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힘든 한해를 보냈고,,
송년해로 망년해 (일본식 표현이지만 이번엔 망년해가 더 잘 어울리는것 같넹)로 훌훌 털어 버려야지.
우리 하라는 그만한 일로 주져 앉을 사람이 아니란것을 잘 알기에,,
이또한 지나갈거고,,
인생이란게 한순간에 다 끝난것 같아도
동아줄 처럼 질긴거라.
새로운 인생을 위해서 준비하렴.
어디 먼곳으로 여행을 다녀와도 좋고,
연기 연습에 매진해도 좋고,
일본 음반 발매를 위한 준비도 좋아 보이고...
머 또 니가 잘하는 예능을 위해 개인기도 준비해보고,,(이런거 하면 특히 웃을일이 많을것이기때문에 강추,,ㅋㅋ)
머니머니해도 가족이 젤이니,,
가족들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또 우리도 카밀리아라는 가족이니까..
올해는 머든 준비하는 한해로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