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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10 15:46
[잡담] 150811 Tokyo FM Radio 知英の季節(지영의 계절) 한글번역
 글쓴이 : 진격이
조회 : 855   추천 : 4  
 글주소 : http://karaboard.com/1548392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른이신 분들도 이제 여름방학인가요?

다들 어디에 가서 무엇을 할까 저는 여름방학을 자유롭게 보내도 된다고 하면은

.. 어떡하지? 며칠 동안 가지? 1주일? 짧은가 더? 더 갈 수 있어? 그럼 2주일?

이 정도면 해외도 갈 수 있고 뭔가 느긋하게 있고 싶어. 리조트같은데서. 좋은데~

하지만 현실에선 어려우니까 일본에서 수박 먹고 축제가고 불꽃놀이하면서 여름기분을..

도쿄fm에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지영의 계절. 안녕하세요 지영뿅 입니다.

더운 것을 별로 안좋아하는 지영양, 더위안먹었나요? 별로 더위 안먹었어요.

식욕이 없다거나 그렇지는 않아요. 근데 드라마 현장이 너무 더워요.

야외촬영을 하면 몸이 녹아버릴 것 같이 막 이렇게 되요.

제가 여름을 나기 위해서 무엇을 하냐하면 일단 에어컨이 필요하고 냉방 너무 많이 하면 좋지 않지만.. 차가워지니까.

다음은 그늘. 그늘있는곳이 좋죠. 여러분도 그러니까 밖에 걸어다닐때도 그늘을 찾아서 걸어주세요. 열사병 조심하세요.

그리고 레옹은 건강해요. 완전 건강해요. 더 훨씬 커졌어요. 처음 왔을 때 보다 한 3배정도.

엄청 커요. 반년이나 지났으니까. 지금 레옹은 사람 나이로 치면 10살정도래. 소년입니다.

최근은 앉아는 완벽하고 일어서. 걔 일어설 수 있어. 안 믿어지죠. 일어설 수 있게 됐어요. 목욕도 엄청 좋아해요.

얘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너무 귀여워요.

그리고 지영이랑 레옹이라고하면 굿즈죠.

청취자 여러분들의 일러스트, 굿즈의 아이디어를 받아서 다음주면 드디어 발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 다음주 발표, 기대해주세요.

그리고 오늘 선곡은 야마나시현의 라디오네임, 타이카레다이스키 님 입니다

. 지영뿅, 저도 지영뿅처럼 카레를 엄청 좋아하는데요, 이 더위는 카레를 먹어도 이길수없어요. 그런대로 음악으로 시원해져요. 그렇구나, 그래서 오늘은 시원한 노래로 합시다. 오프닝은 쿠로(이게 맞는지..) Easy 입니다.

도쿄fm에서 지영이 보내드리고있습니다

. 이 프로그램은 청취자 여러분들의 요청에따라 제가 여러가지 일에 도전합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고민상담입니다. 효고현의 라디오네임 미루킹 님으로부터 입니다.

지영쨩, 저한테는 고민이 있습니다. 그것은 최근에 가족들과 자주 다툰다는 겁니다. 어떻게 하면 없앨 수 있을까요? 다툼이라그럼 전화가 연결돼있으니 불러봅시다.

지영: 미루킹님 여보세요.

미루킹: , 여보세요.

지영: 미루킹님.

미루킹: , 미루킹입니다.

지영: 안녕하세요.

미루킹: 안녕하세요

지영: 효고현의 미루킹님, 지금 어디세요?

미루킹: 지금 제방이요.

지영: 자기방, 그렇구나 미루킹님 지금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미루킹: 2 16살입니다.

지영: 그렇구나. 학교는? 여름방학이구나.

미루킹: , 여름방학이에요.

지영: 어떻게 보내고 있어?

미루킹: 더우니까 집에서 에어컨 틀면서 빈둥빈둥 보내고 있어요

지영: 좋겠다~ 그래서 이번 고민말인데요, 어떻게된거야? 가족들이랑 다툰다고?

미루킹: , 다투는데 무슨 일이 있어도 사과를 하지않아요. 결국 제가 사과하는데 뭔가 개운치가 않아요. 지영: 다투는 원인은 뭐라고 생각해?

미루킹: 대부분 공부때문에요.

지영: 공부를 안하는거야?

미루킹: 음 공부를 하는데요,

지영: 솔직히 말해

미루킹: 공부잘 못해요.

지영: 그렇구나. 그래서 최종적으로는 어떻게 되요? 다툼은.

미루킹: 제가 사과하지만 딱 제대로 사과하고싶어서.

지영: 그렇구나. 그 다툼은 어떤식이야? ‘엄마!! 싫다고!!’ 아니면 더 이상 얘기하고싶지 않아이런식이야?

미루킹: 꽤 말다툼하는 편이에요.

지영: 음 그렇구나. 그래서 다툼이 끝나고 개운하지가 않아서. 그럼 어떡할까. 어떻게 하면 좋을까.

미루킹: 어떻게 하면 제대로 사과를 할 수 있을까 생각해봤는데요, 갑자기 부모님한테 말하는 건 무서우니까 지영양이 제 엄마 역할을

지영: 내가? 엄마?

미루킹: , 지영양이 엄마 역할을 하고 같이 다투는거를 해보고싶어요.

지영: 알겠어. 그럼 연습을 하고싶다는거지? 내가 미루킹의 엄마가 되서. 그럼 엄마는 어떤 스타일이에요?

미루킹: 제 엄마는 무라노 에리카 같아요.

지영: 그거구나 조금 무섭구나? 남자같고.

미루킹: , 그리고 막 말을 되받아요.

지영: 그렇구나. 그 뭐라하지 음 막 뭐든지 다 말하는 스타일이야?

미루킹:

지영: 화내? 막 꺄아아 하면서 화내?

미루킹: 마지막에 뭔가..

지영: 알겠다, 알겠어. 그러면 제가 여름방학 항상 빈둥빈둥 하고 있는 핸드폰만 만지고 있는 미루킹님을 혼내는 엄마가 될게요. 각오해주세요. 그럼 준비됐어요?

미루킹: , 괜찮아요.

지영: 자 그럼 시작하죠. 스타트!

미루킹, 뭐하고 있니?

미루킹: 핸드폰 하고 있어. ?

지영: 왜라니. 엄마한테 지금 뭐라고한거니?

미루킹: 귀찮다고

지영: 그럼 공부는 언제 할거니?

미루킹: 이제와서할 마음 없어졌어

지영: 핸드폰 계속 만지면 못쓰게한다?

미루킹: 알았다고

지영: 그래도 맨날 안한다고 하고 계속 쓰니까 엄마가 화내는 거잖아. 너 이제 밥도 안줄거야. 진짜야. 항상 엄마 말 안듣고.

미루킹: 아 엄마 그만해

지영: 너야말로 그만해. 너 저번 시험 15점 이었잖아. 엄마 진짜 실망했어. 공부를 안하니까 이렇게 되는거잖아.

미루킹: 아 왜에

지영: 뭐뭐뭐 9월달에 또 시험있지? 15점 맞을려고? 어떻게할꺼야?

미루킹: 엄마 기다려봐

지영:

미루킹: 에무에무지 (?)

지영: 뭐야?

미루킹: 그러니까 에무에무지 멘고멘고

지영: 에무에무지가 뭐야

미루킹: 멘고멘고

지영: 멘고멘고가 뭐야? 너 지금 엄마랑 장난치는거니? 너 이번 시험 50점 못 넘으면 지영이 이벤트 못 가게할거다.

미루킹: 멘고멘고

지영: 멘고멘고가 뭐야.

미루킹: 끝이에요.

지영: 오케이 끝! 잠시만 멘고멘고가 뭐야? 갑자기 뭐야, 멘고가 뭐야?

미루킹: 엄마가 무서우니까 장난치듯이 귀엽게 멘고멘고라고
지영: 아 그렇구나 멘고멘고. 미안, 내가 이해를 잘 못했어. 그래서 엄마한테 항상 이렇게 하는거야?

미루킹: 아니요, 못하니까 지영양이랑 할 때 하면 어떻게될까 하고

지영: 미루킹상 이렇게 하면 더 혼나. 음 어떨까 엄마가 알아주는데

지영, 미루킹: ㅋㅋㅋㅋㅋ

지영: 지금 웃을때가 아니잖아. 그래서 어땠어? 감상은? 이런느낌이야? 항상 이렇게 혼나?

미루킹: 실은 더 무서워요. 그래도 조금 무서웠어요.

지영: 무서웠어? 그러니까 자기도 알고있어? 핸드폰 만지는거.

미루킹:

지영: 그리고 항상 나중에 한다고 말하고 있지? 그거 안된다는거 알아?

미루킹:

지영: 그렇지? 그러니까 엄마는 진심으로 걱정하고있으니까 그렇게 화내는거야. 나도 항상 엄마랑 말다툼을 해. 지금은 안하지만. 그러니까 엄마의 마음을 잘 알고나서 딱 알았다고 나중에 한다고 말하고 자기가 한 말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해. 나는. 그래서 지금부터는 말다툼을 안하지는 않을꺼 아니야, 가족이니까. 그래서 그건 그거고 공부로 다투는거는 어떤 가족이라도 그럴건데 앞으로는 미루킹상이 룰을 정해서 지금은 핸드폰을 만지고 있지만 몇시부터는 공부할 테니까 지금은 내벼려둬 라든지 이렇게 정하면 다툼이 없어질 것 같은데 어때?

미루킹: 딱 말그대로에요. 그래서 여름방학 때 열심히 해볼게요.

지영: 9월에 시험이 있는거지?

미루킹: , 진짜 저번 시험 15점 받아서

지영: 이번 시험 50점 못 넘으면 엄마도 말할거야, 지영이 이벤트 못가게한다고. 그건 안되지? 나도 미루킹상 보고싶으니까. 그러니까 이번 시험도 열심히 해주세요.

미루킹: 열심히 할게요.

지영: 그리고 엄마한테도 잘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이렇게 멋대로 엄마 역할을. 그럼 엄마랑 사이좋게 지내면 좋겠네요.

미루킹: .

지영: 공부도 열심히해.

미루킹: , 감사합니다.

지영: 그럼 또 앞으로 또 상황 알려주세요.

미루킹: , 알겠습니다. 열심히 할게요.

지영: 그럼 또 나중에 보자~ 바이바이

(노래)

이 노래는 저번에도 Ed Sheeran의 노래를 틀었는데 이 앨범의 노래는 진짜 다 좋아해요.

그래서 여러분도 앞으로 꼭 들으면 해서 틀어봤습니다. Ed Shreeranshirtssleeves 였습니다.

도쿄fm에서 보내드리고있는 지영의 계절,

도쿄도의 라디오네임 타이요우노코마치 님으로부터입니다.

지영양 안녕하세요, 최근 탄판단시(반바지남자)라는게 유행하고있는데 지영뿅은 어떻게 생각해요?

저는 부끄러워서 입고 싶지는 않아요.” 그렇구나, 짧은바지를 입고있는 남자라... 딱히 아무렇지 않은데요.

왜냐하면 패션은 자유고. 그래서 음 남자들도 더우니까, 짧은 바지 입어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자기한테 맞는게 가장 좋은거죠.

여러분 저 지영한테 물어보고 싶은 것, 고민상담, 그리고 지영이 도전해보고싶은 것, 소개해주고 싶은 것 등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럼 또 다음주 화요일 9시에 만나요. 지영였습니다.

지영의 나리키루원워드!

오늘은 킷쨩으로부터입니다. “도쿄타워가 되주세요.”

도쿄타워가 되는거야? 어떻게 하면되는거야. 점점 어려워진다.

그럼 한번 해볼게. “안녕하세요 도쿄타워입니다. 저는 오늘도 아릅답습니다.”

ㅋㅋㅋㅋ 도쿄타워 저 엄청 좋아해요. 항상 예쁘다고 생각하니까 이런 말 했습니다. 스미마셍!

럼 다음주에 만나요. 잘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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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잡은 열개의 손, 다섯의 미소, 하나의 마음 트위터 @kamiliamochi

COMMENT
15-09-10 19:53
감사합니다.... 시간날때 다음편도 부탁해요 ㅎㅎ ^^
15-09-1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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