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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10 17:44
[카라이야기] 구하라처럼 가을 메이크업 -- COSMOPOLITAN 인터뷰
 글쓴이 : 후기인상파
조회 : 238   추천 : 3  
 글주소 : http://karaboard.com/1571994

 

 

 

 

http://www.cosmopolitan.co.kr/article/RetArticleView.asp?strArtclCd=A000009845&strFCateCd=ABAA 

 

 

 

 

 

 

Q : 오늘처럼 화보 촬영하며 메이크업을 여러 번 바꿔야 하는 경우에는 피부에 자극이 많이 될 것 같아요. 피부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무조건 진정에 중점을 둬요. 무대에 오를 때는 아무래도 메이크업이 좀 진해질 수밖에 없어요. 


원래 심한 건성 피부인데 환한 조명은 피부를 더 건조하게 만드는 원인 중 하나고요. 


촬영이 끝나고 최대한 빨리 메이크업을 닦아내요. 그렇게만 해도 피부가 숨을 쉬는 것 같거든요.





Q : 그럼에도 오늘 본 민낯은 정말 아기 피부라고 할 만큼 모공 하나 없이 너무 좋은데요? 대체 무슨 노하우가 있는 거예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피부과도 열심히 다니고, 집에 있을 때 귀찮더라도 꼼꼼하게 관리하려고 하는 편이에요. 

피부는 저절로 좋아지지 않더라고요. 절대로! 

물론 데뷔 초에는 나이도 어렸지만 화장을 안 지우고 자는 등 특별히 관리하지 않아도 전혀 끄떡없었어요. 그렇지만 지금은 아니에요. 

관리를 소홀히 하면 티가 확 나요. 오늘처럼 중요한 촬영이 있을 땐 특히 더 열심히 관리하죠.




Q : 평소에 사적인 약속이 있을 때는 어느 정도까지 바르고 외출하는 편인가요?

 

민낯으로는 절대 나서지 않아요. 하하.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른 뒤에 프라이머 사용 후 파운데이션을 얇게 펴 발라요. 피부 톤이 좀 화사해지게요. 

그리고 눈썹과 립 메이크업에 신경 쓰는데, 눈썹은 깔끔하게 빗어 모양을 다듬어요. 눈썹이 인상을 좌우한다고 하잖아요. 

입술은 요즘 마른 장밋빛 컬러에 푹 빠졌어요.


 

Q : 오늘 화보 촬영하며 발랐을 때도 스태프들이 전부 탄성을 질렀어요! 진짜 착붙립을 본 것 같달까요?


제 인생 립 컬러를 찾은 것 같아요. 마른 장밋빛 컬러는 보기에 예쁘지만 미묘한 톤 차이로 얼굴색과 안 맞고 확 튈 수 있거든요. 

근데 오늘 발랐던 컬러는 안색도 밝혀주고 우아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것 같았어요. 촉촉하고 크리미하게 발리는 질감도 좋았고요.

 


Q: 얼굴에 볼살이 하나도 없고 부기라고는 1도 없을 것 같았는데, 아까 촬영 시작 전에 부기가 걱정된다고 얘기하는 걸 들었어요. 얼굴이 자주 붓는 편이에요?

 

아침마다 부기와의 전쟁이에요. 냉동실에 차갑게 둔 마사지나 롤러로 얼굴을 구석구석 열심히 문지르거나 차가운 팩을 해도 부기가 좀 완화되더라고요. 

여유가 된다면 스파를 이용하기도 하고요. 




Q: 화보 촬영이 끝나고 영상까지 촬영하느라 꽤 힘들었을 텐데 촬영 내내 스태프들과 웃음이 끊이질 않고 에너제틱해 보였어요. 스스로 컨디션 관리를 잘하는 편인 것 같아요. 



필라테스를 많으면 일주일에 네 번, 스케줄이 바쁠 때는 두 번 정도 해요. 

몸의 코어 근육과 쉽게 쓰지 않는 근력을 키우다 보니까 체력 관리에 도움이 되더라고요. 

컨디션 조절이라면 스스로 마음을 잘 다스려보자고 다독이는 편이에요. 저도 일이 힘들고 고되면 스트레스를 받아요. 

근데 그때마다 기분이 다운되고 짜증을 내봤자 저는 물론이고 제 주변 사람들까지 지치게 만들더라고요. 

이왕 하기로 한 거면 최대한 즐겁게 임하자는 게 저의 철칙이에요



Q : 일희일비하지 않는 성숙함이 느껴져요. 지금 스물여덟의 구하라를 사로잡은 가장 큰 관심사는 뭐예요?

 

아주 소박해요. 오늘 지금 이 시간을 행복하게 보내는 거예요. 

그런 하루하루가 합쳐져 제가 서른 살이 되고 마흔 살이 됐을 때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행복해할 줄 아는 사람이 됐으면 하거든요.

 


Q : 여자 연예인으로서 나이가 들고 서른이 넘는다는 것에 대한 부담이 클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은가 봐요.

 

오히려 빨리 나이가 들고 싶어요. 

두렵다기보다는 ‘나이가 들면 나 자신이 좀 더 단단해지지 않을까? 지금보다 성숙하고 유연한 사고를 가진 사람이 돼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고요.


 

Q : 앞으로의 계획도 궁금하네요.

 

한국 활동과 일본에서의 활동을 병행할 생각이에요. 

저에 대한 관심과 사랑만 있다면 어디서든 열심히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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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정말 깨끗한 피부,,
그렇지만 건강이 우선..
18-09-1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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