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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2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오덕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및 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최종범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구하라의 변호인은
"구하라는 최종범이 파렴치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마치 피해자처럼 행세하며 명예회복을 운운하는 것을 참을 수 없어 고소한 것"이라며
"고소 이후에도 전혀 뉘우치지 않고, 재판받는 지금까지도 납득 안 되는 해명으로 2차 가해를 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피해자는 자신의 성관계 영상이 있다고 하는 세상에서 사람들이 이를 볼지 모른다는 두려움 속에서 살고 있다"며
"이런 지옥으로 몰아넣고도 전혀 반성하지 않는 사정을 고려해달라"고 덧붙였다.
최종범에 대한 선고 공판은 8월 29일 오후 2시에 열린다.
♡K.a.R..a♡
카라를 아끼는 우리만의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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