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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1-28 12:46
[잡담] 설연휴 기간중 본 영화들
 글쓴이 : 비겐
조회 : 410   추천 : 4  
 글주소 : http://karaboard.com/1578153

설연휴 동안 영화보며 지낼려고그런건 아닌데 어찌하다보니 그간 못보고 쌓인 영화들을 무작위로 보게됐음.

결과적으로 망작이 없는, 뽑기운이 괜찮았던 시간을 보냄.

능력도 않되는 영화평을 할 생각은 없고 출연배우들에 대한 간단한 인상평만 적어보려함.

 

 [갱스 오브 뉴욕(2002)]

 다니엘 데이루이스에 의한, 다니엘 데이루이스를 위한 영화.

 데어 윌비 블러드에서도 뿜어져나왔던 괴기스러울 정도의 에너지는 쉽게 잊히기 어려울듯

 

 [소수의견(2013)]

배우로서의 윤계상을 인정할때가 충분히 됐건만 내겐 아이돌 출신이라는 꼬리표 떼기가 쉽지않은 배우

처음부터 배우로 출발을 했다면 어땠을까??

상당한 수작임에도 누적관객수 보고 놀람.

 

 [악인전(2019)]

개인적으로 마동석 나온 영화보고 후회한 적은 없었던듯.. 덩치값 하는 배우

실화바탕이라지만 뻔할수있는 경찰느와르인데 배우들 연기력으로 커버됨

 

 [백두산(2020)]

개봉초기에 평점만 보고 극장엘 가지않아서 살짝 후회되는 영화

쿵쾅 때려부쉬는 영화는 역시 극장에서..

2012의 느낌이 좀 나는듯도 하지만 우리식으로 무난히 풀어나갔다고 보여짐.

갈수록 믿고보게되는 이병헌.

배역에 따라 온도차가 큰 배수지.

 

실망수준이었던 드라마 배가본드에서와 달리 이번 백두산에선 무난한 연기.

건축학개론에서의 같이 수지에게 맞는 배역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실감함.

한국영화의 수준이 너무 높아진지라 왠만한 아이돌 경력으론 뚫고나가기가 갈수록 어려워짐.

수지나 우리 멤버들에게 소수의견에서의 김옥빈, 갱즈오브뉴욕에서의 카메론 디아즈의 배역을 지금당장 맡기면 어찌될까..

짧은 조연역이라도 본인에게 어울리는 배역을 자주 맡았으면 하는 바램.

하라의 발자국소리와 승연의 청춘시대가 그런면에서 꽤 좋았던 기억.

우선 자주 나오고 경험치가 쌓인다면 뒷날은 뭐..

그러기위해선 니콜과 규리는 소속사문제부터 잘 해결되야할텐데..ㅠㅠ

올 한해 팬들이 받을 복을 십시일반으로 떼어주고 싶음

 

 

 

 

ps. 연휴 직전에 봤던 미드웨이는 너무 실망이라.. 진주만도 마찬가지(지루함)

    내 입맛에는 70년대에 나왔던 영화 미드웨이와 도라도라도라가 훨씬 더 잘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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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백두산'에 대해서는 저랑 정반대네요ㅋ
저는 오히려 극장에서 봤으면 후회했을 영화였는데ㅎㅎ
이야기 풀어나가는 건 둘째치고서라도 영화
'2012'보다 CG가 더 별로였다는 게..ㅎㅎ

그리고 전 전쟁영화를 좋아해서 그런가 '미드웨이'는 또 재밌게 봤네요ㅎㅎ
20-01-28 12:59:05
     
 
CG에 대해선 까막눈이니 아무래도 스토리 풀어나가는거 위주로 보면서 이런 차이가 나는듯.
예전엔 그럴듯한 전투씬 나오는 영화면 다 좋았는데 갈수록 보는 눈이 까다로워지는듯 싶음.
진주만이나 미드웨이의 멜로와 전쟁을 미국식(?)으로 섞은 영화가 내 입맛엔 너무 가볍게만 느껴져 지루한 느낌으로 전해지는듯 싶구려
20-01-28 1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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