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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30 12:22
[뉴스/속보] 네이트, 카카오 다음·네이버 이어 연예뉴스 댓글 없앤다 “역기능 우려 반영”(종합)
 글쓴이 : 커즈
조회 : 118   추천 : 2  
 글주소 : http://karaboard.com/1580794
   http://naver.me/FCHh2iRp [6]
포털 사이트 네이트가 연예 뉴스 댓글 서비스를 종료한다.

네이트 측은 6월 30일 뉴스 섹션 공지를 통해 "연예 뉴스의 댓글이 방송 프로그램이나 연예인을 응원하는 순기능 외에 역기능에 대한 우려를 말씀해주시는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해 네이트 뉴스는 7월 7일부로 연예 뉴스에서 댓글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포털 사이트가 연예 뉴스 댓글 창을 없애는 건 3번째다. 앞서 카카오 측은 지난해 10월 가장 먼저 포털 사이트 다음의 연예 뉴스 댓글 서비스를 종료했다. 이어 네이버가 3월 연예 뉴스 댓글 서비스를 폐지했다.

특히 카카오는 2월 26일 실시한 1차 개편을 통해 댓글 신고 기준에 ‘차별/혐오’ 항목을 추가하고, ‘덮어두기’, ‘접기’ 등 댓글 영역의 노출을 관리하는 기능을 신설했다. 카카오 측은 "이 결과 악성 댓글 신고 및 조치가 증가하고, 욕설 및 비속어를 포함한 댓글이 20% 이상 감소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작성자 닉네임 신고’ 항목을 추가했다.

원본보기


이어 카카오는 6월 30일 이용자들이 댓글에 남긴 피드백을 바탕으로 댓글을 임의 순서대로 보여주는 '추천댓글’ 정렬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추천댓글’ 정렬은 뉴스에 댓글과 피드백(찬성/반대)이 발생했을 경우, 전체 댓글 중 일정 수 이상의 찬성을 받은 댓글을 임의 순서로 보여주는 방식이다.

카카오 여민수, 조수용 공동대표는 “카카오는 이번 2차 개편에 건강한 공론장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담았다”며 “이용자의 참여와 선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커뮤니케이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사진=네이트 공식 홈페이지 캡처)

여기는 악의 소굴이라 진작에 댓글기능
없어져야되요 근데 당시 10대 20대소녀들이
10년이상 상처받고 한것은 어디에 보상받아야
할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이렇게 쉽게
없어져야할 댓글폐지라니..진작에 왜
안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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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이제라도 없어져서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요즘에는 사건들이 사후약방문식으로 처리되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ㅠㅠ...
분명 유지되는 것보다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겠지만요
20-06-30 15:52:18
 
의외이고 다행이긴 하지만 네이트 너무 심해서 고객센터에 그렇게 말해도 소용없었는데 이지경까지 와야 폐지라니... 커즈님 말씀 정말 공감입니다..
제3자인 저도 10년 전 실명으로 쓰인 악플 때문에 충격받아서 그 몇몇 이름들 못잊을 정도인데 당사자들은 어떤 상처를 받았을지.. 가늠하기 어렵고 씁쓸하네요
20-06-30 16: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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