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3&c1=03&c2=03&c3=00&nkey=201503111652273&mode=sub_view
카라 멤버 한승연과 모델 출신 연기자 이솜도 마스크팩 인증샷을 게재해 피부 미인임을 인증했다. 아기 피부로 유명한 구하라는 얇게 자른 오이와
아이패치로 홈케어 하는 셀카를 찍어 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스타들의 꿀피부 또한 일반인들과 마찬가지로 꾸준한 케어가 병행되어야 함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