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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25 10:54
[뉴스/속보] 강지영 - 오리콘(ORICON) 스페셜 인터뷰 번역
 글쓴이 : 후기인상파
조회 : 1,074   추천 : 5  
 글주소 : http://karaboard.com/1558234

 

 


경고 : 저는 일본어 능력자가 아니라서 오역과 의역이 난무합니다. 감안하고 보세요

 

 

 

http://www.oricon.co.jp/special/49051/ 

 

 

 

 일본에서 배우 활동을 시작한지 곧 2 년이 되는 知英. 

그동안 드라마에서 영화로 활동무대를 넓혀 요괴와 암살자, 아버지와 몸이 바뀌는 여대생 등 다채로운 연기를 해왔다. 

그리고 이번 가을에는 주연으로 첫 무대에 도전하는 知英가 지금에 도달할 때까지의 일본의 배우 활동을 돌아보면서 

'성동일성 장애'로 마음은 남자라고 하는 어려운 역할을 맡은 최신 주연 영화 '짝사랑 스파이럴'에 대해 말해주었다.

 

(** 아시다시피 영화 전체 제목은 '전원,짝사랑'

옴니버스 무비라서 지영이가 주연을 맡은 에피소드 제목은 '짝사랑 스파이럴')

 

 

 

 

 

- 이전에 "러브 스토리에 출연하고 싶다"라고 했었는데, '짝사랑 스파이럴'에서 실현되었어요.

 

知英 특이한 짝사랑이었지만 (웃음).

 

 

 

- '성동일성 장애'로 여성과 사랑에 빠지는 역할로

 

知英 큰 도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겉모습(외형)도 그렇고 전부 다 제 자신이 아닌 것 같아서. 

머리도 짧고 복장도 지금까지 입어 본 적이 없는 빳빳한 가죽 재킷. 

그리고 마음은 남자라는 설정이라서 목소리를 낮추거나 행동도 남성스러워야해서 몹시 조심했습니다.

 

 

 

- 처음 그 겉모습의 자신을 거울로 보고 어떻게 생각하셨나요?

 

知英 남자처럼(남자로) 보였습니다. "멋있어. 반했어"라는 말을 매니저에게 듣고 웃었습니다 (웃음).

 

 

 

- 행동도 단순히 남성스러운 보다는 꽃미남 느낌이고

 

知英 악수할때 손을 내미는 방법, 걸음걸이 라든지 전부 감독님과 "여기 어떻게 하죠? "라고 상담했어요. 

담배를 입에 무는 장면도 있었으므로.

 

 

 

- 예를 들어 악수할 때는 평소 知英 씨와 어떻게 달랐습니까?

 

知英 손가락을 열고(펴서) 내밀었습니다. 손을 크게 보이고 싶었기 때문에.

 

 

 

- 知英 씨 자신에게는 남성적인 부분이 있습니까?

 

知英 제 스스로는 잘 모르겠는데, 주위의 스탭들이 "성격이 털털하다(남자답다)"라고 합니다. 

결단이 빠르다구요. 쇼핑을 가도 무엇을 해도. 

(털털하다는게)그런 것인가요?

 

 

 

- 연애에 대한 생각에 남녀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知英 소연(극중 지영이 맡은 배역의 이름)은 특별한 설정이었기 때문에 좋아해도 "좋아합니다"라고 하지 않았지만, 

남자라면 "좋아해요"라고 분명히 말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남녀 상관없이 모두 그렇게 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좋아하는 마음이 있으면 숨길 이유가 없잖아요?

 

 

 

- 음, 그렇지만...... (웃음).

 

知英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바로 솔직히 말하려구요 후회하지 않도록. 

좋아한다고 했다가 거절당해도 후회는 없잖아요. 

좋아하는데 계속 말하지 못하고 상대가 어딘가로 가버려서 만날 수 없게되어 "아, 말하지 못했다......」라고 하는 것은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닌 것 같아요.

 

 

 

- 영화의 테마가 되는 "짝사랑"의 안타까움은 경험해봤어요?

 

知英 저는 짝사랑을 한 적이 없어서. 상대가 날 좋아하지 않으면 흥미가 생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계속 일방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던 적은 없어요. 

그렇지만 한 번, 유치원 때에 있었습니다. 

당시의 사진을 보면 항상 좋아하는 소년의 옆에서 진득하게 즐거운 얼굴을 하고 있는 거에요(웃음). 그 아이 쪽은 쿨한 얼굴을 하고 있었는데. 

그러니까 그게 아마도 짝사랑? 더하기(플러스) 첫사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것인지 몰라서 고백은 하지 않았어요. 다만 몹시 신경이 쓰였고 그 아이는 지금도 자주 기억이 나요.

 

 

 

- 이번 작품에서는 표정으로 나타내는 연기가 많더군요.

 

知英 그러네요. 암살교실 비치 선생님처럼 격렬한 몸짓이 아니라, 마음 속으로 고민하고 갈등하는 아이이기 때문에. 

슬픈데 웃거나 하면서 자신을 숨기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표정을 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유키와의 데이트 연습에서 "지금은 김소연이니까 마음이 편해"라고 말하면서, 울듯한 표정으로 입술을 씹거나.

 

知英 그때는 정말 두근두근했습니다. 사츠카와 씨가 너무 사랑스러운 분이었기 때문에 촬영 3일간 정말 사랑해 버렸다는 느낌이었어요 (웃음). 

이런 여자가 되면 남성은 귀엽다고 생각하겠지​ 라고. 그래서 역할에 몰입하기에 편했습니다.

 

 

 

 

- 연기 계획을 세웠다기보다는

 

知英 물론 "여기서 이러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만, 

그 자리에서 태어난(나타난) 감정을 열심히 표현하려고 했기 때문에 그것이 자연스럽게 나타났다고 생각합니다.

 

 

 

 

- 처음에(아마도 영화 도입부인듯) 일본에 대해서 "적당히 타인에게 무관심한 이 나라 "라는 나레이션이 있었습니다. 知英 씨도 그렇게 생각하세요?

 

知英 무관심이랄까, 제가 느끼는 일본인의 문화는 겸손이네요.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도록 하거나. "타인에게 무관심"이라는 것은 그러한 일면도 있는 것일까 라고 저는 해석했습니다.

 

 

 

- 일본에서 배우 활동을 시작하고 이번 여름에 2년이 되는군요. 장벽(허들)이 높은 역할이 많았다는 인상이 있습니다.

 

知英 다양한 역할을 하고 싶기 때문에, 이번과 같은 마음이 남성인 역할도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역할이 와도 "이건 안돼"라는 생각은 없어요. 2년간 여러 훌륭한 작품에 출연하고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극복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도 많았죠?

 

知英 제 자신에게 지지 않겠다고 일본에 혼자 와서 배웠습니다. 자신의 인생에서 적(enemy)은 자기 자신. 

예를 들어 "오늘은 피곤해서 대본을 읽지 않고 자버리자"라든가 "오늘 레슨은 조금 땡땡이 치고싶다"라든지, 

그러한 유혹에 무너질 것 같을 때도 있지만, 결정은 자신의 몫이고. 

그때까지 그룹에 (계속) 있었기 때문에, 혼자라는 외로움도 있었지만, 강해지지 않으면 안된다. 

그리고 가장 열심히 한 것은 일본어네요.

 

(** 그룹에 있었기 때문에 -- 카라 활동을 얘기하는듯)

 

 

 

 

- 처음부터 지금처럼 아무런 불편없이 대화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니고

 

知英 대사 연습을 할 때는 아주 세세한 것까지 고쳤어요. 

억양을 머리만 강하게하고 뒤는 약하게 말하는거나(악센트). 처음에는 무척 스트레스였어요. "왜 나는 할 수 없는 걸까?"라고 생각해서. 

실전(촬영) 직전까지 스탭이 옆에 와서 고쳐주고 했던 것이 최근에는 횟수가 줄었어요. 

"고치는 데가 적어졌다"라고 합니다. 요령을 깨달아서 조금 편해졌습니다.

 

 

 

- 한편, 한국에서 귀국 회견도 있었습니다

 

知英 우선 취재하러 와줄지 불안했고, 당일에도 매우 긴장하고 있었습니다만, 

현장에서 회견장을 보니 많은 기자 분들이 와주셔서 "아직 나에게 관심을 주고 있었어"라고 기뻤습니다. 

게다가, KARA를 탈퇴했을 무렵의 질문은 별로 없고, 영화나 일본에서의 활동에 대해 물어봐주셔서. 

지금 열심히 하고 있는 것에 대해 얘기할 수 있어서 매우 기뻤습니다.

 

 

 

 

- 배우 활동 이외에도 JY로 가수 활동이나 사진집 등도 있고, 체력적으로 힘든 시기도 없었어요?

 

知英 아직 괜찮아요. 

그래도 예전 KARA에서 활동하던 시절에는 매일 춤 연습을 하고 격렬하게 몸을 움직이는 것이 많았지만 숨이 많이 차는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지금은 액션 연습을 하거나 하면 곧 숨이 차 오르고는 합니다 (웃음).

 

 

 

- 지금 시점에서 장래에 지향하는 것도 생각하고 있습니까?

 

知英 언젠가 상을 받고 싶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영화 신인상 이라든지, 꿈이지만. 

이 정도 여러가지 일을 하면서 자기 자신에게 포상이 있으면 최고잖아요. 

연기를 인정받을 수 있다면 기쁘겠어요(연기를 인정 받았으면 좋겠어요).

 

 

 

 

- 세계 시장에 진출해서 아카데미상을 노리는 정도?

 

知英 그러면 최고지만, 우선 일본과 한국 등 아시아에서 서서히. 여러가지를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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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
16-06-26 02:59:51
잘봤습니다
16-06-26 20:06:48
 
번역 감사합니다~
16-06-27 00: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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