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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KARA 17th Anniversary - 하로
오래전 MBC에서,
주말에 추리 외화 시리즈를 연달아 방영하던 시절에 보았던 내용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게, 레밍턴스틸인지, 제시카의 추리 극장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잘나가는 배우들이 어느 장소에 모이는데 모두 행색이 초라했습니다.
알고보니 모두 누군가에게 지속적으로 협박을 받고 있었고, 오랫동안 돈을 뜯기고 있었죠.
어쩌면 잘된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어설프게 합의해서 덮었다면......
그래도 많이 힘들고 두려울거라고 추측합니다.
전 알 수 없겠죠.
하지만, 앞서 썼던 말을 또 쓸 수 밖에 없네요.
우리는 여기 있습니다. 여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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