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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03 01:16
[잡담] 2012.05.27 사이타마 콘서트 보러 일본 가다!!
 글쓴이 : godstarsidus
조회 : 2,836   추천 : 36  
 글주소 : http://karaboard.com/154218
두번째 날이 밝았습니다!!! ^-^b
전날 밤 늦게 잤기에... 새벽 4시... 전날 밤이라고는 하지 않지만요 ㅋㅋㅋ
10시에 일어나서... 우선 미리 아침겸 점심을 가득 먹어 두는게 나중에 먹고 싶어도 못 먹으니...
회장에 도착전에 많이 먹어 두기로 합니다!! ㅋ
그리고 선택한....!!
 
 
고기괴고기고기~ ^-^b
흰밥.... 오랜만이다..... ㅋㅋㅋ
생각해 보면 26일에 많이 먹지 못했었습니다 ㅋㅋㅋ
저도 모르는 무언가의 에너지가 마구마구 ~ 생기는 것이겠지요? ㅋ
 
그리고 회장으로 고고고고!!
 
 
우와!!!!!!!!!!!! 어제와는 다른 이 땡볓!!!!!!!!!!!!
잘~~~ 보시면 테레비 카메라도 있습니다 ㅋㅋㅋ
왠지 태극기를 계속 보시는 것 같아... 가방에 넣어 버렸다는... ㅋ

 
사이타마에서는 한정으로 핑크색 티셔츠와 라이브 사진의 브로마이드가 한정 굿즈 였던 것 같습니다!
전 전혀 사질 않았기 때문에... 눈에도 두질 않았습니다^-^;;
아껴야하는... 이 꼬지 같은.... ㅠㅠ

 
그리고 다시 제가 소속되어 있는 KARAちゃんず(짱즈) 여러분들에게로 가...
어제 못 만난 분들에게도 인사하고...
명함을 주고 받고...!! 아!!! 일본 팬분들은 서로 인사를 하면서 남자 팬분들은 명함을 주고 받습니다.
그래서 저도 예전에 제작했는데요 ㅋㅋ
윗 사진의 게임 팩은... 실제로는 명함케이스였습니다 ㅋㅋ

 
이틀간 여러분들을 만나면서 주고 받은 명함의 전부 입니다.
원래는 더 받을 것 같았지만... 다들 주고 받고 하셔서 저랑 인사할 때는 없으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저도 아마... 80장은 인사하면서 드린 것 같습니다...^-^;;
제 명함은 나중에 진짜로 카게 분들 만나면 드릴게요~ ㅋㅋ

 
그리고 시작된 이벤트!!!!!!!!!
'승연' 사람 글씨 만들기 대작전!!!!!!!!!!!!!!!!!!!!!! +ㅁ+b

 
사이타마 아리나 바로 옆에 큰장소 조금씩 모이기 시작해...
우선 있는 분들로 대충 글씨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아직 적을 때는 저도 밑에서 조용히 부채 들고 있었는데요....
결국에는...

 
위에 올라가서... 만드는 것에 적극적으로 참여 하기 시작...
어제 공연에서 열정적으로 응원한 저는 목상태가 별로 였고...
보시면 아시겠지만.... 땡볓...이었습니다 ㅜㅜ
'승' 완성!!!!!!!!!!

 
사람들이 슬슬 모이기 시작합니다.
'승'을 만든 그대로 밑에 작은 테이프를 붙이고 옆 자리에 '연'을 만들기 시작!!
잘 보시면 다들 흰 종이를 가지고 계신데요.
그게 미리 준비하신 '승연' 글씨만들기의 방법이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많은 분들이 오셔서 끼워 끼워 넣어...
'승연' 완성!!
원래는 계획은 옆에 하트도 만들 예정이었는데요...
이 공원 관리인 아저씨들 께서 오셔서 그만하라고 해서... 끝나고 말았습니다 ㅠㅠ
'연'의  'ㅕ' <- 이게 조금 아쉬울 따름이며... 더 높은 곳에서 찍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ㅠㅠ
 
 
그리고 다시 돌아온 회장에 제일 가까운 운동장에서는 카라 맴버들의 우치와(부채) 집단이 만들어 지기 시작했습니다!

 
지영 집단!!
이게 지영 집단이 적었던 이유는 이 시간에
지영양 아버님이 굿즈 판매하는 곳에 나타나셔서 다들 그 쪽으로 가셔서...ㅠㅠ
적게 모였습니다 ㅠㅠ

 
그리고 규리 집단!!!
부채 집단의 창시자이지요? ㅋㅋㅋ
 
 
하라 집단!!

 
니콜 집단!!

 
역시나 강했던 승연 집단!!!!!!!! 아까 글씨만들던 분들이 남아 있어서 승연 집단은 많이 모일 수 있었습니다! ^-^b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두 모여서 단체사진...!!!!!!!!!!!!!!!!! ^-^
 
 
사진 찍는 중간에 시작된 '카라짱' 콜 ~ ^-^
왠지 영상으로 남기고 싶어서 영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콘서트 입장 시간입니다!!
어제보다 한 시간 빠른 입장이었기 때문에 서둘러야 했어요~^-^
 
 
들어가던 길에 만난 팬분들과 이야기 나누다가 어제 규리에게 받은 사인볼을 자랑하시기에...
사진으로 남은 저입니다!
오늘은 어제와 다르게 더 좋은 자리인 아리나였기 때문에...!
받을려고 했으나... 음... 기회는 없었습니다 ㅠㅠ

 
사이타마 마지막 공연 전..
저 빨간색 표시의 자리에 앉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원래 A9,B9,C9,D9,E9,F9는 없습니다.
8은 있는데요... 전 정확히 말하면 B8에 앉았습니다.
그것도 맨 앞줄에 3번....-ㅁ-b
아마... 트위터로 자리가 너무 좋다는 이야기를 했을 겁니다 ㅋㅋㅋㅋ
더욱더 좋았던 것은 왠지 제가 앉은 자리가 관계자분들이 앉는 자리였는지
아무도 안 오셔서....
아, 나중에 남자분 한 분이 오셨지만.... ㅋ
그분은 계속 앉아서 팔 꼬고 보셨기 때문에... 혼자 봤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나중에 공연 끝나고 주변에 앉으셨던 분들이
' 경미 혼자서 열심히 응원하는거 보는거 재밌었어~ '라고...............-ㅁ-;; 
 
그리고 이 사진은 제가 아는 분이 찍어서 이 날밤에 제 카톡으로 보내주신 회장 사진입니다.
전부 가득 가득 했습니다!!! +ㅁ+b
 
역시나 울 것 같았지만... 역시나... 멘트들이 눈물나게 했습니다 ㅠㅠ
특히 니콜이는 많이 더 마음을 표현하고 싶지만... 일본어가 생각나질 않아서 답답해 하고 있었습니다.
 
 
앗앗!!!!
죄송하지만... 이건 27일 후기 지만... 지금 쓰다가 생각 났는데요...
26일에 마지막 멘트 할 때, 규리양이 ' 제 생일이 얼마 전이었습니다. ' 라고 해서... 팬분들이 박수로 축하해 주자...
지영양이 갑자기 ' 아!! 여러분!!! 같이 불러요~!! 해피 버스 데이 투유~~~~ '를 시작하여... 다들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것에 놀라버리신 여신님은 멘붕이 오셔서... 준비한 멘트를 다 잊어버리게 됩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손으로 부채질 하면서 ' 꺄악! '하고 귀엽게 놀라 주셨고...
나중에는 카라에게만 보이는 화면을 보고 멘트하게 되었답니다! ㅋㅋㅋㅋ
지금 생각 났네요 ㅋㅋ
 
 
다시 27일로 돌아가.... 음... 제일 기억에 남고, 빵 터진 것은!!
하라양의 솔로에서의 에피소드였습니다. ㅋㅋ
하라양이 춤을 열심히 춘 나머지... 한쪽 힐이 벗겨져 버리고 말아서.... 양쪽 발의 높이가 달라져 버린 사태가...!!!!
하지만 춤은 멈추질 않습니다.
힐은 옆에 벌러덩 누워있고.... 하라양이 3초 정도의 고민 끝에 한 쪽발로 마저 벗어 버리고 맨발로 춤을 추기 시작!
이 상황이 너무 웃긴 하라는 웃음을 겨우 겨우 참으며...
같이 커플 댄스 추는 남자 댄서분이랑 눈마주치고 조금 웃음이 터지고...!!
그래도 다행인게 끝 무렵에 생긴 일이라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ㅋㅋㅋ
하지만... 전 빵터져서 엄청 웃어버렸습니다 ㅋ
맨발의 하라..... !! +ㅁ+b
DVD에 나와 주길 바라면서!!!!
 
그리고 또 귀여웠던 것은
제일 마지막 앵콜에서 일본 고무장갑을 던지는 것을 하는데요...
지영양이 너무 신났던 건지... 안 던지고 있다가...
마지막에 다같이 모여 인사하러 가기전에 깨달아서 ' 아아!! 저 이거 안 던졌어요!!!!!!! '하고 급하게 뛰어가서 던졌습니다 ㅋㅋㅋ
 
아아!! 또 생각났는데요. 이것도 26일에 있었던 건데요...
그 핑크 사인들어있는 장갑을 지영양이 왼쪽 스테이지 끝에서 던질려고 하기 전에
야구 선수처럼 어깨를 돌려서 풀고 던졌는데... 팬이 있는 곳에 닿질 못하고 떨어져 버려서...
지영양이 어깨를 다시 돌리면서.... 마치 야구 선수처럼 ' 오늘 어깨 상태가 안 좋네...'같은 말을 했습니다 ㅋㅋ
 
 


 
26일, 27일 울고 웃고 소리지르고 상당히 즐거운 콘서트였습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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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죄송해요...ㅠㅠ
처음에 글 쓰기 시작할 때.... 잠금글을 만들어 버려서 ㅠㅠ
한번 글을 날리고 나니... 이렇게 해야 할 것 같았거든요 ㅠㅠ
다들 기달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결국에는 고작 이거 쓰는데 2시간 걸렸네요 ㅋㅋㅋㅋㅋ 죄송 ㅠㅠ
12-06-03 03:05
     
또 내일 낮에 하나 더 올릴 생각입니다....!! 그리구.... 아주~~~~~~ 쬐~끔~!!!! 기대를...하?셔?도?
12-06-03 03:06
          
본인이 단 댓글은 무효임...ㅋㅋ
12-06-03 03:08
1등
12-06-03 03:08
     
우와!! 금메달 이셔요~ ㅋㅋ
12-06-03 03:13
드뎌 풀렷닷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ㅋㅋㅋㅋㅋㅋㅋㅋ선댓글 후감상^^
12-06-03 03:09
     
12-06-03 03:12
너무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일카밀들이 생각보다 정열적인듯 하네요 부럽습니다...

늦은시간까지 고생하시고 즐겁게 봤습니다...^_^
12-06-03 03:16
     
12-06-03 03:18
 
잘 읽었습니다. 엮시 생동감이 굿!!
기다리느라 지치는줄 알았음 ㅎㅎ
12-06-03 03:17
12-06-03 03:21
재미있네요 잘 봤습니다 ㅎㅎㅎ
12-06-03 03:34
 
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하라의 맨발...ㅠ
12-06-03 03:44
와~~~~안자길 잘했네요 ㅠㅠㅠㅠㅠㅠ
딴거 좀 보다가...혹시나 해서 와봤는데 ㅠㅠㅠㅠ
정말 현장감 넘치는 후기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채집단에 대한 에피소드들도 이렇게 직접 경미님 통해서 생생히 접할 수 있어서 넘 좋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06-03 03:57
이런 명품후기라면 24시간을 기둘려도 아깝지가 않다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06-03 03:59
잘봤어요..ㅎㅎ
12-06-03 04:17
님 요코하마 직캠도 뱉으세요~~~~~~~~~~~~~~ ㅎㅎ
12-06-03 06:53

잘봤어요 ^^
12-06-03 07:31
꼼꼼한 후기 잘 보았습니다. 부채부대의 열정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ㅎㅎㅎ
12-06-03 07:46
12-06-03 08:22
악!! 악!! 악!!  너무 좋아서 괴성이 저절로...정말 잘 읽었습니다..^^

맨발의 하라를 블루레이로 볼수도 있겠네요..
12-06-03 08:39
폭풍 후기~ 부럽습니당~ㅎㅎㅎ
12-06-03 09:16
 
역시,,, 경미님,,,,, 잘 읽었습니다,,, ^^
12-06-03 09:20
요런 생생한 후기는 추천 꾹!!!
12-06-03 09:30
 
와 정말 경미님 최고내요...^^
12-06-03 09:51
 

추천 팍팍
12-06-03 09:52
 
근데 명함에 대부분 카라 사진이 들어가 있네요..
경미님 또 해주세요^^ 잘 봤습니다~
12-06-03 09:56
잘봤습니다
12-06-03 10:13
재미있게 잘봤습니다.ㅎㅎ대박
12-06-03 10:22
승연부대의 중단사태... 맨발의 하라... 상상만으로도 후기가 재미있네요
근데 한밤중에 주로 올리시네. 내가 너무 일찍 자는건가
12-06-03 10:39
꼼꼼하게 정성스럽게 잘 쓰셨네요 ^^  잘 보 고 갑니다
12-06-03 11:25
잘봤습니다.정말 좋은 추억 만드시고 오셨네요.
12-06-03 11:26
즐거운 후기 감사합니다~
12-06-03 12:46
카라와 관련된 명함은 생각도 못 했네요 ㅋㅋㅋ
12-06-03 14:23
맨발의 하라  역시 프로야
가까스로 웃음 참았나보네요 ㅎㅎ
12-06-03 15:48
 
밤에 기다리다 지쳐 잠들고
이제서야 감사,,,,
좋은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12-06-03 16:37
 
고마워요. 훌륭한 리포트 잘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o^)
12-06-03 17:12
생생한 후기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
12-06-0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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