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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18 22:30
[인증/후기] 신필름 예술 영화제에서 규리언니 본 이야기.
 글쓴이 : 리시안셔스
조회 : 608   추천 : 10  
 글주소 : http://karaboard.com/1567312
원래 이제 규리언니 보러 가는건 꿈도 희망도 없었는데

은빛카라님께서 저희 집 쪽까지 지하철로 가주신다고 하셔서 은빛카라님과 보러 갔어요

막 두시간씩 타고 가는데 색 다르더라구요

원래같았으면 아빠차에서 자고 있는 거였는데,,,

도착해서 은빛카라님과 치즈돈가스를 먹었어요





레드카펫쪽 가서 규리언니 기다리는데 엄청 춥더라구요

히터가 있긴 한데 정수리만 따뜻해지고,,,,,

그리고 한석이란 분께서 트윅스를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

제가 초코중에서 이마트 노브랜드 초코 다음으로 좋아하는 초코였어요

비겐님께서 청춘불패 포토 에세이도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규리언니가 검은 치마에 블라우스 입고 레드카펫으로 나오시는데!!!!!!!!

정말 오져버리고 지려버리고 아리랑 고개를 넘어 새들이 지저귀는 부분이였습니다!!!!!!!

진짜 제가 살면서 본 규리언니 중 제일 아름다웠어요.

막 카메라 보고 웃으시는데 그대로 무릎 꿇을 뻔 했습니다.

그리고 제 쪽으로 나오시는데 진심 오지고 지리고 렛잇고 였어요.

머리카락이 진짜 이쁘더라구요,,,,,

기회만 되면 한 번 빗어보고 싶습니다,,,,,

완전 부드러워 보였어요,,,,,,,,,,,,,,





레드카펫 끝나자마자 다같이 6층 어딘가로 올라가서 영화제 기다리는데

못 들어갈 것 같다고 다른 팬분들이 고급시계 얘기하시는데 겨우 들어갔어요

들어가서 자리에 앉았는데 옆옆옆옆옆에 규리언니 자리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영화제 시작했는데 보라는 영화제는 안 보고 규리언니 반응만 봤어요!!!!!!!!!!!!

막 노래 나오는데 고개 까닥이시고 손가락 톡톡거리시는데 와 진짜 귀여우셨습니다,,,,,,,,





그리고 무대로 홍보모델? 분들 나오시라고 하셔서 규리언니 나가시는데

머리카락 흩날리는게 정말 예술이였어요!!!!!!!!!!!!!

소감 얘기하시는 목소리는 매우 감미롭기까지 하였습니다,,,,,,

단체사진 찍을 때는 옆의 배우분께 우리도 일어나는거야? 막 그러시면서 웃으시는데 진짜 귀여웠어요,,,,,,

중간에 볼에 공기넣어서 부풀리시는 것도,,,, 완전 쩔었어요,,,,,,





끝나고 퇴근길 기다리는데 규리언니가 되게 예고없이 나오시더라구요

은빛카라님이 " 규리야!!!!!!!!!!!! 얘 이제 3년동안 못 올 수도 있대!!!!!!!! "

하시는데 규리언니가 " 난 서른ㅎ " 하시고 유유히 손흔들며 떠나시더라구요,,,,

처음에 ??? 했는데 알고 보니 3으로 라임을 맞추신 거였습니다





그 뒤 다른 팬분들과 부대찌개랑 보쌈을 먹으러 갔어요!

사이다로 소주들 사이에서 건배를 했습니다

가격 n분의 1 하시던데 절 제외 하시더라구요,,,,,,,

카페에서 핫초코도 먹었는데,,,,,,

내주셔서 다들 감사합니다 :):):)





오늘 정말로 재밌었습니다

규리언니도 진짜 아름다웠어요,,,,,,

제가 이제 다음주부턴 월화수목금토 학원에다가

고등학교 들어가면 시간도 없을 것 같아서

이번에 보면 3년 뒤에 다시 볼 수도 있었거든요

그치만 다들 많이 챙겨주셔서 부모님 없이 갔지만 잘 있을 수 있었어요!!!!

저희 부모님이 매우 고마워하십니다...



청춘불패 에세이 보다가 문구 때문에 오글거려서 죽을 뻔 했네요

답없는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아 그리고 청춘불패 에세이 찍은 사진 용량이 커서 안 올라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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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7-11-18 22:43
     
이모티콘 감사해요!
17-11-19 01: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기 고마워요ㅋㅋㅋㅋ 다음에 또 같이 보러가요ㅎㅎㅎ
17-11-18 22:44
     
네!!!!! 꼭 같이 보러가요ㅜㅠㅜㅠㅠㅠ 또 보고싶어요,,,
17-11-19 01:14
 
여신님과  함께 카게의 네임드 리시안셔스님을 만나뵙게되서 반가웠어요.
공부 열심히 하시고.. 머리도 식힐 겸 게시판에도 가끔씩 들러주세요..^^
17-11-18 23:10
     
비겐님 만나뵙게 되어 무척 영광이였습니다!!!!
청춘불패 에세이 감사합니다 :):):):)
카게 잊지 않을거에요!
17-11-19 01:14
규리누나 본게 부럽네요 ㅜㅜㅜ지난주에 보러가고 이번에는 못보러가서 아쉽네요(장비의 한계를 느낀 지난주) ...3년동안 공부 열심히 하시고 3년뒤에
덕질 열심히 하시기를(공부 못하면 저처럼 ㅜㅜㅜ애매하게 덕질하고 공부만 하게 되네요 ㅠㅠ)
17-11-18 23:14
     
저번주에 가신게 전 너무 부러워요,,,,,,
응원 감사합니다!
그래도 시간 나면 규리언니 보러 갈거에요,,,
17-11-19 01:15
와우 잘다녀오셧어요
규리언니도 보시구!
고등학교 올라간다구 3년못보신다고 하셧는데
저도 고등학교 올라간다구 승연언니께 3년 못본다고 한 적이 있었어요
근데 놀랍게도 학교 소풍로 규리언니생일날 롯데월드를 가게됫는데 카라언니들이 촬영차 오신거였어요

그날 규리언니랑 화장실에서 우연히 마주쳐서 대화도 나누었답니다.

힘드시겠지만 3년동안 빡세게 공부한다고 생각하세요!
저도 그때 우연히 카라 만나게된 이후로
신께서 간절히 원하면 이루게해주시는 구나하는 믿음이 생겼어요!

2시간 걸려서 레드카펫 가셧다고 하셧는데 멀리서 사시나봐요!
아주 아주 우연히 글쓴이분의 집근처로 혹시나 아주혹시나 영화나 드라마 촬영차..하다못해 한끼줍쇼라도...올 수있으니 카라언니들을 사랑하시되, 열심히 공부하시면 꼭만날것이라고 믿어요.

어중간하게 덕질하고 어중간하게 공부하면 이도 저도 아닌게 되니까 3년동안은 보고싶고 궁금하고 걱정되고 다른 팬분들이 부럽고 그래도.
"언니들이 잘 알아서 하시겠지"라는 마음과..
글쓴이의 사랑을 모아서 제가 더 열심히 덕질 할테니! 잠시 사랑하는 마음 쉬시고 열공하길 바래요!

그럼 2020년 수능보는건가요?
수능끝나고 덕질하다 만나요!
그 때 저랑. 만나면 제가 밥사드릴게요^^

화이팅해요!
 그나저나 수능이라니..ㅋㅋ어리시군요!
21세기에 태어나신건가요?
17-11-18 23:41
     
와 밖에서 카라를 만나시다니 진짜 신기하고 부러워요!!!

저는 서울이랑 먼 인천 구석에 박혀 살고 있어요.
3년간 열심히 공부해야죠,,,,, 그치만 그래도,,,,, 혹시 시간이 되게 되면 보러 가고 싶어요,,,,

저는 2002년에 태어났고 수능은 2020년에 봐요!
긴 응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끝나고 꼭 뵈는걸로 해요.
17-11-19 01:20
17-11-19 10:37
 
부럽네요ㅠㅠ
17-11-19 12:17
와 부럽다......

올해는한번도 실물을 못봤는데  ㅠㅠ

생생한 후기 감사해요 ...^^
17-11-20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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