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은 “과거에 일이 잘 진행되지 않아 답답한 마음이 컸다”며 2014년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특히 견딜
수 없는 스트레스로 결국 병원에 입원까지 해 자괴감에 빠졌던 당시를 회상하며 잠시 슬픔에 잠겨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이에
전혜빈은 “나이에 나이테가 생기듯 우리에게도 단단한 방패막이 생기는 것 같다”,
“아픔 없이는 성장도 없다”며 모두를 위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 N.i.cole ♡
우리는 꼭 다시 만나게 될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