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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17 17:26
[잡담] 사랑하는 하라에게.. 정말 큰일 날뻔 했어..
 글쓴이 : 영장군
조회 : 222   추천 : 2  
 글주소 : http://karaboard.com/1572104

오늘 너의 사진들을 보니..

마음이 정말 찢어지는듯하더라.

차라리 니가 패줬다고 할때는 어쩐지 속이 시원하다는 느낌이 들었었는데,,ㅠㅠ

 

그래도 말이야 그래도 말이야..

 

정말 이번일은 여기서 끝난게 다행이라는 생각을한단다.

아직은 젊고 아직은

치유할 시간도 있고,

아직은 해야할일이 더 남아 있으니까 말이야.

 

만약에 만약에 말이야..

이런 인간인줄 모르고.

의처증은 정신병인거거든,,

(내 주위에 그런 사람이 있는데 사랑한다는 명목으로 의처증을 폭력으로 휘두르는,,

 평소에는 아주 상냥하고 착하다가도 가끔 그병이 도지면 울고 불고 폭력을 쉽게 쓰고하는)

결혼이라도 했어바라.

또 애기라도 있었어바라..

정말 돌이키지 못할 일들이 벌어진 후에야 너무 늦은 후회를 하는 경우를 숫하게 봐왔거든,

 

이쯤에서 그 인간을 확실히 알게되었고 연을 끊게 될수 있음에 나는 차라리 감사해한단다.

값비싼 비용을 치르고 있고 어쩌면 더 많이 치뤄야 하겠지만,,

그래도

너의 인생에 있어서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고 생각하자.

 

그리고 이번 일로 너의 그 불같은 열정도 좀 삭혀내려갈것이고,

그러다보면 정말 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알콩달콩 애 낳고 살다보면 이만한 일쯤이야

나중에 에그 참 내 젊은 시절에 그런일도 있었찡 하며 웃으며 이야기 할날도 오것지..ㅎㅎ

 

병상에 누워있을 때는  행복한 상상을 하면 빨리 낫는다니까..

우리 사랑쟁이 하라는 또 금방 잊고 외로움에 떨거 같아서 걱정은 된다만.

이 환갑 오빠의 바램 하나 적어보께,,ㅋㅋ

지난번엔 가수? 아 나는 같은 직종군중에 가수끼리 만나는것은 무조건 반대여..

연예계 직종군에서 제일 빨리 죽는친구들이 가수들이야,,

너무 정열을 쥐어짜면서 젊은 시절을 보내기 때문에 아주 삶이 고달프고

제일 단명하는 직군이라,,유명한 가수들 바라 전부 요절하거든,,

그래서 가수는 아니었으면 좋겠고,,

그리고 이번에 만난것같은 일반인도 아니었으면 해,,

그냥 딴따라는 딴따라끼리 서로 이해해줄수 있는 그런면을 가진 직군이었으면 좋겠거든..

 

그런데 개그맨은 쫌 그렇지,,,

스포츠 선수도 하라랑은 잘 맞기 힘들것 같고,,그러니까 거기도 아니면

남은 것은 연기 하는 친구나 아니면 MC들이나 아나운서도 무난하지 않냐.

 

히히,,

지금 일도 머리 아파 죽겠는데,,

먼 또 지긋지긋한 남자 이야기를 또,,ㅎㅎ

 

 

우리집 가훈이

건강한 육체

건전한 정신

맑은 영혼에

덕 쌓으며 살자거든..

 

어서 몸 빨리 건강하게 추스르고

정신 똑바로 차려서 이번일 제대로 해결해 내고,,

그리고 나면 맑은 영혼을 찾기 위해서 여행을 다녀오던가

잠시 심산유곡에 들어갔다오던가

한후에 너를 위해서라도 남에게 덕을 쌓으며 살아나가자꾸낫..

알지? 여기에 있는 모든 카밀들은 너의 편이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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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소중한 경험이 맞지요. 허나 더 이상의 쓰디쓴 경험은 그만~
봄날처럼 짧게 지나가는 젊은 시절이 행복으로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18-09-18 01:03
     
암만이지요
한번도 많은거라 ㅠㅠ
18-09-18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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