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를 통해 알아들은 내용이라 틀린 부분이 많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만 봐주세요 ㅠㅠ 그래서 번역기로는 내용이 흐려질 수 있는 깊은 내용 보다는 덜 왜곡될 만한 부분들 위주로 가볍게 몇개만 옮겨볼게요.. 1. 중학생 때부터 댄스 학원에 다니기 시작하셨는데 매일 학교가 끝나면 밤 10시까지 5~6시간 연습 집에 돌아오면 밤 11시였다고 해요 그래서 몸은 녹초가 되었는데도 전혀 괴롭지 않았다고 합니다... 역시 ㅠㅠ 2. 지영 조언이 격려가 되었다고 합니다 '예전에 바빴을 때처럼이 아닌, 천천히 쉬어가면서 자신의 페이스로 일을 하면 돼요' '밥도 잘 먹고, 일본어는 일본 드라마 같은 걸 보면서 공부를 하세요, 저는 엄청나게 고됐었어요' 라는 느낌으로 조언을 해준 것이 기억에 남고, 다른 멤버들도 서로 힘내자고 격려를 해주었다고 합니다. 또 카라란 어떤 존재인가를 묻는 질문에 대해 답변하신 후 그 시기를 함께 보낸 멤버들은 평생 친구라고 생각하신다고 말씀하신 부분도 훈훈했어요 3.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목표는 "역시 하라구나"라는 말을 들을 수 있게 되는 것, "하라의 팬이라서 다행이야, 자랑스러워"라는 말을 들을 수 있게 노력할테니 지켜봐주었으면 한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2014년 초? 그때 그 잡지 인터뷰도 생각나서 ㅠㅠ 정말 감동이고, 자랑스럽습니다 4. 가장 즐거울 때는 일을 하고 있을 때. 개인적인 시간에도 정신 차려보면 항상 일 생각을 하신다고 합니다 ㅎㅎ 5. 포토북을 즐기는 방법에 대한 질문에 이런 포토북은 처음 내는 거라 여러분들이 소중하게 간직해주셨으면 좋겠고, 케이트 모스(모델)을 아주 좋아하셔서 사진집을 다 가지고 계실 정도인데 좋아하는 사진들은 방 벽에 붙여놓으셨다고 해요 포토북을 구입해주신 팬분들도 마음에 드는 사진을 붙이거나 하셔가지고 언제나 가깝게 느껴주시면 기쁘실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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