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게시판 전광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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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1-07 09:33
[잡담] 때로는 관리자분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감사하는 글이 있어도 좋잖아요
 글쓴이 : Kogoro
조회 : 1,395   추천 : 31  
 글주소 : http://karaboard.com/1300918
이 기회에 관리자 분들에게 감사 글을 남깁니다.


적어도 저는 현재의 관리자 분들이 계시는 덕분에 지금도 해외에서 여기에 와서 놀고 있습니다.
애당초 무지개참치님이 올려 주신 카게 일본어 소개 글이 없었다면 저는 카게에 가입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첨이 아니라 정말 대단해요. 이 게시판의 운영 체제는 정말 대단해요.
한점을 핀포인트에 볼 때는 사람에 따라 부족한 점이 보이기도 할지도 모르지만, 이 정도까지 게시판으로 키워 오신 공적은 장난이 아니에요.

모두들의 게시판이라고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좋은 리더가 있어야 번영하고, 저 같은 외국인 유치까지 성공하게 하셨잖아요
예를 들어 뒷짐님 같은 경우는 카게의 안전과 안정 유지를 맡고 계시는 것 같은데,
규정에 따라 규제와 자유의 균형을 적시 판단하시는 것입니다.
다만 먼저 자유가 전제이고 "누가 봐도" 카라게시판에 어울리지 않는 수준인 글에만 규제를 적용하는 방법으로 보입니다.

규정으로 구체적으로 명기되지 않아서 카라 게시판에 어울리는지 여부 찬반으로 갈리는 듯한 내용은 원칙적으로는 규제하지 않고, 
"누가 봐도"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되는 수준에 이른 시점에서 규제하는 방법을 취하고 계시는 것처럼 보입니다.
질서를 유지해야 하지만 규제는 최소화하기 위해서이겠죠.


근데 이 판단은 부담이 너무 큽니다.
이 경우의 "판단"이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란 판단도 포함됩니다.
누가 봐도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되는 수준까지는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판단도 또 괴로운 거죠.

게다가 카게 관리자 분들은 보스 아니라 리더라서 절대적 권한을 받은 분들이 아니에요.
좌우 중 어느 쪽 판단을 내려도 반발이 나올 수 있는 상황이라도 이용자들과 상하 관계가 아니니까, 강한 권한으로 이의를 일축할 수도 없어요.
아니 물론 실효상에서는 가능하죠. IP블록이나 뭐든지 하려고 하면 가능합니다.
그러나 보스 아니라 리더이니...
다 말 안 해도 알어 주시죠?

그리고 제가 특히 뒷짐님을 존경하는 점이 어떤 사건에 대처할 때도 감정을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조용하게 대처하시는 점이죠.
리더가 항상 냉정한 사람이라면 주위에 안심감을 주죠


규제와 자유의 균형 배분은 나라에서 작은 집단까지 영원의 테마인데
100:0 에서  0:100 까지

이 사이에 자신이 옳다고 믿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습니다.
그래도 관리자 분들은 가능한 한 의견을 모으면서 판단을 내려야 됩니다.
하지만 관리자 분들은정치가나 회사 이사와 달리 강한 권한을 받은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정말 자신이 판단해도 될까 고민하실 때도 있던 게 아닌가요.


그리고 개인적인 일이지만, 아첨이 아니라 인간적 면도 좋아해요. 마음이 따뜻하거든요.
저는 외국인이지만 국적에 관계 없이 따뜻한 사람이 이끄는 집단에는 역시 친밀감을 느낍니다.
솔직히 석이님이 선도해 주지 않았다면 저도 카게에 남었는지 모르겠어요.

비슷한 내용인 글이 몇개 있는 경우 신규 가입자 분의 후기 글이나 외국 사람의 인증 글을 우선적으로 공지로 올리기도 하시는 것을  정말 따뜻해서 좋아요.
즉 카게에 적응하기가 힘든 사람을 우선하시는가 봅니다.

평소에는 저희와 거의 접점이 없는 프로그래밍 담당관리자 분도 계시고, 카게 활성화를 위해 이벤트를 열어 주시는 관리자 분도 계시고,
카라에게 서포트를 전해 주시는 관리자 분도 계시네요.

관리자 분들은 우리가 눈치 채기 어려운 점에도 세세한 배려하시는 것이 보이거든요.


카라는 물론 소중한 사람들이지만 카라게시판을 솔선하여 만들어 오신 사람들도 비슷하게 소중한 사람들이에요.
일상에 녹아든 때문에 잊기 쉽지만 이 당연한 같은 카게 활동은 이 분들이 계셔야 성립됩니다.
1원조차 내지 않고 제공된 이 커뮤니티 공간은 큰 노력과 인내에 의해 유지되고 있다고 다시 인식을 깊게 합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카게 덕분에 팬 활동을 더 많이 즐기게 된 분들
관리자 분들 감사합니다 하고 한마디만이라도 말씀 남겨 드리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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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y for Korea

COMMENT
 
공감합니다. 운영진들은 지금까지 대단히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할거라 믿습니다. 운영진에게 감사의 말은 못할망정........
잘못된점이 있으면 건의를 하고 싸움은 걸지말죠
14-01-07 09:42
항상 관리자분들께 감사합니다..
14-01-07 09:43
관리자분들이 계셔서 항상 편하게 올수있었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14-01-07 09:47
저는 관리자님들을 지지합니다 화이팅!
14-01-07 09:48
 
네,,,, 공감합니다.
저는 운영진님들 만나면,,,
위로와 감사의 의미로 깊은 포옹과 키스를 해드리겠습니다,,,, 홍홍홍,
14-01-07 09:48
언제나 모두를 위해서 애써 주시는 분들이 관리자죠..
올해도 잘 부탁 드립니다..
14-01-07 09:58
 
공감합니다. 언제나 관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비록 저는 외국KAMILIA이고 눈팅러지만...
항상느끼지만 KOGORO님의 글을보면 한국분인지 일본분인지 햇갈린다는 ...정말 대단합니다!
14-01-07 10:08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尊敬します。
そしてこんな素敵な体文を立ててくださったKogoroさんにも監査を...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이런 멋진 몸글을 세워주신 Kogoro님께도 감사를...
14-01-07 10:36
 
운영진들에게 항상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이런 좋은 사이트를 만들고 이렇게 훌륭하게 유지시켜줘서
14-01-07 10:46
와~~~ 최고다 운영진의 노고에도 감사할줄아는 Kogo(ro 논네) 짱~~~
역시 카밀들은 뭐가 달라도 다름 ㅎㅎ
14-01-07 11:02
 
운영진분 항상 감사합니다..덕분에 부담없이 잘 활동하고 있고
활기찬 모습으로 되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14-01-07 11:15
 
카게 관리자 분들을 한번도 뵌 적은 없지만 , 듣기 좋으라고 하는 말이 아니라 정말로 초지일관 감정 드러내지 않고 간혹 관리자로서 받았을 상처들에도 그간 개인적으로 묵묵히 감수해 오셨을게 뻔히 보이는 뒷짐님 같은 커뮤니티의 관리자는 어디에서도 못봤습니다.  일개 회원들이야 감정에 따라 화도 내고 불평도 말할수 있지만 속으로 다 삭이며 카게 이끌어 오신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분들이 카게를 위해 궂은 일 맡아 처리하는 머슴을 자처했다하여 회원들이 정말로 그분들을 머슴 대하듯 해서는 안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14-01-07 11:25
     
 
맞습니다. 뒷짐님 같은 관리자는 어디에도 없다고 봅니다.
14-01-07 11:27
     
 
바로 그거예요
누구보다도 큰 심리적 부담을 받는 입장이고 관리자일지라도 이용자의 한 사람인데
개인적인 노여움과 불만을 결코 노출 안 하시고, 커뮤니티 관리자로서의 중립성과 객관성을 유지하시는 자세가 정말 너무나 훌륭합니다.
게다가 때때로 따뜻한 인간성이 보이고요.  최고의 커뮤니티 관리자님이십니다.
14-01-07 11:53
 
Kogoro님 훌륭한 잘 읽었습니다
운영자님들 사랑합니다
14-01-07 11:41
늘 감사함과고마움을 느끼고 또 느끼고 있습니다^^
운영진분들 화이팅~~~
14-01-07 12:05
운영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존중합니다...
14-01-07 12:33
 
느낌  아니까  수고란  말보다 대단하시다는  말과  걱정이  앞서네요
관리자로서  희생하는게  상상  그 이상일테니까요
14-01-07 12:41
 
새해에는 이렇게 고마움을 담은 훈훈한 글이 역시 좋네요.
카라게시판 관리자 여러분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2014년에도 카라 화이팅~ 카밀리아 화이팅~
14-01-07 12:45
 
운영진분들의 희생에 항상 감사하고 고마움을 느낍니다!!
저도 예전 다른곳에서 운영자를 잠시 맡아봐서 느끼기에
흔들리지 않고 중립을 지키는 모습은 정망 존경스럽습니다!!
힘내세요~! 카라게시판이 한단계 더욱 발전하여 날아오르기 위한
"탈피" 라고 생각하시길 바라며..하루빨리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14-01-07 13:00
 
카라게시판 관리자 여러분 항상 감사합니다.
14-01-07 13:12
 
운영진분들의 수고와 노고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 갖고 있습니다.
운영진분들이 있었기에 카게가 이렇게 발전하지 않았나 싶어요.
힘내시고, 되도록 빨리 돌아오세요. 보고 싶어요.
14-01-07 13:15
Kogoro 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찬동드립니다.
나도 Kogoro 씨와 같이 일본에서 참여하고 받고 있습니다 만,
이 게시판의 관리자 분들과 한국 KAMILIA의 여러분에게는,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불행히도 한국과 일본의 정치인들은 아직도 서로 가까워 지려고하지 않습니다.
그런 상황입니다 만, 우선 우리의 국가를 뛰어 넘어 점점 친해지면 좋겠습니다.
14-01-07 13:28
     
ozma 님의 의견에 동감입니다.
이미 한국 일본 중국 동북아 3국은 역사적으로도 밀접한 관계가 있고 있고 경제적으로도 가장 많은 교역을 하는 이웃 국가입니다
과거의 맺힌앙금을 풀고 밝은 미래를 위해 발전된 관계로 나아가야하는데 요즘들어 긴장만 조성하는 기사만 올라오니 안타깝습니다.
영국 프랑스 독일등 서유럽 국가들처럼 과거의 전쟁과 대립의 역사를 넘어 화해와 협력의 시대가 와야할텐데 말이죠

ozmaさんの 意見に 同感です。
すでに 韓国、日本、中国 北東アジア 3国は 歴史的にも 密接な 関係が あるし、経済的に 最も多くの 交易をする 隣国です
過去の 宿ったわだかまりを解いて 明るい 未来をために 発展された 関係に 進まなければならないが、最近入って 緊張を 造成する 記事だけ 登ったら 残念です。
英国、フランス、ドイツなど 西ヨーロッパ 諸国の ように 過去の 戦争や 対立の 歴史を 乗り越え、和解と 協力の 時代が 来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 言葉です
14-01-07 16:16
관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해주는 건 없는데 늘 받아먹기만 하고~~~
14-01-07 14:43
운영진분들에게 무한한 신뢰를 보냅니다 ...
14-01-07 16:43
카밀들의 쉼터를 위해 노력하시는 운영진분들께 항상 감사하며 언제나 응원을 보냅니다.
14-01-07 18:30
관리자분들 믿습니다 ㅎㅎ
관리자 짱짱맨 ㅎㅎ
14-01-07 18:37
관리자님 덕분에 나는 이렇게 행복합니다!
14-01-07 19:57
항상 그곳에 있기 때문에 오히려 고마움을 잘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죠. 언제나 신세 많이 지고 있습니다~~
14-01-07 23:18
수고하세요^^
14-01-08 00:11
이 글을 읽고 나니 맘이 편안해지네요~~ 감사합니다~
14-01-08 00:17
 
여러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운영진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도록 해요~
14-01-08 08:02
     
잊은 적이 없어~.
14-01-08 22:45
관리자 분들 수고많으십니다. 항상 좋은 일만 있기를...
14-01-08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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