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게시판 전광판

글올리기
일정이 없습니다.
 
작성일 : 16-07-27 21:28
[인증/후기] 네 제가 그 어디까지 돼요? 입니다
 글쓴이 : 눈물빛소망
조회 : 1,043   추천 : 9  
 글주소 : http://karaboard.com/1559195

천만년만에 쓰는 승연이 생파 후기. 이유는 섬노예이기 떄문입니다 ㅠ

 

인터넷이 영 상태가 안좋으므로 다소 오타가 있어도 양해부탁드립니다.

 

 

 

 

 

 

 

 

24일 휴가는 언급했던대로 결혼식이라고 사기를 치고 온겁니다. 그래서 복장도 나름 깔끔한걸로 신경써서 입고왔구요. 주변사람들은 다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덕분에 쪄죽을뻔 했지만요 ㅠㅠ

 

아침 8시 20분차를 타고 서울로 상경해서 도착하ㅣ 12시 30분쯤 되었습니다. 곧바로 지하철을 타려는데 잠시 절에서 나온 아리따운 여성분이 작업?을 걸길래 본분을 잊지 않고 결혼식에 가야한다며 탈출했습니다. 

 

1시조금 넘어서 도착하니 몇몇 더쿠들이 아니나다를까 옆에 있는 버거킹에 있더군요. 고베에서 도움을 받은 카즈상께 선물도 전달하고, 머나먼바닷가님? 뭐 닉이 많아서.. 여튼 그분도 만나고 해서 버거 하나 사먹으면서 기다렸습니다.

 

번호 뽑을때만 해도 73번이라 좀 실망스러웠는데., 뭐 어디든 잘 보이는 크기의 공연장이더군요. 앞자리는 부럽기는 하지만... 

 

돌잡이는 변화무쌍하면서도 원래 자신을 잃지 않는 배우가 되라는 의미에서 셔틀콕을 준비했는데 조용히 묻혔습니다....ㅎ

(돌잡이라는 의미가 무색했던 시간)

 

팬미팅은 다들 아시다시피 무난한 토크로 진행되었죠. 고베에서 했던 팬미팅과 거의 비슷한 이야기들이었습니다. 프로그램은 달랐지만요. 승연이 노래도 같은거 불렀었어요~ 고베에서도 한국어로요.

 

여튼. 그렇게 잘 진행이 되고. 저는 질문 이벤트에서 당첨되어서 앞에 나가 승연이랑 사진 찍었습니다.

 

이쁘더군요. 07년이랑 얼굴이 하나도 변한게 없었습니다. 오래 봐서 그런지 그닥 긴장은 되지 않았지만, 여튼 이뻣습니다.ㅎㅎ

 

제 질문은 '승연이가 하고싶은 배역은?' 이었는데 아마 정적인? 그런 배역을 하고싶다고 답했던거 같네요.

 

그럼 어그로꾼은 몽둥이들고 누가 쫒아오기전에 도망가겠습니다.

 

[해명하자면 포즈 뭐 하고싶냐고 물어보길래 정중히 어디까지 가능하냐고 물어봤던겁니다. 마음같아서야....]

  • 트위터
  • 페이스북



정니콜이라 쓰고 진리라 읽는다.

http://cafe.daum.net/kara11day[카라 팬픽 카페(달링)]


COMMENT
 
아.. 이분 이시구나 그래도 멀리서 오신 보람은 있으시네 ㅋ
16-07-27 21:40
흥!!! 거제도 24살 부럽웠고 짜증났던 !! 승연누나 없었으면 내려오라고 말안하고 욕을했을탠데 다음에보면 죽이겠습니다 흥!! 20살 그분 한테 한것 처럼 승연이가 나한테 그렇게 했으면 행복했을탠데
(하긴  승연누나는 나만 보면 피하니 흥!! ㅠㅠㅠ)
특히 어디까지 가능한거냐에 분노가 나네요!! 난 악수만 해도 기분 좋은데(맨날 나만보면 피하는 한승연 ㅠㅠ) .. ㅂㄷㅂㄷ 가만 안둘껍니다 흥!
16-07-27 21:47
아 뭐얔ㅋㅋㅋ생각보다 짧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여튼 계타신거 완존 ㅊㅋㅊㅋㅊㅋ ㅋㅋㅋㅋㅋ미국이나 아프리카는 못가도 분명히 일본까진 간다고 했으니 담에 또 일본 원정 덕질 같이 갑시당ㅋㅋㅋㅋㅋㅋㅋ
16-07-27 23:10
승연이 까칠해서 다가갈수가없음ㅠ 진짜 애교없나봄 웃을땐 귀욤상인데 낯선사람들이라 숫기없고 형식적인 느낌? 아쉽다 친해지지못해서 뭔가 주관도강해서 친구하긴 힘들듯 카라멤버중에 의외로 친구몇없는애가 한승연.. 집순이를 벗어낮!ㅋㅋ
16-07-28 11:54
16-07-28 11:56
잘봤습니다
16-07-31 01:46
 
 

Total 5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5 [인증/후기] 신필름 예술 영화제에서 규리언니 본 이야기. (10) 리시안셔스 11-18 50 5
54 [인증/후기] 17.11.11 서울배리어프리 영화제 볼링블링 박규리 무대인사 후기+프리뷰 (3) 무한카라도전 11-12 156 7
53 [인증/후기] 2018년 카라 달력 인증이요~^^ (3) 리연콜라영 11-02 244 3
52 [인증/후기] 카게 달력 왔어요!!!!!!!!!!!!! (3) 리시안셔스 11-01 246 6
51 [인증/후기] [후기] 발자국 소리 후기 (2) Sherlock 10-23 188 6
[인증/후기] 콘텐츠 시연장, 데이드림 규리더 영접 후기(?) (8) 밤비 09-07 401 11
49 [인증/후기] 힘들게 구한 지영 첫번째 사진집 jiyoung story (6) 쿨가이 06-20 495 7
[인증/후기] 170521 JY(강지영) 첫 번째 솔로 투어 콘서트 'Many Faces 2017' 도쿄 막콘 관람후기.link (10) 공백 06-17 610 13
47 [인증/후기] 2017.06.11 바느질 하러 서울간 후기가 아니라 박규리 바자회 후기!!! (5) 무한카라도전 06-12 378 9
[인증/후기] 1677950561년 만에 규리언니 본 후기. (12) 16녀 06-11 452 12
45 [인증/후기] 한국지방 fansy의 승연누나(비부돌) 일본 팬미팅 후기 (1) 무한카라도전 05-13 1041 4
44 [인증/후기] jy 앨범이 왔네요 (1) 무한카라도전 12-21 794 6
43 [인증/후기] 오랜만에 사골 굿즈 우려봅니다. ^^ (1) 살아있는시체 11-28 916 4
42 [인증/후기] 케이펫페어 일산 승연이 팬사인회 후기 (4) 살아있는시체 11-27 964 6
41 [인증/후기] 지방 fansy의 간단 승연누나 팬사인회 후기!! (1) 무한카라도전 11-27 1016 2
[인증/후기] 300년만에 규리언니 보고왔을 뿐인 여중생의 후기 (29) 15녀 11-05 1060 13
39 [인증/후기] [극한체험] 어떻게 헤어질까 VIP 시사회 후기 (3) 살아있는시체 10-26 950 4
38 [인증/후기] 지영이 영화 본 후기와 규리 시사회 후기 (1) 무한카라도전 10-25 970 6
37 [인증/후기] 지방 평범한 일반인의 여의도 한승연 팬싸인회 후기... (2) 무한카라도전 08-30 984 3
36 [인증/후기] 네 제가 그 어디까지 돼요? 입니다 (6) 눈물빛소망 07-27 1044 9
35 [인증/후기] 어떻게 헤어질까, 간단한 리뷰+감상+etc (3) 섬벨리나 07-25 862 9
34 [인증/후기] 안녕하세요. 생일파티의 승리자입니다. (13) Sherlock 07-25 1018 8
33 [인증/후기] 지방 at fate(공식 팬클럽 명칭 아님 ㅠ) 승연누나 생일파티 후기 (3) 무한카라도전 07-25 1232 5
[인증/후기] 지방 흔한 일반인의 규리 gv후기 .... (4) 무한카라도전 07-23 1134 10
31 [인증/후기] 규리언니 굿굿 (2) 카라의앨범 07-23 872 6
30 [인증/후기] ㅠㅠㅠㅠㅠㅠ (8) NaGA 07-23 829 4
29 [인증/후기] 하라 코카콜라 재능기부 사진전 / 규리 생일축하 광고 보고온 후기. (2) 살아있는시체 05-15 1881 4
[인증/후기] 2016.5.1.일.지영.오사카 게릴라 싸인회 캐꿀탄 후기!!! (6) 은빛카라 05-10 1281 12
[인증/후기] 16.05.01 오사카 지영이 스케줄 후기염!!! (6) 미생한석 05-10 1173 10
[인증/후기] 2016.04.29 니콜 1st 콘서트 도쿄콘 후기 | (7) 섬벨리나 05-05 1571 14
25 [인증/후기] 정리중입니다 ㅠㅠ (2) 섬벨리나 05-03 4 0
24 [인증/후기] 지방 평범한 덕후의 규리 영화 gv 간단한 후기 (4) 무한카라도전 04-17 1131 5
23 [인증/후기] 시사회 승연이 패션 (3) 나무지기 04-04 944 3
22 [인증/후기] 160326 조금은 늦은 서울패션위크 니콜 레드카펫 후기입니다. (2) 섬벨리나 03-29 1015 7
21 [인증/후기] 어제 다녀오고 후유증이 너무 심하네요.. 섬벨리나 03-27 2 0
 1  2  >>


★ 2017년 11월 19일 일요일 02:00 최종변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