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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13 13:40
[뉴스/속보] '야식남녀' 강지영 "5년만 한국 복귀, 스타보단 진짜 배우 되고파"[SS인터뷰①]
 글쓴이 : 블루다크
조회 : 477   추천 : 1  
 글주소 : http://karaboard.com/1580950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68&aid=0000678428 [60]

 

 

강지영은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매주 TV로 뵐 수 있었다는게 큰 행운이었다. 좋은 드라마를 만나 즐겁게 행복했고, 첫 단추를 잘 끼운거 같다”고 운을 뗐다. 일주일 넘게 인터뷰를 소화하고 있는 강지영은 지칠법도 하지만 미소를 잃지 않았다. 그는 “카라 시절도 생각나고 옛 생각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그만큼 나를 궁금해 하셨다는 것일테니 힘들지 않다”고 말했다.


왜 ‘야식남녀’였을까. 그는 “작은 역할이라도 좋으니까 좋은 작품으로 뵙고 싶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야식남녀’에서 제안이 왔고 대본도 재밌고 신선해서 해야겠다 싶었다. 아진이와는 담ㄹ은 점이 많아서 더 애정이 갔다. 다만 극중 계약직 조연출로 나오는데 회사생활은 해보지 않아 주변에 자문을 구했다. 직장인들의 애환도 깨닫게 됐다”며 “상대역이었던 정일우 씨를 비롯해 김승수 선배님 등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잘 마칠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시청률에 대한 아쉬움은 없을까. 강지영은 “이제 넷플릭스에서도 ‘야식남녀’를 보실 수 있다. 다시보기로 보시는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 싶다. 내가 더 열심히 활동하면 나중에라도 찾아보실 거 같기도 하다”고 긍정 에너지를 발산했다.

 

강지영은 “한국 방송계가 많이 바뀌었다”면서도 금방 적응을 마쳤다며 “팬 분들이 너무 좋아해 주셔서 기쁘고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한 거 같아 죄송하다. 긴 타지 생활 속에서도 지지해주신 부모님께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중학생 때 카라로 데뷔한 강지영은 “사실 아직까지도 혼자 잘 못하는 것도 많고 서툴지만 유학이나 일본 활동을 홀로 하면서 독립심도 많이 길렀고, 물론 힘든 점도 많았지만 그때의 다양한 경험들이 인간 강지영에게는 많은 도움이 됐다. 앞으로 연기를 할때도 도움을 받을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카라로 활동 했을 땐 멤버들과 함께여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 그것에 익숙했다. 혼자가 되어보니 그동안 얼마나 많은 도움 속에 살아왔는지 깨달았다. 탈퇴 후 처음 유학 갔을땐 버스, 지하철 하나 타기도 힘들었다. 하지만 영국, 일본 생활이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영국에 가서는 나를 알아보는 사람도 없었는데 그 또한 스무살 강지영에게는 또 하나의 성장의 시간이 됐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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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일주일 넘게 인터뷰 일정이라니... ㅠㅠㅠ 화이팅!! 좋은 인터뷰들이 많아서 너무 좋네요
20-07-13 18: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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