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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04 01:12
[정보/자료] 카라게시판 역사 정리 (2010.10.03 ~ 2011.04.14)
 글쓴이 : 뒷짐
조회 : 2,614   추천 : 25  
 글주소 : http://karaboard.com/1399541
이 정리글로 갈증을 해소하시길...^^

개솜 시절에 정리했던 우리 역사를 올립니다.

그 시절에도 정리가 모자랐지만 그래도 없는거 보다 나을꺼 같내요..^^


*2010년 카게 이슈 및 화제의 인물(1부)*

1. 최고이슈 부문 / 카게 탄생

카라 게시판 독립 - 10.10.06

연게 트래픽 초과와 카밀인구의 폭증으로 인해, 자체 게시판으로 분리가 시급히 요구되던바, 게시판 정비를 통해 정식으로 카라 게시판이 출범한다. 
초대 게시판지기로  똘끼가 선정되었다. 

카라와 동일하게 카게도 방목형이런가
 

2. 최고 달림상

걷고 또 걷고 / inervice

초창기 달리고 달리던 두사람의 입지는 공고했는데, 카게 잉여랭킹의 상위권을 독식하던 시절이 있더랬다..... 하도 달려서 무릎연골이 나갔는지 요즘은 걷지도 못하고 기는 듯 하다.

 
3. 최고 능력자상

카게분식집 식용유

새로 식용유 구입했다고 허접짤을 하나 튀겨오더니만, 갈수록 신기한 놈을 튀겨오고 있다. 요즘은 낚시질에 취미가 들렸는지, 한번 튀겨온 짤을 클릭하는 순간 2~3시간을 빨아들이는 시간 낚시질을 하고 있다. 때문에 공들여 튀겨온 짤을 카게 영감들이 기피하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4. 최고 개드립상

미로기, 박쥐쓰, 게으리

선데이 서울을 창간하는 등 남다른 카게 활동을 영위해 왔으나, 시간이 갈수록 냠냠질에 공을 들이고, 뻘글을 창출하여 카게인들의 지탄을 받고 있다.
  

5. 개솜발 컨텐츠 생산

카라티나 디시칼갤에서 퍼오는 것으로 즐거워하던 영감들이, 투찬네루를 퍼오기 시작하고, 짤방 만드는 기술을 연마하기 시작하더니, 개솜발 컨텐츠를 만들어 내기 시작했다. 이는 타 사이트로 퍼져나가 카게의 위상을 드 높이는데 일조하게 되었다.

 
6. 영감 커밍아웃

카밀들의 뽀얏고 샤방샤방한 이미지를 무참히 깨부수고, 카게 상주 인원들이 하나둘 신상을 공개하기 시작했는데, 알고보니 영감쟁이 들인 것이었다. 안타깝게도 대부분 30~40대 심지어 50대도 섞여있는 상황에서 현실 도피를 하고자 하여 스스로 어린 나이라 속이는 사기행각도 벌어졌다.
 

7. 찌라시 경쟁

선데이 서울 출현으로 촉발된 찌라시 경쟁은 썬데이서울, 개솜人카게 등 여타 찌라시들을 생산하였고, 이는 과다 경쟁으로 인한 옐로우저널리즘의 폐해를 그대로 답습했다. 왜곡, 조작된 기사로 인해, 선의의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오히려 카게 영감들은 이를 환영하고 반기는 왜곡된 자화상의 매저키즘이 대두되어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바이다.

 
8. 여덕 출현

영감만 산다는 오명을 벗고, 본격적으로 여덕이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사과85를 필두로 응징이라는 여덕과 간간히 출몰하는 이모덕들로 인해 카게에 큰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여덕이 글을 올리면, 걸신들린 거랭뱅이마냥 마구 달려들어 서로 이쁨 받기 위해 볼썽사나운 광경을 연출했으며, 카게인들의 사소한 질문도 외면하던 영감들이 질문떡밥하나에 밤을 세며 공부해 그다음날 댓글로 해답을 제시하는 촌극을 빚기도 했다.
 

9. 라병수의 난

카게 생성과 더불어 수없이 많은 이병들이 카게에 출몰하여 듣보잡 신세를 면치 못하던 차, 신분 상승을 위해 암암리에 꽁밥을 먹던 행위가 폭발한 사태이다. 

라병수라는 떡밥을 빌미삼아 배고파하던 천민신분들이 대거 몰려들어 가마솥을 부여잡고 폭풍 숟가락질을 하는 아비규환의 사태가 벌어졌는데, 이를 라병수의 난이라 한다. 라병수의 난 이후, 갑자기 폭증한 하사 천국으로 말미암아, 기존 하사 직급들이 분통을 터트렸다는 후문이다. 



*카라게시판 정리*

 해외 번역사이트였던 개소문에 카라 베이스 잡덕이 생겼는대 이는 곳. 카라가 2010.08.11 미스터로 일본활동을 시작하며 개소문 연예게시판에 주류로 나서게 되는대 그 이유는 카라에 관심이 있었지만 갈곳없이 떠돌던 일명 삼촌팬들이 하나둘 모이게 되면서 그 새력을 형성하게 되었음.

2010.10.06일 개소문 연예게시판에서 카라게시판이 독립하게 되는대 초대관리자로 똘끼님이 임명되서 카라게시판의 시작을 알리게 되었내요.

하라 지영이 생일선물 전달로 2011년을 활기차게 시작했지만 1.19일 카라와 카밀에게 가장 힘든시기가 시작되지만 개솜 카게는 일명 삼촌팬들이 그 중심을 잡으며 일명 낙동강전선 또는 최후의 방어선이라는 불리며 안티들에게 대항하면서 끝이 보이지 않는 팬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내요. 

카라에 대한 믿음으로 개솜 카게을 지키며 5=1 구호와 오망성을 무기로 끝이 보이지않은 터널을 지나다 드디어 4.28일 카라부활절을 맞게 되면서 개솜 카게에 삼촌팬들은 다시 느끼지 못할 기쁨을 느끼게 되었내요. 그후 여러가지 일이 일어나면서 초대 관리자 똘끼님이 물러나고 2대 관리자 저 뒷짐이 개솜 카게에 관리자을 하게 되었내요.

 마지막으로 개솜 카게의 중심인 삼촌팬이(어린팬도 많음) 카라의 든든한 방패가 되고 있다고 자신있게 이야기 할수 있내요..
 

도움주신분들 : 게으리님. 어이상실님. 돈돈푸님. guide님 및 카게 여러분 감사합니다. 



* 카라 인증 모음 *











*카라 게시판 우수이용자*

2011년 

08월 : 아름다운미리내 / 푸르릉 / 온리카밀 / 로미 / 류천
09월 : tjrdl2 (석이) / 직퀘 / 살아있는시체
10월 : 거믄날개 / 무지개참치 / 삼촌왔따 / 절름 
11월 : 사마엘 / 돈돈푸
12월 : 양념반후라이반 / 봄빛여름 / 신상불명


2012년

01월 니콜틴 / 아하까호 / 햄편식중
02월 블로섭 / 목발 / 무관의제왕


관리자 by 봄빛여름 

저니맨님은 똘끼님이 관리자이던 시절에 부관리자를 하셨는데 
안티가 최고조이고 카라 최대의 위기이던 그해(2011년) 4월 5월에 카게 관리 지원을 위해 중간에 부관으로 합류. 
규리 생일 총대까지 하신 다음 그만두셨고.. 

곧이어 똘끼님이 그만 두시면서 뒷짐님이 관리자, 류천님이 부관리자가 되셨지요. 
즉 뒷짐님이 그냥 2대 관리자입니다. 

그리고 카라게시판 초대 관리자도 뒷짐.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4-04-14 21:07:46 커뮤니티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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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 글쓰는 논네를 춤추게 합니다~


COMMENT
식용유플레이어가 나올때쯤 카게눈팅을 시작했었는데 어느새ㅋ
12-07-04 01:21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저도  아마  용유신의  작품들에  반해  있었지  싶습니다,,^^
12-07-04 19:05
대단한 기록이네요...ㅎㅎ

이제는 이곳에서 햄볶아요~~ㅋㅋ
12-07-04 01:41
 
흠흠....저 닉 중에 안보이는 분들은 어디간겨?@.@
12-07-04 08:23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군요.... 아주 복작 거릴때는 좀 웃기기는 했죠...
12-07-04 08:45
라병수의 난 잼있었죠... ^^;;
라병수라는 닉의 유저 반응도 꽤 참신했구요... 지금도 계신다던가??
12-07-04 09:51
 
ㅋㅋㅋ~ 정리 감사합니다
12-07-04 14:08
레전드들이 많네여 ㅎㅎ 그래서 더 인기있는 카게인듯 !!
앞으로도 더 멋진 역사를 기대합니다 ^^ 뒷찜대짜~응!! ㅋ
12-07-04 17:10
대하소설 이네요 ㅎㅎ
12-07-04 22:01
 
카라게시판 역대 관리자.

초대 : 똘끼님
2 대 : 저니맨님 (카라게시판 현재 닉 : 비틀쥬스) / 부관리자 : 류천님
3 대 : 뒷짐님 / 부관리자 : 햄편식중 ....... 현재
12-07-05 23:15
     
이런 옛날 댓글에 오류가...

저니맨님은 똘끼님이 관리자이던 시절에 부관리자를 하셨는데
안티가 최고조이고 카라 최대의 위기이던 그해(2011년) 4월 5월에 카게 관리 지원을 위해 중간에 부관으로 합류.
규리 생일 총대까지 하신 다음 그만두셨고..

곧이어 똘끼님이 그만 두시면서 뒷짐님이 관리자, 류천님이 부관리자가 되셨지요.
즉 뒷짐님이 그냥 2대 관리자입니다.

그리고 카라게시판 초대 관리자도 뒷짐.
12-11-09 00:47
     
 
헉스..............
뒷짐님이 나중에 본문 수정해주세요...ㅠ.ㅠ
12-11-09 01:55
 
신규 카게인들 한번 읽어 보시라고 끌어 올렸습니다..^^
12-11-09 00:22
우와~~ 한눈에 보는 역사 좋네요~~
승연양은 그 유명한 "게"소문 인증이 있었는데 싸인엔 '개'소문도 있군요~~
12-11-09 00:24
 
그나저나 로천님은 어디예 계시나요 ??
12-11-09 00:25
     
 
류천님 얼마전에 잘있다는 글 봤내요..^^
12-11-09 00:27
     
 
여친님이랑 알콩달콩
12-11-09 02:15
ㅎㅎ정보 알고 갑니다~
12-11-09 00:29
 
여덕이 글을 올리면, 걸신들린 거랭뱅이마냥 마구 달려들어 서로 이쁨 받기 위해 볼썽사나운 광경을 연출했으며, 카게인들의 사소한 질문도 외면하던 영감들이 질문떡밥하나에 밤을 세며 공부해 그다음날 댓글로 해답을 제시하는 촌극을 빚기도 했다.

ㅋㅋㅋㅋ
지금도 여전한 듯.
역시 변한건 없어요.
12-11-09 00:30
     
 
ㅎㅎㅎ 그렇지요..
12-11-09 00:31
     
 
ㅋㅋㅋ
12-11-09 00:53
카밀들의 뽀얏고 샤방샤방한 이미지를 무참히 깨부수고, 카게 상주 인원들이 하나둘 신상을 공개하기 시작했는데, 알고보니 영감쟁이 들인 것이었다. 안타깝게도 대부분 30~40대 심지어 50대도 섞여있는 상황에서 현실 도피를 하고자 하여 스스로 어린 나이라 속이는 사기행각도 벌어졌다.
ㅎㅎㅎㅎㅎㅎ
12-11-09 00:47
귀염둥이 썬글이가 남덕아니냐는 논네들의 말에 억울하다고 본인사진 투척
ㅋㅋ
그로인해서 다시한번 폭발
라병수의난에 이은 썬글의 난이였다는
그날 댓글 장난아니었죠 ㅋㅋ
12-11-09 00:52
그 시절 눈팅만 했었는데 ㅎㅎ
세월 진짜 빠르네요,,,,
응징님은 요즘도 간혹 글 남기지 않으셨나요...
판도라 감상평요,,,,
12-11-09 00:57
 
ㄱㅅ 카게 처음부터 활동해서리 ㅎㅎ
12-11-09 00:58
잡덕 탄압을 중지하라! ;ㅁ;
12-11-09 01:05
다행히 내이름은 절묘하게 빠져있네요. 다행입니다. 그나저나 우리 똘끼사마는 요즘 왜 안보이시는지 궁금하네요.
12-11-09 01:10
     
썬데이서울 창간자닷
진짜다~~~~~~~~
12-11-09 01:30
 
음,,, 예전 히스토리를 알고 싶었었는데.... 감사합니다 ^^
12-11-09 01:16

다사다난^^
12-11-09 01:27
카라게시판 생길때부터 있었는데
어느새 새월이 훌~~~쩍이네요
12-11-09 01:31
 
다림질도 당하고 호갱질도하구~
시간 참 빠르네요
12-11-09 02:17
아싸 내 아이디!!
12-11-09 05:24
저 카게 입문할때 계시던 분중에 안보이시는 분들도 많음 ㅠㅠ 돌아오시길
12-11-09 05:24
다사 다난했던 카게의 흑역사 ㅎㅎ
12-11-12 03:17
* 비밀글 입니다.
13-01-25 21:56
전 개솜때는 눈팅모드 였네요 줄창 ㅎ
아이디는 죄다 눈에 익은분들 ㅎ
13-01-25 22:15
제가 개솜 막차였어요... 모든 글에 댓글 달곤 했었는데...헤헤헤....
13-01-25 22:22
개솜 카게 ~ 저도 잠시 발담궜던 기억이 ㅎ
13-01-25 23:28
역사는 계속 됩니다~ ^^
13-01-26 00:50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
13-01-26 00:53
전투카덕 300
13-01-26 01:14
대단하네요... 하지만 쓰신 글 외에도 더 많은 말못할 비하인드 스토리나 어려운 점이 계셨겠죠.. 존경스럽습니다..
13-01-26 01:50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4-04-14 21:07:46 커뮤니티에서 복사 됨]
14-04-14 21:09
 
개솜시절 연게는 카밀꺼라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극딜에 끝을 보여줬었는데 ㅎㅎㅎㅎㅎ

매일 다같이 치고받던(걸 옆에서 구경하던)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하네요 ㅎㅎ
14-04-14 21:15
' 여덕이 글을 올리면, 걸신들린 거랭뱅이마냥 마구 달려들어 서로 이쁨 받기 위해 볼썽사나운 광경을 연출했으며, 카게인들의 사소한 질문도 외면하던 영감들이 질문떡밥하나에 밤을 세며 공부해 그다음날 댓글로 해답을 제시하는 촌극을 빚기도 했다."

예나 지금이나 여덕만 편애하는 카게 ㅠㅠ

작년에 여덕대장 응징님 자주 오셨는데 보고 싶네요^^
14-04-14 21:16
     
 
아름다운 전통입니다.ㅋ
14-04-14 21:20
류천님은 결혼하시구 한번도 안오시네요..
눈팅은 하실려나...
.
.
.
그러고 보니 카게는 뵨네 대장님들이 관리자....
14-04-14 21:19
우왕~~~~~~~
카게어린이는
마냥 신기할 따름이예요^^~~~~
14-04-14 21:34
 
어? 이 글에 내가 댓글을 한번도 안 달았었던가? ㅎㅎ (그땐 은폐하고 싶은 과거가 있어서 그랬던 듯...ㅋㅋㅋ)
14-04-14 21:36
오 ......
라병수의 난이  궁금하네요 ㅎㅎ

 
14-04-14 23:28
따봉~!!!
14-04-14 23:56
라병수의 난... ㄷㄷㄷㄷㄷㄷㄷㄷ
14-04-15 01:35
카라게시판짱!
14-04-15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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