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게시판 전광판

글올리기
일정이 없습니다.
 
작성일 : 17-10-23 23:25
[인증/후기] [후기] 발자국 소리 후기
 글쓴이 : Sherlock
조회 : 558   추천 : 6  
 글주소 : http://karaboard.com/1566931

 2개월 만에 봤습니다.여유 있는 방학 땐 뭐하고 전공 시험을 세 개 앞둔 지금에서야 보는지...

 

 승연 누나에 이어 하라 누나와 같이 호흡을 맞추다니. 지일주 님이 매우 부럽습니다. 다음 생이 있다면 배우가 되도록 노력해봐야겠습니다. 또 하라 누나의 극중 이름이 제 본명과 매우 유사하여 당황했었습니다. 발음은 같고 한 획만 다릅니다. 이것은 운명??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일단 하라 누나가 예쁩니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되는 절대적 사실이지만 또 말하고 싶네요. 하라 누나가 예쁩니다. 지일주 님이야 말할 것도 없고, 하라 누나와 다른 배우 분들의 말이 또박또박 들렸고, 강약에서 의미전달이 잘 되었다고 느꼈습니다. 내용적인 면에선 흔한 스토리로 치부할 수 있지만 본 드라마 특유의 담담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도리어 현실감이 증폭되어 몰입이 잘 되었습니다. 담담한 분위기를 조성한데엔 하라 누나의 내레이션이 한몫했다는 생각이 들어 뿌듯하군요. 그 외로 문헌정보학과 학생이다 보니 5화에 책을 분류해놓은 방식에 흥미가 생겼습니다. 여유 있게 서울에 갈 일이 있다면 성지순례를 겸해서 파오에 가보고 싶네요. 다음 작품이 기대됩니다...에 앞서 막판로맨스는 또 얼마나 미루고 볼지 걱정이 앞섭니다.

 

 드라마와 같이 즐기면 좋을 차로는 얼 그레이밀크티가 생각나네요. 이상 후기를 빙자한 아무말대잔치를 마칩니다. 우리 존재 화이팅! 카라 누나들 화이팅! 

  • 트위터
  • 페이스북

COMMENT
 
수채화 속 풍경화 같은 귀여운 드라마인듯 싶네요.
팬들이야 드라마 내내 하라를 볼 수있으니 더 말할 나위 없이 좋았구요.
17-10-24 05:47
 
오! 저 진짜로 발자국 소리 볼 때 밀크티를 마시면서 봤었습니다.
원래 밀크티를 좋아해서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이겠지만..
주연으로 나오신 웹 드라마라 정말 즐겁게 봤었더랬죠.
영상도 참 감각적이고 좋았었던 것 같아요.
나레이션 목소리도 좋고 정말 다 좋았었습니다 ㅋㅋ
오랜만에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웹드라마가 다 그렇지만 일주일 동안 기다리느라 얼마나 힘들었었던지..
17-10-24 13:49
 
 

Total 50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0 [인증/후기] 매우 늦은 180519 박규리 팬미팅 2부 간단후기 (3) 무한카라도전 05-24 485 7
49 [인증/후기] ( 아무말 ) 규리언니 첫 번째 국내 팬미팅 후기 (7) 리시안셔스 05-23 535 5
48 [인증/후기] 18.05.09 Gyuri`S B-DAY 후기 (12) Sherlock 05-20 493 9
47 [인증/후기] 박규리 포토북 Book of Days 받아서 쓰는 간단 후기 ㅎ (2) 블루다크 01-11 604 8
46 [인증/후기] 달력 잘 받았습니다 (2) 건잰로즈 01-11 436 7
45 [인증/후기] 뒤늦게 산 2012 karasia seoul DVD (5) 건잰로즈 01-07 443 6
44 [인증/후기] cupid dvd 구입했습니다 (5) 건잰로즈 01-03 567 5
43 [인증/후기] [17.12.30] Last day in 2017 With Gyurl (6) 니코리나 12-31 531 7
42 [인증/후기] 이벤트 당첨된 승연누나 사인 폴라로이드가 왔네요 (5) 무한카라도전 12-28 641 8
41 [인증/후기] 인증사진은 없습니다. (1) 횃불 12-22 472 1
40 [인증/후기] 승연누나에게 선물을 받은듯 합니다. (9) 섬벨리나 11-29 784 6
[인증/후기] 신필름 예술 영화제에서 규리언니 본 이야기. (13) 리시안셔스 11-18 570 10
38 [인증/후기] 17.11.11 서울배리어프리 영화제 볼링블링 박규리 무대인사 후기+프리뷰 (3) 무한카라도전 11-12 596 7
37 [인증/후기] 2018년 카라 달력 인증이요~^^ (3) 리연콜라영 11-02 637 3
36 [인증/후기] 카게 달력 왔어요!!!!!!!!!!!!! (3) 리시안셔스 11-01 633 6
35 [인증/후기] [후기] 발자국 소리 후기 (2) Sherlock 10-23 559 6
[인증/후기] 콘텐츠 시연장, 데이드림 규리더 영접 후기(?) (8) 밤비 09-07 651 11
33 [인증/후기] 힘들게 구한 지영 첫번째 사진집 jiyoung story (6) 쿨가이 06-20 640 7
[인증/후기] 170521 JY(강지영) 첫 번째 솔로 투어 콘서트 'Many Faces 2017' 도쿄 막콘 관람후기.link (10) 공백 06-17 757 14
31 [인증/후기] 2017.06.11 바느질 하러 서울간 후기가 아니라 박규리 바자회 후기!!! (5) 무한카라도전 06-12 489 9
[인증/후기] 1677950561년 만에 규리언니 본 후기. (12) 16녀 06-11 600 12
29 [인증/후기] 한국지방 fansy의 승연누나(비부돌) 일본 팬미팅 후기 (1) 무한카라도전 05-13 1140 4
28 [인증/후기] jy 앨범이 왔네요 (1) 무한카라도전 12-21 971 6
27 [인증/후기] 오랜만에 사골 굿즈 우려봅니다. ^^ (2) 살아있는시체 11-28 1132 4
26 [인증/후기] 케이펫페어 일산 승연이 팬사인회 후기 (4) 살아있는시체 11-27 1178 6
25 [인증/후기] 지방 fansy의 간단 승연누나 팬사인회 후기!! (1) 무한카라도전 11-27 1268 2
[인증/후기] 300년만에 규리언니 보고왔을 뿐인 여중생의 후기 (29) 15녀 11-05 1349 13
23 [인증/후기] [극한체험] 어떻게 헤어질까 VIP 시사회 후기 (3) 살아있는시체 10-26 1172 4
22 [인증/후기] 지영이 영화 본 후기와 규리 시사회 후기 (1) 무한카라도전 10-25 1152 6
21 [인증/후기] 지방 평범한 일반인의 여의도 한승연 팬싸인회 후기... (2) 무한카라도전 08-30 1293 3
20 [인증/후기] 네 제가 그 어디까지 돼요? 입니다 (6) 눈물빛소망 07-27 1287 9
19 [인증/후기] 어떻게 헤어질까, 간단한 리뷰+감상+etc (3) 섬벨리나 07-25 1030 9
18 [인증/후기] 안녕하세요. 생일파티의 승리자입니다. (13) Sherlock 07-25 1231 8
17 [인증/후기] 지방 at fate(공식 팬클럽 명칭 아님 ㅠ) 승연누나 생일파티 후기 (3) 무한카라도전 07-25 1536 5
[인증/후기] 지방 흔한 일반인의 규리 gv후기 .... (4) 무한카라도전 07-23 1384 10
 1  2  >>


★ 2018년 9월 19일 수요일 20:00 최종변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