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게시판 전광판

글올리기
일정이 없습니다.
 
작성일 : 18-02-03 01:00
[잡담] 영화 관객 얘기 (저 기준으로 봐선 이해 안 간다)
 글쓴이 : 횃불
조회 : 556   추천 : 2  
 글주소 : http://karaboard.com/1568567

 

머 저는 1년 내도록 영화 보러 안 갑니다만 .. 왜? 좀 지나면 영화채널에서 하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크게 흥미가 없고 해서 그렇습니다.

 

 

 

그런데 한국인구가 5000만 조금 넘을텐데 관객이 1000만을 넘겼다 할때마다 저는 놀랍니다.

 

 

 

 

 

그이유

1. 그 영화를 2번이상으로 보는 사람은 몇 프로 될까요? (내 생각엔 10프로 이내)

 

2. 노인인구나 미성년자가 5000만에 포함되어 있는데 1000만이 어찌 나오냐? (노인+미성년이 조족지혈이면 가능합니다.​)

 

3. 기초생활 수급자 등록한 사람들이 -그 영화를 머~한 3번 정도 봤다 라고- 많이 봤다 (라고 하면 저는 인정 합니다..)

   .. 대략 부산인구 정도라고 알고 있습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휘리릭~~

COMMENT
저는 다른 건 몰라도 왜 2번 같은 의문을 가지셨는지가 의문이네요 ㅎㅎ

노인분들이나 미성년자들는 왜 영화를 안 본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천 만 영화라는 것은 곧 주변에 남녀노소 불문하고 거의 다 봤다는 것을 뜻하는 것인데요..ㅎㅎ

그래서 청불 영화는 천 만을 넘은 사례가 없는 것이고요..^^

참고로 '내부자들'이 청불 영화로는 천 만에 살짝 못 미치는 9백 만을 넘기는 대기록(?)을 달성했는데..

이 건 정말 예외적인 기록이라 저도 당시 놀랐는데..

아마도 생각보다 두 번 이상 영화를 보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됩니다...ㅎㅎ^^;;
18-02-03 02:31
 
요즘 1천만 관객이라는 말이 자주 회자되서 그렇지 5천만 인구에 1천만 관객이 많이 놀랍기는 하죠.
여튼 1인당 관람횟수가 전세계 통틀어 1,2위를 다투는 것도 그렇고 미국영화는 재미없어서 인기가 별로 없는 분위기도 그렇고.. 한국인들의 영화사랑이 유별난 측면이 있는건 사실인듯 싶네요..^^
추가하자면 한국인의 1인당 관람횟수가 다양한 영화에 분산되는게 아니라 특정 몇몇 작품에 집중되는 쏠림현상이 천만관람객 영화를 만들어내는 주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18-02-03 09:23
확실히 남들이 봤다고 하면 나도 봐야하는 심리(?)가 좀 있어서 그런지
잘된 영화와 그렇지 않은 영화의 관객 수가 차이가 많이 나는거 같네요.
18-02-04 18:35
 
 

Total 1,273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73 [잡담] <규리랑 노래하자! 최강 듀엣송 선수권대회 / Let's sing with Guri / ギュリちゃんと歌おう> 후기인상파 1시간 전 10 0
1272 [잡담] 채널A <열두밤> 기대이상입니다. (1) 구작가 10-13 157 1
1271 [잡담] 720p만 고집하는 '채널A'는 각성하라! (2) 후기인상파 10-11 149 2
1270 [잡담] 오늘 오전 11시 <열두밤> 제작발표회 예정 (1) 후기인상파 10-11 90 2
1269 [잡담] 니코 니코 니코리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3) 괸돌이 10-07 112 4
1268 [잡담] 즐거운주말되세요 카라짱 10-06 100 3
1267 [잡담] 레밍턴스틸, 어쩌면, 제시카의 추리 극장 (1) 괸돌이 10-05 154 1
1266 [잡담] 오늘도 힘든 하루를 보냈을 수도 있는 사람들에게 (1) 일말의순정 10-05 179 3
1265 [잡담] 영화 『공공의 적』셜경구 대사 中 에서.... (1) 하로 10-04 173 5
1264 [잡담] 씨 빡~!!! ... (2) 병든성기사 10-04 272 2
1263 [잡담] 처음부터 남자노무 스키가 양아치로 보였습니다. (3) 구작가 10-04 284 3
1262 [잡담] 너무 화가 납니다. (10) Sherlock 10-04 383 4
1261 [잡담] 노래방 '퍼펙트 싱어' 모드로 STEP을 불렀는데요. (3) Sherlock 09-30 226 2
1260 [잡담] 박규리 <GYURI'S B-DAY> 굿즈 판매 후기인상파 09-28 211 2
1259 [잡담] 오랜만에 라디오에... (4) Sherlock 09-27 214 5
1258 [잡담] 다들 추석 연휴는 잘 보내셨습니까? (5) 구작가 09-27 170 5
1257 [잡담] 걱정하는 마음, 행복하기 바라는 마음. (1) 괸돌이 09-23 228 3
1256 [잡담] 하라를 위한 좋은 이미지 찾아냄. (2) 병든성기사 09-19 287 4
1255 [잡담] 믿고 응원해주것뿐. (2) 가납사니아래 09-19 248 2
1254 [잡담] 시간이 지났어도 기자놈들은 맘에 안들어요 진짜. (6) 민족의아리아 09-18 317 3
[잡담] 할 수 있는건 하라를 위한 배너뿐... (4) 블루다크 09-18 243 11
1252 [잡담] #TLをハラちゃんの笑顔で埋めよう(링크 추가) (1) 괸돌이 09-18 253 3
1251 [잡담] 남자 측의 주장이 점점 이상해지네요. (4) 구작가 09-18 355 3
1250 [잡담] 코리 누나 복면가왕!! (5) Sherlock 09-17 235 5
1249 [잡담] 하라 누나에게 힘을 줄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5) Sherlock 09-17 266 4
1248 [잡담] 하라양 법률 대리인 (2) 하로 09-17 370 0
1247 [잡담] 처음부터 뭔가 있겠거니 하고 있었습니다 (3) 일말의순정 09-17 288 5
1246 [잡담] 사랑하는 하라에게.. 정말 큰일 날뻔 했어.. (2) 영장군 09-17 225 2
1245 [잡담] 내가 뭔가 잘못한 것 같은 느낌. oasis 09-17 197 0
1244 [잡담] 디스패치가 아무리 공신력이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5) 구작가 09-17 328 2
1243 [잡담] 이 놈의 세상. 망해 버려라. (2) 괸돌이 09-17 179 2
1242 [잡담] 하라 누나에게 (2) Sherlock 09-17 196 5
1241 [잡담] 하하...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1) 민족의아리아 09-17 228 2
1240 [잡담] 찌질한 새..끼. (5) 승연시아버지 09-17 279 3
1239 [잡담] 하라야 힘내렴... 나는 니편이란다. (4) 팔랑크스 09-15 305 5
 1  2  3  4  5  6  7  8  9  10  >  >>


★ 2018년 10월 18일 목요일 10:00 최종변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