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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01 13:31
[잡담] 정말 늦은 팬미팅 후기 ..
 글쓴이 : nahyun
조회 : 454   추천 : 11  
 글주소 : http://karaboard.com/1570393

 

카라 게시판에 가입한지는 오래됬지만,

이렇게 글을 써본 건 처음인 것 같아요!

팬미팅 후기를 꼭 써야지 했는데, 대학생이기도 하고 여러 대외활동으로 인해 시간이 없어서 이제서야 글을 쓰게 됬네요!!

우선 저는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카라 팬이였는데 지금은 24살이니까 벌써 11년차 팬이네요!

제가 break it 때부터 카라팬클럽에 가입해서 열심히 카페 메인도 만들고 했었는데..

그 당시 카페 이름이 polaris였는데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제가 고등학생때까진 광주에 살아서 한번도 공방이나 여러 팬미팅들을 가보지 못했는데,

대학교에 들어와서 또 바로 군대를 가는 바람에...

지금이라도 여러 행사에 참여하고 싶어서, 군대 가기 직전에 3인 팬미팅, 군대에 있을 동안 큐피드 쇼케이스 등을 다녔죠.

저는 개인팬느낌보다는 항상 모두의 팬이였지만, 군대를 전역하고 규리누나 영화들 GV를 다니면서 규리누나를 가장 좋아하게 됬는데요 ㅎㅎ

이번에 팬미팅을 다녀와서 더 좋아진 것 같아요.!!

 

우선 팬미팅은 제가 저녁에 일이 있어서 2시 팬미팅밖에 참여를 못했어요.

혼자 가기도 애매해서 대학교에서 같은 학교 단체를 하고 있는 친구와 같이 갔어요.

친구는 카라팬은 아니였지만, 다녀와서 규리누나 팬이 되었다고 하네요!

 

팬미팅 구성은 너무 알차고 좋았어요.

처음에 영상으로 시작해서, 규리누나 등장부터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카라 팬이 아니였던 제 친구도 느낀건 사회자 분의 진행이 정말 ... 하하.. 다음엔 다른 분이 사회 보셨으면 좋겠어요.

무튼 제가 봄눈이라는 노래를 진짜 좋아하는데, 그 노래를 직접 라이브로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네요 ㅠㅠ

그리고, 프리티걸과 키스해줘 등등 다양한 노래들... 너무 준비한게 보여서 감동이였어요.

저도 두번 모두 참여해서 야광봉을 받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해서 아쉬웠네요..!!

그리고 랜덤플레이 댄스.. 정말 부끄러움을 무릎 쓰고, 조금이라도 가까이 보고 싶어서 손 들고 나갔네요..!!

11년차 동안 팬이였던 가치가 있었는지, 어쩌다 보니 1등을 하게 되서 당황 스러우면서, 영광 이었네요!!

같이 갔던 친구가 규리누나와 둘이서 추는 미스터 영상도 찍어줘서 인스타 스토리에 올렸더니, 지인들이 모두 성덕이라며..!!

인터뷰 도중에 규리누나가 제가 초등학교때 누나는 20살이 였다고 어깨를 쓰담쓰담 해줘서 부끄러워 어쩔줄 몰랐네요..

다른 팬분들도 11년차 팬이라고 하니까 놀라시고, 같이 대견해해 주셔서 감사했어요..ㅎㅎㅎ

아무튼, 규리누나도 가까이 볼 수 있었고, 싸인집, 화보집도 받고.. 정말 이번 팬미팅은 제 인생에 오래오래 기억될 것 같아요!

 

팬미팅이 끝나고, 폴라로이드 찍을 때도 규리누나가 1등한 친구라고 기억해 주시더라구요. 옆에 스텝분들도 오늘의 주인공이라며..ㅎㅎ

부끄러워서 말은 많이 못 걸었지만, 그래도 사진은 잘나와서 아주 만족했습니다.!!

 

 

 

 

규리누나 소원대로 앞으로 한국에서 이러한 자리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저도 다른 팬분들과도 친해지고 싶은데 혹시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ㅠㅠ

앞으로 더더 열심히 카라게시판 들리고 활동하겠습니다. ㅎㅎ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고, 날이 점점 더워지고 있네요..!!

더위 조심하시고, 6월달도 활기차게 화이팅 하시길 바랄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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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

COMMENT
아이고!!
덕질 선배님
18-06-01 13:54
     
 
반갑습니당ㅎㅎ
18-06-01 14:17
그 때 춤 정말 잘 추시더군욬ㅋㅋㅋㅋ 얼굴에 긴장감 하나 없이 절도 있게 안무를 소화하셔서, 어디 무슨 응원단 하시는줄ㅋㅋㅋㅋ
18-06-01 15:32
     
 
감사합니다 :)
18-06-01 15:46
 
폴라로이드 속 미소년에 눈길이..


덕질 대선배님, 반가워요..^^
18-06-01 16:12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너무너무 반가워용
18-06-01 16:38
화석 대선배님께 문안 인사 올립니다~~

후기 고마워용 ^^
18-06-01 16:29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화석이라 행복해요 ㅎㅎ
18-06-01 16:38
덬질 선배님이다..2시 팬미팅 못간 게 아쉽네요 ㅠㅠ규리누나가 기억해주다니 부럽네요 ㅠㅜㅜ
18-06-01 17:32
     
 
ㅎㅎ 저녁에 오셨었나봐요!!
18-06-01 19:21
죄송한데 규리느님이 오프닝때 부른 노래 제목은 "봄눈" 아닌가요  ^^;
18-06-01 19:01
     
 
헐 수업시간에 급하게 쓰다보니!! 바로 수정했어요 ㅋㅋ
18-06-01 19:21
춤 정말 잘 봤습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팬이었는데 지금은 대학생이 되어있다.'에 정말 많은 공감이 갔습니다.
잘 지내봐요 ㅎㅎ
18-06-01 22:23
헉 춤 잘 추신 잘생기셧던 분이셧구나 진짜 멋있었어요
18-06-02 21:34
우어 멋찌신분
싹수부터 파릇하셨군요
이 글 읽으니 30년만 젊어졌으면 ㅎㅎ

멋진 대학시절 보내소서
그리고 꼭 후회없는 사랑해 보시길
18-06-03 04:10
폴라리스 와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는것 같네여 ㅎㅎ 저도 브렛킷때부터 좋아했지만 덕질을 늦게 시작해서 ㅎㅎ
18-06-04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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