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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05 13:31
[인증/후기] 2016.04.29 니콜 1st 콘서트 도쿄콘 후기 |
 글쓴이 : 섬벨리나
조회 : 1,571   추천 : 14  
 글주소 : http://karaboard.com/1556690

많이 깁니다.

 

2회차 모두 참가했고요,

 

기억+메모에 의존해서 쓰는 글이라 세트리스트는 아마 정확하지 않습니다.

 

 

입장을 했는데, 4번열이었는데도 생각보다 앞이다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ㅎㅎ 그래도 충분히 가깝고, 가운데라서 좋았습니다.
기 다리다 보니까, 스크린에 니콜이 드라이브 하면서 해피 인스트 듣는 영상이 나왔습니다. 자유의 여신상(도쿄에도 있다고함) 나오면서 Tokyo 뜨고 영상이 계속 이어졌네요. 화장하는 모습이랑 계단 내려오는 장면도 있던것 같은데 잘 기억이 나지는 않네요 ㅠㅠ
그 러고는 대망의 첫 무대 이노센트. 백댄서 4명이랑 스크린 뒤에서 실루엣만 나오고, 스크린 위에는 영어로 love, inocent 등등 자막 나오면서 춤을 추는데, 사실 딱 봐도 가운데가 니콜이었습니다. 2회차 관람때는 바로 앞에서 봤는데, 더 대놓고 니콜이더라구요. ㅎㅎ 전체적으로 콘서트 무대들이 슝~하고 나와서 슝 사라지고 해야하는데 니콜 콘서트는 손짓하면서 올라와서는 나갈때도 팬들이랑 인사하면서 내려갔습니다. 이게 친근하고 오히려 더 좋네요. 무대는 신나게, 이동하고 토크할때는 편안하게. 노래 소개하는 부분 등을 제외하고는 정말 대본이 없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특히 토크 할때 니콜이 일본어가 생각이 안나서 한국어 영어 섞어 쓰는거 봐서는 확실히 대본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어지는 무대는 Something Special, Wonderful baby 이 순서였던거 같은데 사실 니드 어 러브 빼고는 잘 기억이 안나네요. 다만 지금 와서는 머리속에 맴도는게 원더풀 베이비네요 예~~ 예예예~!! 섬쓰도 괜찮았습니다만, 아무래도 이노센트-마마로 이어져야 하는 부분에서 마마를 클라이막스로 빼버리니 조금 심심한 구성이 되었습니다.  니드 어 러브는 춤이 포인트인데 말 그대로 오랜만에 제대로 포인트 댄스였네요. 사랑의 총알을 한 50번쯤 쏘는 무대입니다. 제 기억으론 손바닥을 머리 위로 올려서 루돌프 같이 보이는 귀여운 안무도 있던것 같습니다. 세이 굿바이는 노래는 좀 장엄하다 해야하나요? 노래가 조금 복고풍 같던데, 안무대형이 큰 편이고, 동작도 화려하고 풍성한게 재밌는 무대였습니다. 가사 내용이 아무래도 너랑 헤어지고 이제 남이야 이런 내용 같은데 안무 중에 눈물 흘리며 우는거랑 잠자는 안무? 같아 보이는 게 있는데 귀엽습니다. 전체적으론 멋있는데 귀여워요.

랜덤 댄스
그렇게 무대가 이어지고는 랜덤 댄스 게임을 했습니다. 유미 리 라는 분이 엠씨를 맡았는데, 일본어도 엄청 빠르시고, 한국어도 잘하셔서 놀랐는데, 아마 재일 교포분인것 같습니다. 랜덤 댄스게임은 엠씨분이 딱히 언급은 안하셨는데, 주간아에서 하는 그 게임 같네요. 일본에서는 다들 몰라서 엠씨가 여러번 설명하다가 그냥 시범 게임을 한번 하는것으로 정했습니다. 니콜(Kara)의 베스트 5곡 중 특정 부분 노래가 나오면 따라 추는 내용이고, 니콜이 팬 3명을 뽑아서 같이 게임을 하고 가장 잘하는 사람에게 선물을 주는 듯한  내용같습니다. 사실 일본어를 그리 잘하는건 아니라 거의 감으로 때려맞추는 내용입니다 :)
미스터 프리티걸 허니 고썸  루팡 스텝 등등이 나왔습니다. 처음의 미스터는 니콜이 바로 추는데 뒤로 갈수록 헷갈려서 어려워하는게 정말 귀여운 장면이었습니다. 고썸인가 하니에서는 완전 틀려서 "제 파트가 아니에여!"했는데 이후 스텝에서 니콜 랩 파트 나왔을때도, 당황하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노래는 전부 한국어 곡이 아니라 일어 번안곡이었습니다. 루팡 안무에서는 팬들이랑 손 모으는 안무가 기억나네요. 선물은 한명? 두명만 준다고 해놓고는 결국 전부 다 주었습니다.

그 뒤 무대는 일본어가 짧아서 잘 못들었습니다만, 타이틀곡만큼이나 공을 많이 들였다고 한듯 합니다. 노래 제목은 메모리즈.
니콜의 옆모습이 참 예뻤어요. 살짝 떨림이 느껴지던데, 긴장해서 떨리는게 아니라, 정말 열심히 마음을 담아서 부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노래 들으면 들을수록 좋은 곡입니다 메모리즈는.

다 음 무대는 유일한 한국어 곡인 7-2는 오해. 라이브로 처음 들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브이티알로 나레이션때 아이메시지(아이폰의)식으로 나오고 나머지 가사는 번안해서 수첩에 쓰듯이 자막에 띄웠습니다. 안무는 솔직히 좀 산만했는데, 니콜이 추는게 아니라 백댄서가 추는거라서.. 큰 문제는 되지 않았습니다만 좀 더 정적인 구성이 차라리 나았을것 같습니다.

다음은 니콜이 팬에게 주는 선물이란 VTR이었습니다.
선물 고르는 내용인데 향초 고르고 사탕 고르면서 "자스민? 라벤더? 향 맡으면서 내생각하면서 잠들어용""인생에는 당이 필요하니까 당 충전하세요"등등의 대사가.. VTR공개해줬으면 좋겠네요.
다음 무대는 정말로 니콜이 팬에게 주는 선물인 베스트맨 무대. 뒤에 스크린으로 니콜과 투샷 합성을 해주는 이벤트였는데, 니콜이 "부끄러울수도 있는데 적극적으로 나와줘서 고마웠어요" 이런 내용의 멘트를 남겼습니다.

이후로는 블랙스완 컨셉인지, 검은 옷을 입고 등장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루나 부터 불렀는데, 인터넷에 도는 세트 리스트를 보면 비욘세 커버 Dance for you를 먼저 했다고 하는데, 사실 잘 기억이 안납니다. 아무튼 저는 기억나는대로 루나 부터 쓸게요.
루 나 -판타지 이어지는 콤보는 이번 콘서트에서 가장 잘 만든 구성이 아닌가 싶습니다. 무대 중반쯤인데 슬슬 루즈해질 즈음에 멋진 곡을 두 곡이나 불러주었습니다... 둘다 정말 멋졌는데, 안무가 판타지에서 이모션 이모션~ 하는 부분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그때 루나를 처음 듣다 보니까 안무에까지 눈이 잘 못갔어요. 약간은 오락실 음악이 생각나는 올드한 사운드인데, 루나! 루나! 하는 부분이 좋습니다.
판타지는 섬띵스페셜 싱글에서도 정말 맘에 든 곡이라서 할 말이 없네요. 빨리 디비디 나왔으면 합니다.
그 뒤로는 짧은 토크를 하면서 "루나와 판타지를 불렀습니다." 이렇게 말해야 하는데 실수로 '루팡'과 판타지를 불렀다고 해서 다들 웃었습니다.
비욘세 커버는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그 영상인데, 21살(일본나이로) 때 연습한 곡인데 인터넷에만 올렸다가 이제야 직접 보여주게 되었다고 하네요. 좋습니다.

그러고보니 일본 가수 커버곡을 불렀는데, 언제 불렀는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
Miss Ooja의 Be라는 발라드 곡과 Glamorous Sky 둘다 좋은 곡입니다.
글래머러스 스카이 부를때는 다들 정니콜! 정니콜! 환호하면서 점핑!
마마는 일본버전이었습니다. 한국버전으로 듣고 싶지만 뭐.. ㅠㅠ 오랜만에 응원하니까 좋았습니다. 일본 분들도 다들 발음이 좋았어요 ㅎㅎ

그 다음은 Q&A 코너였습니다.
인터넷에서도 받은 질문들을 받고, 현장에서도 받은 질문들도 답변하고..
기억나는 질문 내용이 1회차 2회차 통틀어서
냉장고에는 뭐가 들어있나요?
한국에서 추천할 만한 데이트 장소는 어디인가요?
어머니날 선물은 뭘 줄건가요?
카라 멤버들과 연락을 하고 있나요?
이 다음 목표는 무엇인가요?
대략 이정도입니다.


롯데월드랑 한남동 뭐시기?
니콜이 애인 있는거야?!! 라고 귀엽게 화 한번 내주고, 백댄서? 분들이 자주 간다는 롯데월드랑.. 한남동 어디였는데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두 곳을 추천해줬습니다.

냉장고에 뭐가 들었냐.
엄마랑 같이 살고 있어서, 냉장고가 자기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ㅎㅎ 그래도 요거트 견과류 마 아로니아 등등이 들어 있다고 하네요.
요즘은 트레이닝 하느라 바빠서 요리는 잘 못만들어 먹는다고 움츠러들었습니다.
니콜은 스트레스를 풀려고 영화 보면서 와인에 치토스?! 를 비롯한 좋아하는 음식들을 안주로 곁들여먹는다고 합니다.

어버이날 선물
엠씨분이 한국에는 어머니날 대신에 어버이날이 있다고 친절히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이 부분은 좀 제가 많이 피곤해서 제대로 못 알아들었네요..
아마 어머니 생일이 그 즈음이다.. 이런 이야기였던것 같은데 기억이;;

카라 멤버들이랑 연락을 하냐. 한다고 하고, 승연양이 깜짝 메시지를 보내줬죠 ㅎㅎㅎ

이다음 목표는 뭐냐.
팬분이 도쿄돔! 이러셨는데, 니콜의 목표는 차근차근 올라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최근에 배운 일본어가 뭐였나는 질문이 나왔는데, 꽤나 상투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엄청 웃겼습니다.
"돈다케!!!" 라는데 정작 니콜이 뜻을 모르고 사용하는 단어였습니다. 엠씨도 설명이 잘 안되서 팬들이 이야기 해줬는데.. 아, 저도 내용을 잊었네요.
아무튼 손가락 찌르면서 돈다케! 하는데 엄청 웃겼습니다.
 
이후로는 마지막 엔딩 부분.
1회차때는 그냥 하늘색 옷이었는데, 2회차때는 1회차 앵콜때 선물 받은 꽃머리띠를 머리에 쓰고 나왔습니다... 카와이이이잉 ㅠㅠㅠㅠ
리콜은 정말 인상깊은 무대였습니다. 취향은 메모리즈가 더 맘에 들었지만, 그냥 감동이 물밀듯이 들어와서 ㅠㅠ 좀 울었습니다.
프레셔스 타임은 백댄서와 차례대로 시곗바늘 안무 하는게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디비디로 다시 보고 싶은 안무에요.
해피의 포인트 안무는 크래용 신짱(짱구는 못말려)에 나오는 그 춤이라고 합니다. 니콜이 따라 추라고 해서 모두 해피 춤을 연마 ㅎㅎ 

제 기억으론 앵콜 곡이 돈 스탑이었습니다.
돈 스탑은 사실 아직 많이 들어본 노래가 아니었는데, 그럼에도 시작 부분을 쉽게 따라 할 수 있어서 좋았고, 타이틀 선정 기준도 대충 알것 같더라구요. 쉽고 부담없이 편하게 따라할수 있는 노래.

끝나고는 앵콜을 한번 더했는데, 노래를 부르는 대신에 같이 모여서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2회차때는 사실 무대 자체로만 보면 1회차가 더 좋았던게, 전반부에서 한참동안 이어마이크 고정이 안되어서 마이크 많이 붙잡고 노래를 부르더라구요 ㅠㅠ 이런 부분은 개선이 되었으면..  

 

 

 

 

니콜 공카에 올린걸 그대로 퍼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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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2차 모두 고생 많았습니다. 객석에서 들려오는 한국어 응원이 니콜에게 큰 힘이 되었을듯 싶어요.
나중에 출시될 콘서트dvd영상 본 뒤 후기를 다시한번 음미 해야겠네요.
16-05-05 14:00
     
저도 디비디 꼭 사야 ㅎㅎ
16-05-05 20:41
완전 세세한 후기다!!ㅎㅎ
부러워요..ㅎㅎ
근데 glamorous sky면 전에 콘서트에서 꿀 솔로곡이었던 그 곡 맞나요?
16-05-05 18:34
     
그렇다고 하네요 ㅎㅎㅎ
저는 애니메이션 블리치 오프닝인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여 ㅋㅋ
16-05-05 20:41
고맙습니다~~ ^0^
16-05-05 21:33
상세한 후기 잘 봤습니다. ^^
16-05-06 12:18
소중한 후기 감사해용 ^^
16-05-0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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