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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1-18 21:07
[잡담] 군간부숙소 카밀화 작업 완성
 글쓴이 : 햄장교
조회 : 2,032   추천 : 26  
 글주소 : http://karaboard.com/1245774
네.. 장병들의 카밀양성을 위해 오늘도 애쓰며..
강원도에 어느 유명한 남자 가수가 복무중인 부대에 있는 햄장교입니다.

카밀스러운 독신숙소 꾸미기는 작업이 다 됬습니다.
판도라, 숙녀가못돼, 카라시아2012, 오리온(복장은 오리온 맞는데 정품은 아니에요) 포스터로 벽 도배하고..
앨범들과 DVD는 잘 보이는곳에 정렬.. 숙녀가못돼 앨범은 여기 카게에서 본 사진 따라서 슨슨 사진 끼워서 책상옆에 세워뒀구요
벽걸이 달력(승연사진)과 탁상 달력(멤버전체)도 세팅.. 
나머지 허전한곳에 각종 잡? 스티커 붙여두고 / 승연나온 책(바보빅터) / 승연 화일홀더 2개 책꽃이에 잘보이게 세워두고..

이정도네요. 물론 여기계신 카밀님들 보시기엔 에이 이정도 가지고 뭘 이라고 하시겠지만..
네.. 제가 사는곳은 떡하니 부대(민간인 통제구역) 안에 있습니다.. 이곳을 이정도라도 카밀화 했다는데 뿌듯하네요 .. ㅋㅋㅋ
(부대안이라서 사진 찍어서 못올리는 점은 양해 바랍니다. ㅋㅋ)

부대 병사중에 카밀 한명만 발견해도.. 방에도 데려오고.. 카게도 맘껏 시켜주고 참 좋을텐데
현실은 너희들 카라 안좋아하냐 물으면 "OO장교님, 아직도 카라나 좋아하십니까? 세대차이납니다." 라는 대답뿐...
저희부대 병사들은 주축이 이제 92-93년생에 94, 95도 슬슬 들어오고 있는데.. (헉 95까지;;) 다들 신세대인가봅니다.

얼마전 숙소 사열(점검) 받을 때 붙어있던 포스터 몇장, 승연 사진 몇장을 높으신분들이 보시곤..
이미 부대에 '카덕'이라고 소문이 났습니다만..  다음 사열이 기다려지네요 뭐라고 하실지. ㅋㅋㅋㅋ

요즘 바빠서 새벽부터 일찍일어나는 통에 힘들기도 하지만
햄앓이 님이 올려주신 알람음 우리 햄 목소리만 편집해서 쓰고있는데
새벽마다 햄 목소리로 기상하니 하루하루가 상큼 합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ㅋㅋㅋ

드디어 요즘 카몽이란걸 시작했는데......문제는 역시 실제로 본적이 없어서인지
꿈에봐도 그저 바라보기만 할뿐이네요 ㅋㅋㅋ

이상 우리 카라와 카밀둘 지키느라.. 이번 DSP콘은 못가지만 내년에 전역하고 팬싸&콘서트 꼭 다닐 예정인.. 햄장교였습니다. 꾸벅(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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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최전방에서 장병들의 카밀화를 위해 힘쓰는 햄장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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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전역이 얼마 남지 않으셧군여 그때까지 건강하게 군생활 잘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13-11-20 10:25:55
 
화이팅입니다^^
13-11-20 13:15:14
충성! (거기 경례구호)
13-11-20 17:35:42
     
단결입니다. ㅎㅎ
13-11-21 07:33:46
같은 군인 신분으로 한번 만나뵙고 싶은데 제 군생활이 겨우 21일밖에 안 남았다는 게 좀 아쉽습니다...ㅠㅠ
13-11-20 19:40:39
ㅎㅎ 멋지십니다^^
13-11-20 21:43:11
공지에올랐다가 글수정했더니 내려가버렸네요 ㅋ
댓 남겨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13-11-21 08: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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