도 요청하는 메일 보내주세요.
13-10-05 00:01
아따 오늘 기사보고 걱정게시판 됬을줄 알고 들왔더만 대져님이 깔끔하게 정리하셨네 ㅎㅎ
데습 혹은 기사따위에 우리 카더쿠들은 흔들리지 않는다능 ㅋㅋㅋ 카더쿠 화이팅!!
13-10-05 00:04
 
내마뤼,,,,,,,,,,,,,,,,,, 
울애들 5명의 입만 바라봅니다,,,,,  가족,회사 필요없어 ㅎㅎㅎ
13-10-05 00:10
그만 좀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종일 같은 주제글들이 올라오니 오히려 피로가 쌓이네요.
13-10-05 00:19
두말없이 추천드립니다!
13-10-05 00:22
추천여^^
13-10-05 03:25
역시, ^^)b 시원하네요. ㅎㅎ
13-10-05 03:38
멤버들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만 믿어야 하고 심지어 dsp에서 하는 말도 다 믿지 않는다....

핵심을 제대로 찌르셨군요... 잘보셨습니다

지금은 그 누구의 말도 믿을수 없고 믿어서도 안됩니다

오로지

카라멤버 당사자들이 직접 하는 공식적인 발언만이 의미를 지닌다고 볼 수 있습니다.

투어 직전에 이런 기사 터진 거 사실 불순한 의도가 다분한 것이죠 ... 누가 했는지는 사실 섣불리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지금은 적과 아군을 구분조차 할 수 없음
13-10-05 09:34
 
대져님 덕분에 많은 옛날 논네들이 수고를 덜었군요...

솔직히 대져님 글처럼 명확히 딱 끊어주는 글, 카밀리아 모두가 명심해야 할 원칙이 나올 시점이 됐다고 생각되더군요... 정말 고맙습니다!!

고작 추천과 찬사의 말씀 따위 갖고는 이 고마움을 표현할 수가 없네요.
13-10-05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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