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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dpr.jp/news/detail/1591435 여배우 知英가 13일 개최된 미국 아카데미어워즈가 공인한 아시아 최대급 국제 단편 영화제 '쇼트 쇼츠 필름 페스티벌 & 아시아 2016' 시상식 행사에 MC로 출연. 이 영화제에서 한국인이 MC를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크리스 페프러'와 MC를 맡은 知英는 "이 영화제에 참여하고 이 자리에 있는 것이 매우 기쁩니다"라고 활짝 웃는 얼굴로 인사. 자신이 출연하고 사진 작가 '레슬리 키'가 감독을 맡은 작품의 촬영을 "신선하고 정말 즐거웠습니다"라고 되돌아 보기도 했다. 또한 이날은 블루 롱 드레스로 등장. 깊은 슬릿에서 예쁜 각선미를 과감하게 선보였다. 착용한 액세서리는 모두 BVLGARI 제품으로 총액 2000만엔에 달한다. (** 크리스 페프러 (クリスペプラー / Cristopher Daniel Peppler) 영화배우) (** <全員、片想い 전원, 짝사랑>을 이 영화제에서 최초로 상영했습니다) 女優の知英が13日、都内で開催された米国アカデミー賞公認・アジア最大級の国際短編映画祭「ショートショート フィルムフェスティバル＆アジア2016」アワードセレモニーにMCとして出演。同映画祭で韓国人がMCをつとめるのは、今回が初めて。堂々と大役を成し遂げた。 クリス・ペプラーとMCを担当した知英は「この映画祭に参加できて、この場にいられることが非常に嬉しいです」とにっこり笑顔で挨拶。自身が出演し、写真家のレスリー・キーが監督をつとめた作品の撮影を「新鮮で本当に楽しかったです」と振り返る場面もあった。 また、この日はブルーのロングドレスの着こなしで登場。深めのスリットから美脚を大胆に披露した。着用したアクセサリーは全て「BVLGARI（ブルガリ）」のもので、総額2000万円にのぼ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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