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게시판 전광판

글올리기
 
작성일 : 14-05-12 13:52
[잡담] 멤버들이 잘못된 길을 가면 바로 잡으려고 하는 것이 팬의 바른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글쓴이 : 귤햄은내부인
조회 : 1,498   추천 : 24  
 글주소 : http://karaboard.com/1423842

새멤버 영입시 예상되는 결과가 아닌 "이미 결정된 미래들"을 보면


Ⅰ. 새멤버 영입으로 생기는 사람들의 인식

1. 데뷔 7년차가 연습생보다 실력이 부족해서 새멤버 뽑는구나.

2. 아주 망할대로 망해서 새멤버 뽑지 않고는 못버티는구나.

3. 기존의 5명은 얼마나 노답이였던거야?

4. 저런 노답들 5명 데리고 여기까지 띄운 데슶 능력은 에셈 혹은 그 이상급 능력이구나.

5. 기존의 5명 사이에 있던 왕따설들은 진짜였구나.


Ⅱ. 새멤버 영입이 카라라는 이름에 끼치는 영향

1. 락유~숙못 까지 만들어둔 5명의 카라는 죽은 과거가 됨.

2. 5명의 카라로 만들어낸 팬덤 파괴. 데슶이 그렇게 좋아하는 엔화시장은 순수하게 5명의 카라로 만들어진 팬덤이니 한국보다 더 철저하게 파괴.

3. 팬덤에 처음부터 5인 카라가 싫던 악개 몇 만 남고 나머지 팬들 모두 탈덕.

4. 멤버 교체가 당연하게 여겨지는 걸그룹들(프로젝트, 졸업제)의 특징이 팬덤형성이 불가능하다는 것인데, 카라가 그렇게 됨.

5. 카라라는 이름으로 5명이 다시 모이는 것은 완전히 불가능해짐.

6. 카라 이름을 데슶으로부터 다시 가져올 가능성이나 5명이 사용할 가능성 전무.

7. 이제는 손익분기점 맞추는 것도 어려워짐.

8. 에젝이랑 동급으로 내려감.


Ⅲ. 새멤버 영입이 기존 멤버들에게 미치는 영향

1. 새멤버가 역대급일 경우

① 새멤버는 뜨지만 기존 멤버들은 스케쥴이 전무해짐. 기존 멤버들을 돌릴 이유가 없음.

② 기존 멤버들은 카라에서 강제로 탈퇴. 카라라는 이름에 같이 묶어둘 이유가 없음. 아니면 카라를 해체시키고 뜬애 중심으로 새팀 만들것.

③ 새멤버가 뜬 이상 기존 멤버들은 언플용으로도 가치가 없어짐.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 처럼 계약기간동안 활동 못하게 하는데 중점을 둘것.

④ 데슶은 능력있는 소속사가 되고, 기존 멤버들 5명 모두 역대급으로 무능한 사람취급 받을 것.

⑤ 새멤버를 기존멤버들이 왕따시킨다는 이야기 무조건 나올것.

2. 새멤버가 별 볼일 없을 경우

① 카라가 멤버들이 노답이라 이렇게 된거고, 카라를 한번이라도 띄웠던 데슶이 역대급으로 능력있는 소속사가 됨.

② 기존 멤버들은 홍보셔틀로만 좀 돌리고 그 외의 활동은 별로 없을 것. 기존 멤버를 밀어줄 이유 없음. 기존 멤버에 새멤버 끼워넣기를 할 수는 있어도 기존멤버만 가는 스케쥴은 없을 것.


Ⅳ. 새멤버 영입의 결론

1. '카라 안티의 소속사 평가'에서 데슶한테 좋은 영향이 많음. 실제로는 금전적으로는 확실한 적자, 소속사 능력을 적나라하게 증명.

2. 재계약한 세 명에게 좋은 영향 없음. 아무리 좋게 풀린다고 가정해봐도 본전도 못건짐.

3. 재계약 안한 두 명에게 좋은 영향 없음. 기레기들과 안티들한테 괜히 나쁘게 엮여들어갈 가능성만 높아짐.

4. 카키들에게도 좋은 영향 없음. 새멤버 영입으로 카라가 망하는 것을 실시간으로 지켜봐야하고, 자기 입으로 "카라는 죽었어."라고 말해야 하는 상황밖에 안 남음.


-------------------------------------------------------------------------------------------------------------

이상의 이야기는 소속사가 dsp이기 때문에 당연히 일어날 일들입니다. 최대한 거친 표현은 걸렀습니다.
이건 저주도 아니고 악담도 아닙니다.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dsp를 보고, 8년 동안 카라를 봤을 때 당연히 나오는 결과입니다.
솔직히 이것도 '아주 미치지 않고서야 이렇게 긍정적으로 볼 수 없는 수준'으로 긍정적으로 미래를 예측해 보았을 때 입니다.

dsp는 현재의 유일한 흑자인 카라를 적자로 바꿀지언정, 귤햄꿀콜졍의 카라는 부숴버리는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래도 dsp가
새멤버와 기존 멤버간의 조화나,
카라 자체가 인기를 얻도록 도와주려하거나,
기존 멤버를 홍보셔틀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푸쉬를 해 줄 것으로 생각하십니까?

자신의 양심을 걸고, 이성에 거짓을 섞지 말고 솔직히 좋은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안티들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디시만 봐도 처음보는 아이피나, 안티로 유명한 아이피들이 나타나서 '새멤버 영입은 아주 잘된 일이다.'라며 '새멤버 영입에 반대하면 안티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새멤버 영입은 저 위의 모든 일들을 한꺼번에 일어나게 할 것입니다.
최대 커뮤니티라는 곳이 그저 쉬쉬거리기만하거나, 멤버들과 소속사를 동일시해서 그냥 받아들이자고 하고 있는건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멤버들이 눈팅한다고 하니 '틀린 결정'을 틀렸다라고 알려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재계약한 세 명과 안한 두 명 모두에게
이 시점의 새멤버 영입은 '새로운 도전'이 아닌, '락유에서 숙못까지의 카라를 지우는 행위'일 뿐입니다.



p.s. 팬사이트 관리하시는 분들께는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팬사이트 관리하시는 분들을 공격하는 글이 아니고 저의 생각은 이렇고 팬들은 이렇게 해야 하지 않나라는 주제의 이야기이니 염려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귤햄은19금->귤햄은내부인



COMMENT
그냥 당황스럽고 무섭네요 ㄷㄷㄷㄷㄷ
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리저리 싹다 따지고봐도봐도 이렇게 안좋은 상황인가요
그저 ㄷㄷ하네요 ㅋㅋㅋㅋ
14-05-12 13:55:30
동의합니다..
14-05-12 13:56:32
 
다 맞는말만 있어서 뭐라고 할 말이 없군요;
14-05-12 13:57:33
 
다른건 모르겠고 Ⅲ- 1-①,②,③ 는 심히 공감이 되네요
14-05-12 13:57:35
 
추천
14-05-12 14:00:41
 
아 저렇게 될수도 있.....ㅠㅠ
14-05-12 14:09:34
동의 합니다.
14-05-12 14:10:46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추천하고 갑니다
14-05-12 14:19:24
사실상 맞는 말
14-05-12 14:39:18
 
오늘 결정은 회사의 살길만 염두해 내려진 부분이 커 공감합니다.
14-05-12 17:04:03
동의합니다.ㅎ
14-05-12 18:53:27
 
새 멤버 들어오면 전 아마 데습 안티로 활동할듯.. 다 정리될듯.. 
데슾은 새 멤버로 새팬덤 모으면 그만이라 생각한듯..
14-05-12 19:18:40
     
데습은 골수팬들을 안티로 만드는 신기한 재주가 있더라는~~~~
14-05-13 20:32:56
어차피 아이돌 가수가 만 7년이 넘었으면 할 만큼 한겁니다.
그리고 카라만큼 성공했고 멤버들 모두 사랑받은 그룹이 또 어디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남은 2년간 규리 승연 하라가 활동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
그 다음은 각자의 길을 가든 하겠죠.
14-05-13 02:10:27
 
 

Total 144,087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인증/후기] 보고 왔다! Karasia 도쿄돔 공연 2013의 내용개요 (17) Miracle5 01-07 1307 25
[잡담] [정리] 2012년 한해를 마무리하며 카라의 첫 단독콘서트 그리고 내년 투어 예상. (54) 석이 12-07 3939 25
[이벤트] 【일본】Fukuoka Hawks Town mall KARA & めんたいワイド's Produce X'mas tree (32) ALONE 11-10 5173 25
[해외영상] [[Fancam rehearsal]121003 KARA - Mister @ M!Countdown One Asia Tour, Smile (16) 이기품 10-05 1322 25
[잡담] 그럼 나는 어머니와 KARA의 이야기를 ... (27) Kogoro 10-03 1655 25
[니코동] 전기소년 (Electric Boy) 멘트 업했습니다. (332개) (17) 직퀘 10-02 3343 25
[해외영상] SIGMA FES 2012. Artist said "I love KARA". 참가 아티스트가 "카라 를 좋아한다" (40) Miracle5 09-27 2015 25
[잡담] 2o12. o9.25 카라게시판 인증의 날, Part 1, 박성우 [카게 닉 : wooz] 화백 (16) 석이 09-26 1863 25
[팬메이드] "메인로고님과 규리의 이야기" 홍보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오프닝 변경 (37) Kogoro 09-16 1717 25
[번역] 130731 TV LIFE 스캔과 번역 (25) Kogoro 07-31 4312 25
[잡담] 강지영 일본 인기.JPG (14) 낭만비행 09-08 3532 25
[잡담] KARA가 초래한 일본의 경제효과 (11) Kogoro 09-08 1537 25
[잡담] 1등....이라.. (8) 라엘론 09-02 1089 25
[가입인사] 가입인사 해 드리겠습니다.여러분 안녕하세용^^ hi,everyone nice to know you^^ (90) kk중국 09-01 1162 25
[가입인사] 안녕하세요~오늘 가입했어요 (94) 여흑 08-23 1105 25
[잡담] 정말이지 사는 재미가 없네요. 이 좋은 시기에... (데습 나쁩니다!) (31) 일코중무장 08-14 1621 25
[정보/자료] 내 이름은 Go Go Summer~! 내 이야기 들어 보실래요. (41) 석이 07-27 3919 25
[해외영상] Seungyeon - Gulity (Black & White Ver.) (18) karapei 07-25 1451 25
[팬메이드] 아니 벌써 스물다섯살? (26) 넬핀 07-24 1854 25
[잡담] 문득 떠올라서 적어봅니다. (30) noONE 07-30 1217 25
[번역] 히로친사님의 식용유님 극찬... (34) 거믄날개 07-08 2409 25
[잡담] 걸그룹 카라 위엄.JPG (펌) (15) 낭만비행 06-30 1779 25
[번역] KARA 日 2CH 팬 게시판 (Sukkiri KARA 스페셜 12.06.05 출연 반응) (18) 사카이99 06-06 1831 25
[번역] [5/16] K A R A S I A 도쿄 요요기 늦은 참전 후기 블로그 소개(직찍 포함 사진 다수) (24) 복길아 05-20 2897 25
[잡담] 처음 뵙겠습니다. (71) HirochinCo 05-01 2693 25
[카라작성글] 한승연 트윗 (09:22) (19) 카라트윗봇 07-27 1267 24
[카라작성글] 한승연 트윗 (17:58) (13) 카라트윗봇 07-22 1192 24
[카라작성글] 구하라 인스타그램 (12:20) (13) 카라인스타봇 07-19 1246 24
[잡담] 카라 프로젝트란 게 말이죠. (23) 무관의제왕 07-01 1760 24
[카라이야기] 2014년 7월 1일 22시 13분 현재까지 (18) HaraHam 07-01 1188 24
[잡담] 잠금 (27) 테하누 05-29 782 24
[잡담] 멤버들이 잘못된 길을 가면 바로 잡으려고 하는 것이 팬의 바른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14) 귤햄은내부인 05-12 1499 24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늘 눈팅했던 이모팬이에요 (40) 카라이모팬 04-15 1100 24
[잡담] 에스티 로더 매장 방문 (28) 지나아빠 03-16 2056 24
[해외영상] Nicole dance practice video (38) Kamiliakara 02-26 2305 24
<<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




★ 2020년 5월 29일 금요일 00:00 최종변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