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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29 23:24
[인증/후기] 160326 조금은 늦은 서울패션위크 니콜 레드카펫 후기입니다.
 글쓴이 : 섬벨리나
조회 : 1,014   추천 : 7  
 글주소 : http://karaboard.com/1555368

 

아침 6시에 일어나서, 7시에 나서서 버스 터미널에 도착.

 

 

원래 끊은게 8시 40분 표였는데, (그 이전 표가 모두 매진)

 

버스기사 아저씨께 물어보니까 자리 남았다고 8시 차 타고 갔습니다.

 

 

..

 

그리고 집에 올때도 8시 차 타고 집에 왔으니... 12시간 넘게 돌아다녔네요.

 

 

 

정말 운이 좋았던게 성신여대 입구역이랑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이랑 별로 거리가 안멀어서

 

쉽게 갈수가 있었습니다.

 

 

 

동대문 디지털? 플라자?

 

아무튼 DDP에 도착하니까 다행히 12시도 안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사람들은 얼마 없더라구요

 

 

레드카펫에서

 

1회차에 사람 우루루 내려오고, 다시 싹 빠졌다가 2회차에 주루륵 내려오고

 

이런 구조였습니다.

 

 

직캠 보신분들은 보셨겠지만 레드카펫깔아놓고 건물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데..

 

솔직히 좀 위태롭더라구요.

 

 

 

 

그렇게 기다리면서 막 다른 연예인들 나오면 "누구다"

 

 

때로나오면

 

"걸그룹이네.. 음.. 누구?"

 

"&&는 알겠는데 나머진 누구야?"

 

"맨 왼쪽이.."

 

이런 시시한 이야기 나누면서 기다리다 보니 이전 회차가 끝나더라구요.

 

 

그런데 갑자기 경호팀에서 저희보고 빠지라고..

 

 

... 는 정확히는 맨 왼쪽에 있던 사람들만 좀 옮기고 나머진 안빠져도 되는건데

 

말을 마치 '다 나가줘라' 거의 이런식이라서 당황했네요.

 

실제로는 그냥 옆으로 조금만 이동해주세요~ 이건데..

 

에휴 진짜 행사 참여하다보면 별 황당한 일들이..  

 

 

 

아무튼 그래서 자리 옮기니까 좀 자리가 안좋아지긴 했어도 동선상 바로 앞으로 지나가게 되니까 신경은 안썼습니다.

 

 

후..

 

 

내려오는곳이 역광이라서 누가 내려와도 사실 누군지 잘 몰라서

 

옆에 찍덕분들이 찍어보고 누군지 알려주고 (대부분은 "그냥 니콜 아닌데? 누군진 모르겠다"였지만..)

 

니콜인가? 싶은 사람이 한 3명쯤 있었는데... 진짜 니콜은 그냥 멀리서도 니콜이더라구요 ㅋㅋㅋ

 

 

옷이 전혀 안닮았는데, 금발에 파란무늬 들어간 옷 입으니까 카라시아때 니콜 생각이 났습니다.

 


 

 바로 요 의상...

 

저 컨셉을 평상복으로 바꾼? 그런 느낌이 살짝 들더라구요

 

 

아무튼 너무 좋았습니다.

 

 

 

 

#니콜 #정니콜 #Nicole 우리 니코리 #seoulfashionweek #곽현주 #kwakhyunjoo #kwakhyunjoocollection

머나먼바닷가(@raventree00)님이 게시한 동영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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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영상도 찍고  

 

 

 

영상에서 보듯이 그냥 숙 지나가긴 하는데, 레드카펫 내려오는것도 가까이서 보고 싶었고

 

포토월찍는것도 보고 싶었고, 그냥 니콜도 보고 싶었고...

 

ㅠㅠ 저도 편지 써갈걸 그랬네요 ㅠㅠㅠㅠㅠ

 

 

편지지는 있는데 편지봉투가 없어서 그냥 안썼는데 후회가..

 

승연누나 팬미팅에선 아예 "그 편지봉투 찾으시던분?"

 

이런 소리도 들었네요 ㅋ ㅠㅠㅠ 민망 

 


끝나고는 바로 성신여대로 이동!

 

 

그 이후는 내일 쓸게요 ㅋ ㅠㅠ 다른 공방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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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6-03-30 09:10
이쁘당.....ㅎ
16-03-3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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