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게시판 전광판

글올리기
오늘 일정이 없습니다.
 
작성일 : 20-03-26 23:54
[뉴스/속보] 직격인터뷰] 故구하라 친오빠 “재단 설립 계획, 동생 이름 더 좋게 기억되길…”
 글쓴이 : 커즈
조회 : 96   추천 : 4  
 글주소 : http://karaboard.com/1578756
   http://naver.me/G8Zy77sJ [7]
   https://m.news.nate.com/view/20200326n45946 [9]
가수 고(故) 구하라의 친오빠 구호인 씨가 동생의 이름을 위해 소송과 입법청원을 진행하고 있다.

구호인 씨는 최근 친모를 상대로 상속재산분할심판을 청구했으며, 이달 18일 ‘구하라법’(민법 상속편 일부 개정안)의 제정을 청원했다. 이후 구호인 씨와 법률 대리인인 법무법인 에스 노종언 변호사는 공식입장 및 인터뷰를 통해 관심을 독려하고 있다. 구호인 씨는 26일 오후 본지와의 통화에서 동생의 이름이 긍정적으로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구하라법’은 민법상 상속결격사유에 ‘직계존속 또는 직계비속에 대한 보호 내지 부양의무를 현저히 해태한 자’를 추가하고(민법 제1004조 제6호 신설), 기여분 제도의 문구를 기존의 ‘공동상속인 중에 상당한 기간 동거·간호 그 밖의 방법으로 피상속인을 특별히 부양하거나 피상속인의 재산 의 유지 또는 증가에 특별히 기여한 자’에서 ‘공동상속인 중에 다른 공동상속인에 비하여 상당한 기간 동거·간호 그 밖의 방법으로 피상속인을 부양한 것으로 인정되거나 다른 공동상속인에 비 하여 피상속인의 재산의 유지 또는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인정되는 자’로 변경해 기여의 개념을 단순한 '특별한 기여'라는 개념에서 다른 공동상속인과 비교하여 결정되는 상대적 개념으로 바꾸어 기여분의 인정범위를 넓히고자 하는(민법 제1008조의2 제1항 수정) 취지다. 

30일 간 10만 명의 동의를 받아야 국회에 정식 접수돼 심사를 받는 해당 입법 청원에 현재까지 2만 명 넘는 네티즌이 동의했다.

이번 입법청원의 의미로 구호인 씨는 “2010년 천안함 사건, 2014년 세월호 사건 때도 비슷한 일이 있었고, 지금도 이런 상황을 겪고 계신 분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아직 법 개정이 되지 않았고, 이번에 저희가 용기를 내지 않으면 나중에도 피해자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다. 동생에 관련된 일이고, 앞으로 피해를 볼 수 있는 사람들을 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구하라법’이라는 이름의 법 제정을 청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원본보기

고 구하라의 구호인 씨가 ‘구하라법’ 입법청원의 의미와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구호인 씨 SNS 제공
이름과 얼굴을 공개하며 SNS를 통해서도 청원 참여를 독려하고 있는 그는 “좋은 법을 만들어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일이라 저 스스로 떳떳하기 위해 이름과 얼굴을 공개했다”며 “동생에게 부끄럽지 않은 오빠가 되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만약 10만 명의 동의가 이뤄지지 않더라도 ‘구하라법’ 입법을 위해 다른 방법을 계속 찾아나갈 계획이다. 구호인 씨는 “만약 10만 명의 동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제가 변호사님과 함께 직접 국회의원 분들을 찾아가서 ‘구하라법’의 취지를 설명하고 법 제정을 요청드릴 생각이다. 끝까지 ‘구하라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아직 결과는 장담할 수 없지만 좋은 법을 위해 힘쓰고 있으니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앞서 노종언 변호사는 “향후 적절한 시기에 저희가 소송에서 승소하거나 친모 측이 상속분을 포기할 경우 그 재원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입장을 말씀드리겠다”고 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구호인 씨는 “동생의 이름을 딴 재단을 설립하는 공익사업을 생각하고 있다. 구하라 재단을 통해 싱글맘이나 양육비를 못 받는 분들, 힘든 가정 환경 속에서도 연예인을 지망하는 분들을 도와드리고 싶다. 변호사님과 계속 더 상의해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런 재단의 성격은 구하라가 바라고 계획했던 일로도 볼 수 있다. 구하라는 연예계 활동 중 기부로도 많은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과시했다. 구호인 씨는 “저희가 부모님의 사랑을 못 받고 자라서 동생이 그런 일을 보면 굉장히 마음 아파 했다. 힘든 환경에도 동생이 열심히 노력해서 연예계 활동을 해왔다. 그 노력만큼 저도 동생의 이름이 더 좋은 쪽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계획들을 추진하겠다”고 이야기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COMMENT
ㅜ.ㅜ
20-03-27 07:34:00
 
정말 응원합니다..
20-03-27 13:47:36
 
질 되길
20-03-27 19:33:51
 
 

Total 143,783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구하라법 입법 청원' 공유 비밀댓글 인증해주시는 분들 중 2분께 GS25 5천원 상품권 선물 드립니다 (1) Tiger 03-18 383 5
공지 2020년 상반기 카라게시판 서버 & 도메인 연장 완료 공지 (5) 운영자 03-01 505 7
공지 [2020년 하반기] 서버비 모금 & 3월 모금 이벤트 공지 (3) 운영자 01-08 1405 5
공지 카라게시판 규정 및 주의사항 (8) 운영자 07-14 15840 11
143783 [카라이야기] 데뷔 13주년 기념 - 20살 규리 승연과 17살 니콜 들여다보기 (1) Tiger 4시간 전 21 3
143782 [잡담] 데뷔13주년 축하합니다. (1) 커즈 4시간 전 15 3
143781 [잡담] 데뷔 13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 실신한농노 4시간 전 18 3
143780 [잡담] 카라 데뷔 13주년// (1) Sherlock 5시간 전 22 3
143779 [뉴스/속보] 한승연, 동안 비결은 때 안 묻은 순수함? "요즘 이러고 놀아요" (1) book 03-28 63 4
143778 [카라작성글] 니콜이 승연인스타그램에 댓글 달았어요 (3) 커즈 03-28 86 3
143777 [카라작성글] [Nicole]Instagram (2) 커즈 03-28 42 2
143776 [카라작성글] [SeungYeon]Instagram (3) 커즈 03-28 58 3
143775 [뉴스/속보] 강지영, 크리스탈에 받은 커피차 인증샷 “너무 고마워”[SNS★컷] (2) book 03-27 84 5
143774 [사진/캡쳐] 승연 오피셜 재팬 (2) Tiger 03-27 93 5
143773 [잡담] (청와대 청원) N번방 담당판사 오덕식을 판사자리에 반대,자격박탈을 청원합니다. (2) Tiger 03-27 76 4
143772 [직찍] 지영 매니저 인스타그램( 지영이 프로필 쵤영 영상) (2) 커즈 03-27 81 3
143771 [뉴스/속보] 직격인터뷰] 故구하라 친오빠 “재단 설립 계획, 동생 이름 더 좋게 기억되길…” (3) 커즈 03-26 97 4
143770 [잡담] 이렇게라도 니콜을 보니.. (4) 니코리나 03-26 101 5
143769 [카라작성글] 강지영 인스타그램 (4) book 03-26 69 4
143768 [국내영상] [Nicole] 니콜 Vlog 공개! l 이것은 LA여행인가? 술먹방인가? (3) 하로 03-26 75 5
143767 [카라작성글] 니콜 인스타 스토리 (1) book 03-26 47 4
143766 [카라작성글] [JY]인스타 스토리 (2) 커즈 03-26 61 3
143765 [뉴스/속보] [인터뷰] 故 구하라 친오빠 "힘든 환경 속 열심히 노력한 동생 지키고 싶다" (3) 커즈 03-26 80 2
143764 [뉴스/속보] 한승연 측 “쿠시 신곡 MV 출연, 출연료 대신 유기견 사료 기부”(공식) (3) 커즈 03-26 120 3
143763 [뉴스/속보] [SeungYeon] 한승연, 쿠시 컴백 지원사격…MV 주인공 출연 (2) 하로 03-25 139 0
143762 [뉴스/속보] [HARA] '구하라법' 입법동의청원 7일만에 2만명 돌파, "양육의무, 동거부양 반영 취지" (2) 하로 03-25 90 3
143761 [국내영상] [HARA] 200323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스타를 두번 울리는 '유산 싸움' 故구하라의 친모 vs 오빠의 … 하로 03-25 90 1
143760 [카라작성글] 규리여신 인스타그램 (1) book 03-25 67 2
143759 [사진/캡쳐] [知英][JY] 김승수 actor(Kim Seung Soo) InstaGram (4) 하로 03-24 161 4
143758 [사진/캡쳐] 24일 포토데이 승연이 (2) book 03-24 116 3
143757 [카라작성글] 니콜 인스타그램 (2) book 03-23 128 5
143756 [요청/건의] 불후의명곡 시즌2 햄콜졍 나온 풀영상 있나요? (8) 커즈 03-22 161 2
143755 [카라이야기] 뷰티앤뷰 인스타 관리 누가하시는 걸까요?? (3) 심볼 03-22 125 4
143754 [정보/자료] [구드] 요청자료 해피투게더 파일2개 -창고로 (1) 로미 03-21 113 2
143753 [국내영상] 규리여신 인스타라이브 (2) book 03-20 145 4
143752 [사진/캡쳐] 규리 새 뷰티쇼 <BEAUTY & VIEW> 소식! (5) Tiger 03-20 206 7
143751 [잡담] 하라법에 관한 청원 글을 인스티즈에 올렸더라구요 (4) 커즈 03-20 147 2
143750 [정보/자료] 구하라 친구분들의 청원 관련 인스타그램 글 모음 (1) 괸돌이 03-20 164 3
143749 [정보/자료] 동료분들의 구하라 언급 및 노래 (3) 괸돌이 03-20 213 4
 1  2  3  4  5  6  7  8  9  10  >  >>




★ 2020년 3월 29일 일요일 06:00 최종변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