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23&aid=0003399274
쟁점은 남자가 구하라를 폭행했느냐 아니냐인데
자꾸 자기가 입은 상처만 보여주네요.
애초에 구하라는 남자를 폭행한 게 맞다고 인정했으니,
남자 측에서 진단서를 보여줄 이유가 없죠.
구하라 측 주장에서 모순점을 짚어서 증거와 함께 보여주든가,
아니면 조용히 있으면 될 일인데 계속해서 언론에 노출이라...
진단서가 거짓이라니(...)
마찬가지라면 사건 당일이 아니라 하루 뒤에 구미에서 끊은 진단서는 뭐 신뢰할만 하답니까?
제 꾀에 제가 넘어가는 모습을 보겠는데요 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