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간 반 공연을 완벽한 일본어로 MC 보는 멋진 아티스트
첫 솔로 일본 공식 활동 일본어 넘 잘해 완전 반함
하라짱(#구하라)을 반겨주기 위해 하네다 공항을 가득 메운 수백명의 팬분들...
그중에서도 수많은 남자 팬들에 1차 놀람 그렇게 새로운 공부와 경험이 시작됐다
첫째날 리허설을 끝내고 둘째날 본격적으로 시작된 스케줄...매체 인터뷰와 패션 화보 촬영...
그리고 2만 관객의 한류콘서트 MC까지 모든 스케줄을 완벽한 일본어로 소화하는 그녀의 모습에 2차 쇼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