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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력감과 죄책감,
카라를 좋아하면서, 그녀들로 인해 얻게된 삶의 기쁨과 힘 만큼이나 얻게된 어두운 감정들,
세상의 어두운 부분들은 계속 그녀들을 때렸고, 오늘 이지경까지 이르게 되었네요.
내세가 존재하길 바랍니다. 비록 인간 세상에 관심없는 신이라해도.
상처입은 영혼을 따스하게 품어줄 수 있는 품은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부정, 분노 등으로 어지러운 감정에 흔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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