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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23 23:25
[인증/후기] [후기] 발자국 소리 후기
 글쓴이 : Sherlock
조회 : 188   추천 : 6  
 글주소 : http://karaboard.com/1566931

 2개월 만에 봤습니다.여유 있는 방학 땐 뭐하고 전공 시험을 세 개 앞둔 지금에서야 보는지...

 

 승연 누나에 이어 하라 누나와 같이 호흡을 맞추다니. 지일주 님이 매우 부럽습니다. 다음 생이 있다면 배우가 되도록 노력해봐야겠습니다. 또 하라 누나의 극중 이름이 제 본명과 매우 유사하여 당황했었습니다. 발음은 같고 한 획만 다릅니다. 이것은 운명??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일단 하라 누나가 예쁩니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되는 절대적 사실이지만 또 말하고 싶네요. 하라 누나가 예쁩니다. 지일주 님이야 말할 것도 없고, 하라 누나와 다른 배우 분들의 말이 또박또박 들렸고, 강약에서 의미전달이 잘 되었다고 느꼈습니다. 내용적인 면에선 흔한 스토리로 치부할 수 있지만 본 드라마 특유의 담담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도리어 현실감이 증폭되어 몰입이 잘 되었습니다. 담담한 분위기를 조성한데엔 하라 누나의 내레이션이 한몫했다는 생각이 들어 뿌듯하군요. 그 외로 문헌정보학과 학생이다 보니 5화에 책을 분류해놓은 방식에 흥미가 생겼습니다. 여유 있게 서울에 갈 일이 있다면 성지순례를 겸해서 파오에 가보고 싶네요. 다음 작품이 기대됩니다...에 앞서 막판로맨스는 또 얼마나 미루고 볼지 걱정이 앞섭니다.

 

 드라마와 같이 즐기면 좋을 차로는 얼 그레이밀크티가 생각나네요. 이상 후기를 빙자한 아무말대잔치를 마칩니다. 우리 존재 화이팅! 카라 누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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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수채화 속 풍경화 같은 귀여운 드라마인듯 싶네요.
팬들이야 드라마 내내 하라를 볼 수있으니 더 말할 나위 없이 좋았구요.
17-10-24 05:47
 
오! 저 진짜로 발자국 소리 볼 때 밀크티를 마시면서 봤었습니다.
원래 밀크티를 좋아해서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이겠지만..
주연으로 나오신 웹 드라마라 정말 즐겁게 봤었더랬죠.
영상도 참 감각적이고 좋았었던 것 같아요.
나레이션 목소리도 좋고 정말 다 좋았었습니다 ㅋㅋ
오랜만에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웹드라마가 다 그렇지만 일주일 동안 기다리느라 얼마나 힘들었었던지..
17-10-2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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