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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30 23:12
[잡담] [팬픽]천방지축 하라구 #2
 글쓴이 : 괸돌이
조회 : 159   추천 : 0  
 글주소 : http://karaboard.com/1575376
*이글은 하라가 안타깝고 가여워 견디기 힘든, 저의 치유를 위한 글입니다.
*불편하신 분이 있으시면 댓글 주시기 바랍니다.
*이야기의 아이디어는 아래 링크 글에서 가져왔습니다.
https://m.dcinside.com/board/kara/3076456


어찌어찌해서 짐을 챙겨 나와,
박규리, 한승연, 니콜, 강지영과,
본적 없는 크고 고급스러운 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가고 있다.

건물을 나오면서보니,
5명은 같은 건물에 살고 있는데, 구조는 완전히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하게 입구가 모두 달랐다.
규리가 아침 일찍 하라 집에 들어올 수 있는 이유였다.

하라는 어찌해서 이렇게 된것인지 궁금한게 많았지만, 일단은 눈치를 보며 임기응변으로 대처하고 있다.

"하라야 그거 들었어"
승연이 다가오며 이야기 한다.
"어제, 대표님이 우리 이상한 기사 쓰려던 기자 불러다가 혼냈데, 예전 ss501 선배 사기친 사람에게 한 것 처럼"
"에, 그건 정세진 이사님이 언론을 잡아 놓으셨으니 가능한거죠!"
지영이 끼어 들었다.

"어제 악플러 300명 고소건도 조만간 성과가 보일꺼같아"
규리가 조용히 이야기했다.

"왜들 그러는지 몰라"
니콜이 살짝 짜증섞인 목소리로 이야기했다.

"그러게, 지난번에도 이미 처벌 받은 사례가 있는데 말이지"
승연이 살짝 허한 웃음을 지으며 창 밖을 바라 보았다.

하라는 기자와 악플러 이야기에 살짝 몸이 떨려왔다.

"하라언니, 어제 종방연은 재미있었어요?
드라마 성공한 것 다시 축하해요"
지영이 특유의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어, 그래"
하라는 멋 적은 미소를 지으며 넘겼다.

"지영아, 이번에 일본에서 찍은 영화 무대인서 이번 공연 끝나고 바로더라"
승연이 살짝 놀리는 투로 이야기 했다.

"아, 맞아요. 바로 일본가야 해요"
지영이 피곤한 듯 나즈막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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