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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29 02:19
[카라이야기] 데뷔 13주년 기념 - 20살 규리 승연과 17살 니콜 들여다보기
 글쓴이 : Tiger
조회 : 496   추천 : 5  
 글주소 : http://karaboard.com/1578796

 

 

신세대 여성그룹 카라가 당돌(?)했던 연습생 시절을 떠올렸다.

 

인터뷰에서 "밤새도록 연습하고 집에 들어가는 것이 소원이었다"며 

"새벽에 나오고 들어가도 좋으니 연습만 하게 해달라고 소속사에 떼를 썼다"고 밝혔다.

 

"연습생 시절 이같은 욕심이 없었다면 가수로 데뷔도 못했을 것"이라며 

"힘들고 졸려도 연습하는 자체만으로도 행복했었다"고 말했다.

 

팀 리더인 박규리(19)를 비롯해 한승연(19), 김성희(18), 정니콜(16) 등 10대 소녀들로 구성된 카라는 나이답지 않은 열정적인 모습 덕에 데뷔 앨범을 낼 수 있었고

이후 2007 문화관광부 신인음악상과 디지털 뮤직어워드 '7월의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리더 규리는 뭔가 다르다?

 

"조금 안 좋은 이야기더라도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게 건네는 재주가 좀 있다.

동생들을 규제하되 이해를 먼저 시키니까 충돌이 없다. 스케줄 시간도 꼼꼼히 체크한다.

원래 시간에 유독 예민한 편은 아닌데 리더다보니 시계를 자주 보는 버릇이 생겼다. 

잠을 좀 덜 자고 멤버들을 미리 챙기는 게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

이 정도면 70점 정도의 리더는 되지 않나(?)"

 

 

멤버들이 말하는 규리의 실체

 

- 나이에 비해 매우 생각이 깊어요. 어려운 상황이 있을 때 대처하는 방법만 봐도 또래들과는 꽤 다르죠.

배울 게 많은 사람이란 표현이 딱 맞을 거예요. (중략) 

 

 

 

 

 

멤버들이 말하는 승연의 실체

 

- 목소리가 너무 예뻐서 작곡가 선생님들이 곡 도입부에는 꼭 승연이한테 노래를 시키세요. 예쁜 음색을 타고난 친구죠.

가장 큰 장점은 자기 관리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 

누구든 단점을 이야기 해주면 기분 나빠하기는 커녕 그 자리에서 바로 고치고 또 다른 단점은 없는지 스스로 체크해요. 

굉장한 노력파죠. 연습량도 멤버 중 가장 많을 걸요.

승연이의 단점은 멤버들 모두가 느끼는 딱 한 가지 뿐이에요. 소심하다는 거~ㅋㅋ

정말 소심해요. 진정한 A형의 피가 몸속에 흐르고 있다고할까.

예를 들어드릴까요? 

집에서 나올 때 승연이가 제일 마지막에 신는데 

우리가 한번도 안 기다려줬다며 삐쳐 있다가 나중에서야 힘들게 털어놓은 적도 있었어요.

미처 몰랐는데 승연이는 늘 멤버들 신발 벗는 것까지 기다려주곤 했더라고요. (중략)

 

 

얼굴은 최고 동안, 정신연령은?

 

"하는 행동은 오히려 애늙은이다. A형의 단점이자 장점인 세심함이 좀 큰 편이라 멤버들 걱정을 혼자 다 하는 편. 

특히 건강 걱정을 많이 한다. 왜냐? 건강이 최고니까.

그룹 내에서 난 약사와 마찬가지. 여자들의 가방 안에는 화장품이 필수지만 내 가방에는 늘 약이 존재한다. 

감기약부터 알레르기약까지, 그러니 멤버들이 아플 때 나를 찾을 수밖에..."

 

 

 

 

 

니콜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팬이 있다면? 

 

"제가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다가 다리를 다쳤었어요. 

그래서 아픈 걸 참고 노래를 부른 후 무대에서 내려갈 때 저도 모르게 절뚝거렸나 봐요.

그분이 제가 다친 걸 아셨던 거예요. 그래서 그분이 힘내라는 편지와 함께 파스와 밴드를 넣어서 보내주셨어요. 무척 감동 받았었어요. "

 

 

멤버들이 말하는 니콜의 실체

 

- 나이가 어린데다가 워낙 마음도 여려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의외로 우리들보다 참을성이 많아요. 

간혹 꾸지람을 들으면 기분 나쁠 수도 있는데 늘 새겨듣고 고치려고 해요.

그런 점들이 가장 기특하죠. 좀 엉뚱한 면이 있어서 우리를 가끔 놀래킬 때가 있긴 하지만 워낙 선한 친구라 무슨 행동을 해도 그저 귀엽게 보여요.

팀을 위해 희생할 줄 아는 성숙한 면도 갖고 있답니다. 무엇보다 요즘 부쩍 노래 실력이 늘어 언니들 입장에서는 그저 대견할 따름이에요. 그야말로 나무랄 데 없는 최고의 동생이죠.

 

 

 

 

 

 

 

 

팬들에게 손편지 - 규리 

 

 

 

완전 소중한 팬 여러분 >​<

안녕? 저 규리예요. 그냥 규리가 아니고 여러분을 너무 사랑하는 카라의 규리랍니다. 

(그냥 뜬금없이) 여러분이 너무 보고 싶네요. 원래 매일매일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은데...

 

(중략)

 

여러분들한테는 정말 무슨 말이든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가끔 제가 지나치게 솔직해서 제 자신이 민망해질 때도 있지만...

그래도 우리는 '제2의 가족'이니까 우리 사이에 가장 중요한 건 신뢰, 믿음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여러분을 무조건 믿거든요.

그래서 가족처럼 서로 기대고 즐기고 그럴 수 있는 것 같아요. 이런 생각을 하면 전 정말 너무나 행복하답니다. (혹시 나만? ㅎㅎ)

 

저희 데뷔한 지 벌써 200일이 다 돼가네요. 지금처럼 오래 오래 행복하고 싶어요. 저는 아무나 얻지 못하는 행복을 누리고 있으니까 그걸 꼭 나눠드리도록 할게요. (역시 난 너무 착해 >_<;;)

 

(중략)

 

그럼 안녕!..... 끝난 줄 알았죠? ㅋㅋ 길게 써도 된다니 뭐.. 흥.. 그런데 글씨가 점점 하늘로 올라가 민망하네요.

하하 이번에는 진짜 끝인사예요. 많이 사랑합니다. 우리 영원 합시다 ^_^ 

 

 

 

 

 

팬들에게 손편지 - 승연

 

 

 

카라를 사랑해주시는 분들, 안녕하세요. 작은 언니 승연이에요.

정규 1집 앨범 'Blooming'을 아무 사고 없이 마무리 하게 돼 정말 다행이죠? 그동안 느낀 게 참 많답니다.

 

그중 가장 전하고 싶은 말은 여러분도 자신을 소중히 사랑하셨으면 좋겠다는 거! 밖에서 비 맞거나 쨍쨍한 햇빛 아래서 몇 시간씩 계시는 모습을 볼때면 정말 걱정이 많이 되거든요.

저희를 소중히 생각해 주시는 마음 정말 감사드려요. 그러니까 여러분도 자기 자신을 그만큼 귀하게 여기고 아껴주셨으면 좋겠어요

 

또! 또! 지금 저희가 하는 일들이 먼 훗날 여러분의 기억 속에 "그때 정말 좋았다" 라고만 남겨졌으면 좋겠어요. 

그것 만큼 좋은 게 또 있을까요?

그리고 나중에 같이 늙어가는 쯤에도 우리 서로 만날 수 있길 바라요.

 

'카라' 많이 사랑해주세요. 혼자서 존재할 수 있는 사람은 없잖아요. 우리 모두 서로 많이 사랑하도록 해요! 

 

 

 

 

 

 

팬들에게 손편지 - 니콜

 

 

 

일단 여러분 제 생일 축하해준 것 너무 감사해요. 기억해준 것만으로도 큰 감동이고... I love you !! ㅋㅋ

 

우리는 지금 롯데월드입니다. 어렸을 때 한번 온 적이 있는데 솔직히 기억나는 건 바이킹 밖에 없네요, ^_^;; ㅎㅎ  (중략)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너무 많은데 아직 글 쓰는 게 서툴러서 참 어렵네요. 

부탁 하나만 할게요. 저 아직 부족한 점 많은 거 잘 알고 있답니다.

정말 열심히 해서 다음 앨범에서는 꼭 큰 감동을 전해드릴게요. 감동을 드리는 가수가 될 테니 꼭 지켜봐 주세요. 

 

 

 

 

 

 

 

규리 공식 홈페이지 글 - 

 

 

 

며칠 동안 스케쥴을 뛰면서 온 기력을 쏟아서 아직도 정신이 붕 떠있는 느낌이에요.

 

사실 지금도 제 몸은 숙소에 있고, 멤버들 몰래 유체이탈을 해서 컴퓨터 하고 있는 중이거든요. 쉿

 

다들 아세요? 저희가 이번에 스타 골든벨과 쇼바이벌..에 나가게 되었잖아요..

 

처음으로 나간 예능 프로그램인데, 와아... 정말이지. 우리가 쉽게 웃고 쉽게 즐기면서 보는

 

프로그램들이 정말 많은 분들이 땀을 흘리면서 노력해야만 나올 수 있다는 것과..

 

방송 한 부분 부분이 쉽게 만들어지는게 아니라는 것.. 많은 선배님들과 스탭분들이 존경스러웠어요.

 

그리고 쇼바이벌 촬영을 끝내고 돌아오면서 굉장히 기분이 묘했던 게...

 

정말 열정과 실력이 넘치지만 자신의 꿈을 이루지 못한 분들이 세상엔 너무나도 많은데

 

지금 저는 카라라는 이름으로 데뷔를 했고, 무대에도 섰잖아요. 일단 제 꿈의 일부분을 이루었고

 

나머지 꿈을 이루기 위한 한 걸음을 디딘 셈인데, 이게 엄청난 행운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어요.

 

저, 정말 정말 행복해요. 카라가 되어서 행복하구요. 많은 가능성이 있는 저이기에 행복하구요.

 

앞으로도 더욱 잘 나아갈 수 있을거라는 걸 알기에 행복합니다. 또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눈물나도록 감사해요.

 

데뷔 한 지 1달 하고도 몇 주 정도가 지났죠.. 무대에 서기 전마다 늘 기도를 하고

 

멤버들과 손을 잡고 화이팅을 외치며, 선배님들을 뵙고 새로운 걸 배우고, 사실 익숙해졌을 법도

 

한데 울 것 같은 기분은 여전해요.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고 내려오면 그저 기쁘고, 실수를 하면

 

조마조마한 그런... 그래요, 전... 그냥 솔직한 걸 좋아하고 노래하는 게 좋고.. 그래요.

 

그래서 저희를 보고 기뻐해주시면 좋고.. 충고해주시거나 질책을 들으면.. 전 워낙 긍정적인

 

마인드니까 네 알겠습니다. 하고 받아들이고 더 잘하려고 하고... 다들 마찬가지겠죠?

 

휴. 오늘은 생각이 많네요.. 그냥 두서없이 이런 저런 얘기들 썼지만 결론은 하나에요.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아직 멀~~~~었으니까 계속 뛸거에요.

 

꼭 지켜봐주세요. 서로 기쁨과 슬픔을 공유하고, 함께 하는 그런 여러분과 저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 나 진짜... 이 설레는 마음을 이 작은 키보드로 전달하기엔 너무 벅차서!

 

망치로 타자를 쳐도 모자랄듯한... 넘치는 이걸이걸... 어쩌면 좋아-_ㅠ

 

오늘 굉장히 감정이 넘치는 글이 된 것 같아요. 워낙이 규리가 감수성이 뛰어나거든요.

 

오랫만에 들어와서 가라앉은 모습만 보이고 가는것 같네요. 이해해주실거죠? 히히..

 

전 솔직한 걸 정말 좋아하거든요. 기분 좋으면 좋은 대로, 우울하면 우울한 대로 표현하는거.

 

 

아무튼! 사랑해요.제가 궁서체를 쓸때는 정말 격해졌을 때에요.

 

 

게다가 글자크기까지 커졌............ 너무 놀라진 마시구요. 저도 부끄러워요.

 

전 이만 자러 갈게요. 요즘 피곤한데 무서운 꿈만 꿔서 푹 자지도 못하고 좀 그래요.

 

그러니까 꿈에 놀러와 주세요. 나이제한 없구요 주민등록증 다 필요없어요.

 

그냥 대기표만 받으니까 댓글 순서대로만 와주시면 될 것 같아요. 무서운 건 싫으니까 빨리 와서 같이 놀아요. 그럼 진짜 갈게요. 여러분 안냥~♡ (중략) 

 

 

 

승연 공식 홈페이지 글 -

 

 

 

언제나 멋진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멋진 팀이 되고싶어요.

덕분에 여러가지 서로 이야기 할 수 있게되었어요.

 

한마디만 할께요.

사는게 뭐 다 그런거잖아요?

 

지금 남아있는 위인전들 보면 역경이 없었던 위인없고 인생에 파란이 닥치지 않았던 위인은

단 한명도 없잖아요.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훌륭한 교육을받아 넉넉한 생활을하고 좋은 친구를 만나

일이 잘 되어서 잘 살다가 잘 죽었다

 

이런 위인전 단 한권이라도 있나요?

 

오디션 떨어졌을때도.. 시험성적이 좋지 않았을때도..

말도 통하지 않고 친구도 없는 땅에 뚝 떨어져있었을때도..

너 같은거 못한다는 말 들었을때도...

 

처음에는 울고 소리지르고 해도.. 결국은

이런일이 많을수록 한승연이라는 이름을 달고있는 책은 더 재미있어지고

엔딩이 멋있어질거라고 생각하고 넘기고 넘기고..노력하고

 

그러다가 그냥 시간이 지나면 항상 그러잖아요.. 그때는 그게 다인것 같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별일 아니었어...라고

 

카라팬.. 참 힘든 일인거 잘 알아요.

정말로 고생하셨습니다.

 

같이 노력해서 우리 한번 훗날 교과서에 실려보지 않을래요? 후후..

 

아.. 그리고 누구의 잘못도아니잖아요.

 

p.s.- 단체로 막 헤드뱅잉하고 소리지른것도 있는데 방송 안나왔나봐요? 크크... 

 

 

 



니콜 공식 홈페이지 글 -


와우  !~예~ 베이비 ~
1주년입니다 !!!!!!!!!!!!!!!!

(중략)

3월 29일 2007년.. 우리는 대뷔무대준비했었지..
밤새고..연습하고. 다이어트하고.. ㅋㅋㅋㅋㅋ...
힘들었었죠.. ㅋㅋㅋ 연습했을때 완전 웃겼는데.. 제가요~ 그때 감기걸렸었어요!!! ㅋㅋㅋ 근데 코&목감기였어요.
그래서 1주?1주반?정도 라이브연습할때 빅싸리나고 장난아니었어요.. 좀 아프고 힘들었지만..이제 생각하니까.. 제가 웃고잇네요. ㅎㅎㅎㅎㅎㅎ

(중략)

암튼..그데뷔무대가..내려왔을때. 아무것도 기억안났어요. 솔칙히 아직도 기억안나요 ㅇ.ㅇ ㅋㅋ
어떡하나 ~~ ㅎㅎ완전 신나고 긴장돼가지고 .. ㅋㅋㅋㅋ그리고.. 믿기지도않더라구요.. 카라의.. 박규리, 한승연, 김성희, 정니콜의 얼굴들이 세상한테 밝혀졌단사실..
그리고 우리도 이제 .. 데뷔했다. 우리도 이제가수다. 3월29일 부터. ㅎㅎ모니터했을때 "와 그게진짜나야 ?" 이런생각도들고
많이 힘들어했었죠..4명다요..근데 그 힘든일들과함꼐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도 많이 있었죠. ㅋㅋㅋ 여러분과 처음 만났을때 !! 어우 !!! 신났었징 신났었징.. 허걱.이제생각하니까 난 18살이야 ㅇ.ㅇ
그때 16살이었는데..미국나이론14살.ㅋㅋㅋㅋㅋㅋ어린나이

(중략)

언니들다 처음 만났을때..ㅋㅋㅋ

규리언니 : 와우~
완전 이뻤어요. 화이트옷입었는뎅. 넘 이쁘고 목소리도 넘 여자답고ㅜㅜ 그냥 . 와!!!!!! 그때 커보였는뎅...ㅋㅋㅋ...말대로..여신 ? ㅎㅎㅎ
그리고 넘치는 우리 리더언니의 개그 !!! ㅋㅋㅋ 가끔 언니의 씩한 말 들을때.. ㅋㅋㅋㅋㅋㅋ짱 !
세종대왕 비니 .풋하하하하하하하하 ....죄송해요 ㅠㅠ 근데. 제 눈물 닦아줬을때.. 얼마나 고마웠는지.. 지금도 아직도  끝까지 생각난다.... 내가힘들면.항상 감싸안아주고..
"리더"라는 타이틀 때매 많은 부담도 받았을텐데. 항상웃고 팀을 이끌어주고..

승연언니 : 미안해요..근데 사실 제가 나이 더 많은줄았어요 ㅜㅜ 근데 결국엔언니 ㅇ.ㅇ ㅎㅎㅎㅎㅎㅎㅎㅎ
아이고 언니가 그때 넘추워서 5/6개 나 입고다녔을때..ㅋㅋ 밥먹을때 돈까쓰 하나씩 칼로 다 짜른다음에 먹고. ㅎㅎㅎ
근데역시 기억남는게 언니의 노력. 언니는 항상강하고 노력하는모습보기넘 좋았어요.
힘들어도 티안내고 .. .제가  처음 한국왔을때 제가한국문화대해서 이해안돼는것도 다 설명하주고 제마음이해주고...
앞으로도 같이 빛나는 카라되길.

(중략)

3월29일2007년 ~ 3월29일2008년.

그두날짜사이에있는 소중한시간.. (중략)



-----------------------------



마침 1집자료 폴더정리해둔게 있어서 골라서 올립니다

데뷔 13주년 축하합니다!

규리승연니콜하라지영 영원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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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게시물 내리는데 엄청 길어서 환호성 질렀습니다ㅋㅋㅋㅋ 너무 좋아요 긴 글 써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카라 데뷔 13주년 축하해요♡
20-03-29 03:34:29
추억이네요ㅠㅠㅠ 벌써 13년 전이라니... 우리 멤버들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축하해요!
20-03-29 08:59:31
 
신인시절이 엊그제같은데....ㅠㅠ카라 직속선배 여돌그룹노래 커버무대도 서면서 저희도 선배님처럼 되고싶어요 한게 엊그제 같은데 카라도 누군가의 먼진 선배그룹으로서 많이 성장해왔던것 을 느끼네요 그리고 승연말대로 교과서도 실리고ㅋㅋ멤버들은 저도 모르게 그동안 많이 성장하며 달려왔네요 멤버들이 항상 건강하고 오랫동안 활동하며 개인으로서 배우, 가수 다 성공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20-03-29 09:15:58
진짜 벌써 13년 되었군요
근데 귤콜햄누나들 13년전이나 지금이나 진짜 똑같네요 ㄷㄷ
특히 햄누나는 얼굴은 동안인데 하는 행동, 말은 정말 감동적이고 어른스럽죠 ㅎㅎ (귀엽기도 하지만요ㅎ)
그러고보니 2007년부터 2016년까지 처음부터 카라 지킨 멤버들이 규리누나와 승연누나네요 ㅎㅎ

진짜 모든 카라멤버들이 레전드지만
특히 규리누나와 승연누나는 처음부터 카라를 지킨 레전드입니다 ㅎㅎ
20-03-29 18: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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