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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05 03:30
[번역] (19.01.29) 승연님 Kstyle 인터뷰 번역
 글쓴이 : 초코맛바
조회 : 400   추천 : 5  
 글주소 : http://karaboard.com/1573581
   http:// http://news.kstyle.com/article.ksn?articleNo=2109889 [35]

원본 http://news.kstyle.com/article.ksn?articleNo=2109889

 

 

이번에도 번역은 사야님께서 힘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

 

 

한승연, 2번째일본미니앨범을발매!일본영화Love Letter에 영향을 받아서 가사를 썼습니다

 

 한승연이 130일에일본에서 2번째 미니앨범[푸른하늘에]를 발매했다발매에 앞서, 20181225일에 도쿄에서 개최된 크리스마스파티에 참가하기 위해서 방일을 한 한승연에게 인터뷰취재를 감행들을 대목이 잔뜩인 앨범제작비화, DATV에서112일에 일본첫방송이시작된 최신주연드라마 「12의 볼거리사적인 부분에 관해서도 잔뜩이야기를 해주었다.

 

――내일은크리스마스에팬미팅「『HAN SEUNG YEON CHRISTMAS PARTY IN TOKYO 2018』~Send to GIFT~」가개최되는데어떤준비를하셨나요?

 승연크리스마스 당일에 팬미팅을 하는게 정말 오랜만이어서특별한날을 팬 여러분들과 함께 보낼 수 있어서 기쁩니다여러가지 이벤트와 신곡 첫 공개 등 준비를 많이 했습니다

 

――이벤트 내용에 승연 씨의 의견도 반영되어있나요? 

 승연: 한국에서 계속 드라마촬영을 하고 있었는데 그사이에 어떻게 하면 여러분이 즐겁게 보내실 수 있을지 회사스탭과 많이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지금까지 크리스마스 파티에서는 게임을 하거나해서 즐거운 추억이 많이 있지만, 오히려 그게「올해는 재미없으면 어떡하지」하는 부담도 돼서(웃음). 분명 이번에도 당연히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웃음).

 

――승연 씨는 오랫동안 승연 씨를 열심히 서포트해주는 팬들이 많은데, 자신의 팬의 특징을 표현한다면?

 승연: 정말 오랫동안 함께 해왔죠. 팬미팅에 와주시는 팬분들의 얼굴은 이미 친근하고, 오랫동안 지켜봐 주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일본에는 가끔 밖에 오지 못하기 때문에 일본어가 제대로 나오지 않을 때도 있는데, 그래도 제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알아채주십니다. 그리고 반대로 팬분들도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해주셔서 저보다 글씨를 예쁘게 쓰시는 분들도 많이 계세요. 오랜 세월 동안 결혼을 하신 분, 학교를 졸업하고 취직을 하신 분, 다치셨다가 나으신 분들도 계시고, 그런 걸 생각해보면 다른 나라에 살고는 있지만, 잘 알고 있고, 서로 가까운 사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일본영화Love Letter에 영향을 받아서 작사

 승연 : 한국에 최근 일본 영화인「Love Letter」가 재개봉했어요. 전국 규모가 아닌 제가 자주 가는 영화관에서 재 개봉이 되어서 보러 갔는데, 전에 봤을 때와는 상당히 다른 인상을 받았어요. 옛날에는 그저 아무 생각 없이 감동을 받았는데 지금 다시 보니 감동이 더욱 깊어져서 「잘 지내나요? 저는 잘 지내요.」이 대사에 영향을 받아서 가사를 썼습니다.


――「푸른 하늘」이라는 타이틀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있나요?

 승연: 인간은 이런 감각을 느낄 때가 있다고 생각해요. 자신은 무척 슬픈데, 하늘은 정말 파래서 한층 더 슬퍼진다고 할까요……. 비가 내리는 것보다도 오히려 자신의 마음과 반대로 밝고 즐거워 보이는 푸른 하늘이 미워서, 슬프기 보이는. 그런 마음을 담아서「푸른 하늘」을 타이틀로 결정했습니다.


―― MV에서는 겨울인데 풍경, 바다, 물이 들어간 컵, 열어젖힌 창문 등의 장면이 들어가 있는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승연: 계절감을 내려고 의식한 것이 아니라, 촬영한 시기가 겨울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어요. 가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곡 자체는 겨울 곡이지만 닿지 않는 하늘에 메시지를 보내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푸른 하늘과 어울리는 심플한 색이 담긴 것 같아요. 하늘의 색, 물의 색, 눈의 색……. 따뜻한 느낌보다는 차갑고 외로운 느낌이 들죠.

 

팬레터는 중학생 때 많이 썼습니다

 

――「푸른 하늘」에는 키 아이템으로「편지」가 나오는데, 승연 씨의 편지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알려주세요. 어릴 적 누군가에게 쓴 편지 중에 기억에 남는 것은?

승연: 편지는 많이 써봤습니다만……. 그중에서 기억에 남는 것은 월간 만화잡지 공모에서 자기 사진을 보내면 그걸 만화가 선생님이 캐릭터로 그려주는 이벤트가 있었어요. 너무 당선되고 싶어서 자기소개와 어필 포인트를 잔뜩 적어서 보냈는데……물론 당선됐어요(웃음).

 

――학생 시절 러브레터를 받아본 적은 있나요? 

승연: 러브레터는 아니지만, 미국에 유학을 갔을 때, 학교 로커 안에 사탕이 들어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아침에 학교에 가면 먼저로 거실에 가는데 로커를 열어보니 안에 들어있어서 엄청 기뻤던 기억이 나요. 하지만 그 상대인 아이와는 아무런 진전도 없었습니다(웃음).

 

――누군가에게 팬 레터를 보낸 적은 있나요? 

승연: 중학생 때 g.o.d의 왕팬이었기 때문에 많이 써서 보냈어요.


――어떤 내용을 적었나요?

승연: 팬이 자주 쓰는 내용이에요.「오빠들 덕에 힘이 나요」라던가

「곡도 좋고 멋있어요」이런 거요(웃음).

 

――팬에게 받은 편지 중에 인상 깊었던 것은 무엇인가요?

승연: 지금까지 온 팬 레터 중에 가장 멀리서 온 아프리카 팬이 보내준 팬 레터요. 소속사에서 받았을 때「아프리카? 아프리카라니 그 아프리카?」이러면서 깜짝 놀랐어요(웃음). 전혀 다른 문화권에 사는 사람들이 멀리서 저희 영상을 보시고 영어로「정말 좋아해요」「힘이 나요」이런 메시지를 적어서 보내주신 게 신기했고, 저는 언제나 같은 곳에 있는데 멀리서 저를 지켜봐 주시고 있는 분이 있다는 게 신선했고 감동했어요.

 

자신에게 주는 상은 대부분 음식입니다웃음)」

 

―앨범 수록곡「다르게 흐른 시간」은 여름 팬미팅 때 처음 공개한 곡인데, 다시 앨범에 수록되게 되면서 변경된 부분이 있나요?


승연: 여름에 공개했을 때는 아직 작업 중이었던 상태였는데 얼른 들려드리고 싶어서 공개를 했습니다. 이번 앨범에 수록됨에 따라 사운드 부분에서도 완성도가 높아졌고, 보컬도 많이 수정했습니다. 여름 음원이 남아있지 않아서 팬분들이 들으며 비교를 할 수는 없지만 완성도가 높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이 곡은 반 정도는 제 경험으로 남은 반은 작 곡가분의 의견으로 만들어진 곡입니다. 실은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더 쿨하게「이젠 만나지 않을 거야, 바이바이」「그때는 그랬지만 지금은 달라」 이런 느낌을 상상했는데 작곡가 선생님이 여성이 부르는 발라드는 좀 더 덧없고 슬픈 부분이 있는 편이 좋다고 하셔서 완성된 곡입니다.


――수록곡「I Love Me」는 어떤 곡인가요?

승연: 실은 타이틀곡으로 하고 싶었을 정도로 좋아하는 곡입니다. 최근 이데올로기라는 단어가 자주 사용되잖아요. 자존심이나, 진정한 나는 대체 무엇인가 그런……. 「I Love Me」는 언제나 남자친구나 주변 사람들에게 기대기만 하고 점점 자존심을 잃어가는 자신을 발견하여「이젠 그건 그만두자. 더 자신을 사랑하고, 자기 자신의 힘으로 잘 해내가자」는 곡이기 때문에 무척 공감이 갑니다.

 

――승연 씨가「I Love Me」라고 생각할 때는 어떤 때인가요?

승연: 한 가지 일을 다 끝냈을 때입니다. 드라마 촬영이 끝났을 때, 앨범 작업이 끝났을 때.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는 부담으로 큰 스트레스를 안게 되는데, 그것을 이겨내고 끝냈을 때는「나는 해냈다. 끝까지 해냈다」이런 기분이 들어서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자신에게 수고했다고 해주고 싶은 기분이 듭니다.


25살부터 33살을 연기하면서가장 신경 쓴 것은…」

 

――최신 주연 드라마「12밤」이 1월 12일부터 DATV에서 방송되는데, 드라마의 볼거리를 알려주세요.

승연: 서울의 멋진 장소가 많이 나옵니다. 사람이 많고, 엄숙한 장소도 있어서 촬영하면서 어려웠던 점도 있었지만 고생한 만큼 아름다운 풍경이 담겼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의 세련된 모던함보다는 따뜻하고 레트로한 분위기가 담긴 풍경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타임 점프가 있기 때문에 등장인물들이 시간의 경과에 따라 변해가는 모습을 보는 것도 흥미로울 거라고 생각합니다.


――추천하고 싶은 촬영지는?

승연: 낙산공원입니다. 산위에 있기 때문에 갈 때는 힘들지만 밤이 되면 길마다 불이 켜져서 정말 예뻐요. 그리고 서울에서 중도층 건물이 많이 보이지 않는 곳을 찾는 것은 어렵습니다만, 낙산공원에서 보는 야경은 추천드리고 싶고, 예스러운 광장도 있습니다.


――승연 씨는 25살부터 33살까지의 여주인공을 연기하셨는데, 어떤 역할 연구를 하셨나요?

 승연얼굴을바꿀수는없기때문에(웃음), 가장신경을쓴부분은스타일링입니다.어떤옷을입고어떤헤어스타일을할까,어떤연대일에어울리는것을찾아서변화를보여주려고했습니다그다음은어투입니다. 20대초반과30대초반의차이점이쉽게느껴질수있도록변화를더하여연기를하도록노력했습니다.

 

――시청차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승연: 지금까지 계속해서 드라마에 출연을 했는데, 한 드라마 안에서 제가 등장하는 장면이 이렇게까지 집중되어 있는 작품은 처음이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엄청 긴장했어요. 게다가 중간에 캐릭터가 2번이나 변화를 하기 때문에 그에 맞추어 연기 톤도 바꿔야만 했어요. 게다가 시청자분들은 저에게「사랑의 두근두근・셰어하우스~청춘시대~」에 나오는 예은 같은 밝고 귀여운 이미지를 가지고 계시지만「12밤」에 나오는 유경에게는 그런 부분이 거의 없어서 잘 소화할 수 있을지 없을지에 대한 것보다 어색하게 보이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시청자 여러분께서 무척 호의적으로 봐주셨고 드라마를 보게 된 계기로 저를 응원하게 되었다고 말씀해주신 분들도 많이 있으셔서 가슴이 벅찼습니다.

 

운명적인사랑저는 믿지 않아요!!(웃음)

 

――무척 서정적인 드라마라서 이번 앨범 분위기와도 비슷하네요.

승연: 그럴지도 모릅니다. 이번 앨범은 매우 오랜 기간 동안 준비를 했습니다만 그 사이에 드라마 두 작품을 촬영해서 계속 머릿속에 드라마에 대한 게 있었기 때문에 영향은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촬영하는 동안에도 몇 번이나 곡을 수정했기 때문에 그만큼 완성도가 높은 앨범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운명적인 사랑이 그려진 드라마입니다만, 승연 씨는 운명적인 사랑을 믿나요?

승연: 아니요(웃음)!! 이 세상은 운명에 맡겨두기에는 불안한 일이 많이 있으니 신중해야만 한다고 생각해요(웃음). 어쩌면 내일이라도 당장 데 행복이 모두 무너져 내릴법한 사건이 일어날지도 모르잖아요. 게다가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걱정이 2배가 돼요. 좋은 일도 2배가 되지만 나쁜 일에 대한 리스크도 2배가 되고, 정말 무섭기 때문에 운명에 맡겨둘 수는 없어요. 그리고 실제로도 옛날부터 운명을 믿는 편은 아니었어요. 뭘 하는 사람인지, 성격도 모르고, 어디에 사는지도 모르는 사람과 어떻게 갑자기 사랑에 빠지나요(웃음)? 저는 그런 스타일은 아니에요~.

 

지금까지 보여왔던 밝은 모습과는 반대모습도 보여주고 싶다

 

―앞으로 출연하고 싶은 작품, 해보고 싶은 역할은?

승연: 장르물(일상 이야기가 아닌 서스펜스, 판타지, 미스터리 등 비일상도가 높은 드라마)을 해보고 싶어요. 카라시절 한승연도, 현재의 한승연도 모두 저지만 제 모습 중에서도 밝은 모습을 많이 보여 왔어요. 여러분에게 즐거운 기분은 드리고 싶어서 밝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해왔지만 앞으로는 반대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스릴러나 호러, 추리물 등을 해보고 싶어요.

 

――장르물이 최근 인기인데, 신경 쓰이는 작품은 있나요?

승연: OCN 채널「손 the guest」라는 드라마가 관심 있는 장르였어요. 기회가 된다면 그런 드라마에 출연해보고 싶습니다.

 

――무서운 장면이 있어도 괜찮나요?

승연: 괜찮습니다!!

 

동안의 비결먼저 부모님께 감사드려요(웃음)

 

 ――사적인 부분에 대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향수에 빠져있다고 하시던데, 어떤 기분이 들 때 어떤 향수를 사용하시나요?

승연: 기본적으로 독한 향수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우드 종류 향수는 싫어해서 대부분이 플로럴이나 프루티 종류입니다. 상쾌하고 가벼운 향을 좋아하기 때문에 겨울에 도 달콤한 향보다는 상쾌한 향을 사용합니다. 기분에 따라서 향을 바꾼다기보다 오히려 기분이 우울할 때는 기분을 좋아지게 만들기 위해서 향수를 씁니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도 좋은 향이 나면 기분전환이 되기 때문에 언제나 가지고 다닙니다. 마음에 들면 한 향을 오래 사용하다가 그다음 항을 사용하는 식으로, 매일 바꾸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에 마음에 든 것은?

승연: 조 말론의 여름 한정 향수를 요즘 계속 쓰고 있어요.


――승연 씨 하면 동안인데요, 비결을 알려주세요.

승연: 음~, 먼저 부모님께 감사드려요(웃음). 그리고 운동을 하고 술과 담배를 하지 않는 게 제일이려나. 담배나 술을 하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은 오랜 시간이 지나면 차이가 나지 않을까 싶어요.


 

――스킨케어에서 신경 쓰고 있는 점은?

승연 :기능성이 있는 것보다 가장 간단한 것을 사용합니다. 만약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면 관리를 받으러 가는 게 아닌 병원에 가서 처방받은 약을 먹습니다.


애견과의 에피소드「내가 집에서 우울해하고 있자…」



――자주애견 푸리쨩,누비쨩과 찍은 사진을 인스타에 올리시는데, 애견과 있었던 에피소드를 알려주세요.


승연: 이번 방일에는 부모님도 같이 오셨어요. 2박 3일로 오셔서 모레 귀국을 하시는데 내일은 강아지 둘이서만 지내야 하기 때문에 분명 엄청 외로워하고 있을 것 같아요 (웃음). 전에 동물 병원에 맡긴 적이 있었는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이번에는 며칠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집에 두었어요. 매일 제가 자고 일어나면 문밖에서 나오기를 기다리고 가끔 부모님이 문을 열어두면 침대 밑에 앉아있기 때문에 일어나자마자 발 옆에 있어서 깜짝 놀라는 경우도 많아요.
저를 정말 엄청 좋아하는데 요즘은 드라마 촬영 때문에 밤중에 나가서 밤중에 귀가하기 때문에 저랑 별로 놀아주지 않게 되었어요(웃음).

 

――성격이 어떤가요?

승연: 완전히 정반대입니다. 누비는 애교가 넘쳐서 하루 종일「안아줘!! 」이러는데 푸리는 무뚝뚝해서 정말 기분이 좋을 때만 다가와요.

 

――개의 매력에는 어떤 점이 있나요?

승연: 순수한 부분이죠. 제가 집에서 우울해하고 있으면 푸리가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인형 장난감을 가지고 와요.「내가 이걸로 뭘 하라는 거야~(웃음)」이렇게 말하면서도 정말 귀여워서 기분이 좋아져요. 이렇게 작은 아이가 저에게 마음을 써주고 기운이 없다는 걸 알아채서 위로해주려고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 사랑스럽게 느껴져요. 누비도 제가 컨디션이 안 좋아서 누워있으면 엄청 겁이 많은데도 높은 침대까지 열심히 뛰어올라와서「누나,아파?」이런식으로 걱정을 해줬어요. 그런 모습을 보면 고운마음씨에 감동을 하고 나중에 이 아이들이 병에 걸려도, 수술비가 얼마나 많이 든다고해도, 쭉 오랫동안 같이 지낼 수 있도록 모든 힘을 다하자는 생각이 들어요.

 

――승연 씨는 햄스터를 닮았다고 하는데, 햄스터를 키울 예정은?

승연: 실은 어릴 적에 키운 적이 있어요. 그런데 햄스터는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요.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웃음).

 

2019년 목표는?11년간 모아둔 마일리지로…」

 

――2018년은 승연 씨에게 있어서 어떤 해였나요?

승연: 정말로 바빴던 해였어요. 1년 중 10개월 동안은 드라마 촬영을 했고, 일본과 한국을 왔다갔다거리면서 앨범 준비도 하고……. 그래서 힘들지 않았다면 거짓말일 거예요. 하지만 열심히 한 만큼 응원도 해주셔서 연기자 한승연으로서 정말 큰 전환기가 되었던 해라고 생각합니다.

 

――2019년 목표는?

승연: 지금보다 더 즐기면서 일을 하고 싶습니다. 자주 얘기하는 거지만 벌써 데뷔한 지 11년째라서 지금까지 모아둔 마일리지가 엄청나요!! 그래서 그 마일리지를 써서 가족과 유럽여행을 갈 생각입니다. 가족끼리 동남아시아는 가본 적이 있는데 멀리 가는 건 처음이라서 무사히 다녀올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런 식으로 2019년은 일을 하면서 여행도 하고, 즐겁게 일을 하고 싶습니다.

 

――역시 여행은 힐링을 하기 위해서인가요?

승연: 아뇨, 가족여행은 효도입니다. 가면 오히려 고생하지 않을까 싶어요(웃음).

 

――일본에서의 활동 예정은?

승연: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신다면 2019년에도 일본에서 앨범을 낼 것이고, 제곡이 많아지면 라이브 공연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기 위해서 2019년에도 열심히 앨범 활동을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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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은 버스탈 때 환승이연

COMMENT
^()^
19-02-05 08:57
 
푸리군이 상남자인 줄만 알았는데  귀염둥이 배려남이였네
19-02-06 12:14
     
세상에 ㅋㅋㅋ 합성이 기가 막히네요
동물들 배려심이 정말.. 가끔 인터뷰에서 얘기 나오면 아끼는 이유가 이해돼요 ㅎㅎ
19-02-07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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