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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12 20:26
[뉴스/속보] [Y터뷰①] 강지영 "'야식남녀'로 편견 깨고 싶었죠"
 글쓴이 : 블루다크
조회 : 169   추천 : 1  
 글주소 : http://karaboard.com/1580945

"드라마 '야식남녀'로 저를 둘러싼 여러 편견을 깨고 싶었어요. 다행히 좋은 평가를 받아 감사하죠. 이제 첫발을 내디딘 거라 '강지영이 연기한다'는 걸 알아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요."

 

아이돌 출신이란 선입견을 부수고 안정적인 연기로 합격점을 받은 그다. 카라 활동을 마치고 2014년 배우로 전향 후 일본에서 5년간 연기 경력이 도움이 됐다. 일본에서 그는 요괴부터 러시아인, 남장여자까지 평범하기보다 주로 도전적인 역할을 소화하며 존재감을 각인했다. "사실 한국인으로 일본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이 한정적이었던 것도 사실이에요. 속상했지만 다른 사람이 할 수 없는 걸 한다는데 재미를 찾았죠. 위기를 기회를 바꾸기 위해 노력해온 귀한 시간입니다."

 

데뷔 후 13년의 시간은 슬럼프에 대처하는 방법도 터득하게 했다. "일본 활동하면서 번아웃이 왔을 때 힘들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던 게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됐어요. '안 한다는 말이 아니다.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솔직하게 말했죠. 회피하거나 참기보다 부딪히면서 저 나름의 방법을 찾았어요. 힘든 일이 있으면 말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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