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post.tv/koohara-kanagawa181224-1/
最後に紹介されたのは、ハラと子供たちが絵を描いている写真。
ハラは絵を描くのが好きだそうで、さらに子供たちに毎週末ダンスを教えていて、授業が終わった後、
今日やったことを絵に描くという宿題を出しているのだそう。
実は厳しい先生のようで、最初の挨拶から礼儀まで、全部教えているという。
でも、子供たちから「流行っているダンスを踊ってください」と言われると、「知らないから来週見せてあげます」と言っておきながら、
次の週に見せることはないというお茶目なハラだった(笑)。
마지막으로 소개된 것은 하라와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는 사진.
구하라는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고, 게다가 아이들에게 주말마다 춤(댄스)을 가르치고 있고,
수업이 끝난 후 오늘 한 일을 그림으로 그리는 숙제를 내고 있다고 한다.
사실 엄한 선생님이어서, 첫 인사부터 예절까지 모두 가르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아이들이 "(요즘) 유행하는 춤을 보여주세요" 라고 하면 "모르기 때문에 다음 주에 보여줄께"라고 해놓고,
다음 주에 보여줄 수 없었다 라는 장난꾸러기 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