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위인 학교 선배가 먼저 캠퍼스서 신입생인? 유경이에게 말 걸어 사귀기 시작했고 유경이 졸업떄쯤 해서 2..3년? 간 멀어지기도 했다가 다시 예전의 연인사이로 유경이 졸업후 애인인 유경이를 유경이가 원하던 본인이 있는 회사에 들어 올 수 있도록 자신은 최대한 써포트 해 주었다고 생각하고 있고 유경이도 본인의 힘만으론 자신이 원하는 일과 취직이 어렵다는 걸 몸소 느끼고 그건 알고 있었지만.... 재결합? 이후 3년간 일과 사랑을 해 오던 와중에 유경이가 서울로 출장을 가게 되고 소피아의 싸인을 받으려면 유경이 혼자는 안 된다는 생각에 서울행을 택했고... 소피아 싸인받는건 자신이 잘 마무리하고는 유경이에게 프로포즈를 몰래 준비 했는데... 경찰서 유치장에 있는 남친에게 유경이의 말 ..니 심정 이해 못하는거 아닌데.. ............. 위에 서술 돼 있듯이 캐릭터는 저렇코 오늘 유경이를 향해 노력한다 싶었고... ............ 저의 느낌은 알려진 연예인중 김구라 성격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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