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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24 00:12
[카라이야기] 햄탄절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글쓴이 : Tiger
조회 : 168   추천 : 4  
 글주소 : http://karaboard.com/1581002

소중한 승연 생일 정말 축하합니다!!!

 

  우리 햄이 쓴 글을 정말 너무 좋아해서

햄탄절을 기념해 몇가지 추려서 올립니다!

정말 끝도 없는 다정함..ㅠㅠ

 

 

 

 

 

 

 

2007-04-28 공홈 

[꺅 안녕하세요~]

 

 

꺅 안녕하세요~

에헤헤~ 바뻐요 요즘~으흐.



팬분들도 바쁘신가요? 요즘 시험기간이라던데.. 열심히 시험보시고! 가벼운맘(?)으로...............






저희 만나러 오세요!!!!!!

에헤. 죄송해요. 농담이에요 으엥..



아 요즘 너무 많은분들이 오시는데 한분한분 인사못드려서 죄송할 따름이에요.
어제도 막 벤안에서 고래고래 소리질렀는데 들렸으려나..

음 해 지면 날씨 차던데.. 다들 따뜻한옷 들고 다니세요-



아 그리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신것 같은데 매니저오빠께 주신 선물은
저희가 꼬박꼬박 챙기고 있으니까 걱정마세요-





어- 오늘 내일 저희는 정말 뺑뺑 돌게 바빠요! 서울에서 지방으로 슝슝..
열심히 챙겨먹고 다닐게요!





이제 데뷔 한달이잖아요- 많이 적응됬어요.
첫방할때보다 실수해도 쓱 지나칠수있는 여유도 생겼구요 여러분이 인사해주시면
당황하지 않고 같이 인사 할 정신도 있고 수많은 선배님과 정말 고마운 스텝분들께
인사하는것도 어렵지 않아졌어요. 앞에서 쩌렁쩌렁 울리는 스피커로 모니터도 할 줄 알고.

그런데요 아직도 적응 안되는게 있어요.
카라와 저희 이름을 외쳐주시는것.

헤헤. 깜짝깜짝 놀래요  절 보고 계신 분들이 있다는거. 이렇게 큰사랑 받는다는것.
흔치않은 일이잖아요..

편지받을때마다 칭찬해주실때마다 응원해주실때마다
그냥 '우와~'스러워요.  가끔은 현실인가 싶기도 하고..




정말 감사합니다. 헤헤.  하나하나 답해드리지 못하고 한분한분 인사 드리지 못해서
아쉽기도 하고.. 다들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활동하시면 많은 시간 저희를 위해
쓰시는데..



열심히 할게요. 더 잘해서 많이 올라갈게요.
카라팬이라고 자신있게 말하실 수 있게. 그렇게


오늘도.... 밝은 하루 입니다!

↓추가!
에.. 쓰고나니까 빼먹은게 있네요! 근데 수정버튼이 없어요. 왜지? 흠흠!



그 있잖아요~ 지난번에 저희가 팬미팅 했어야 되는데 횅~ 가버렸었잖아요.


정말 죄송해요. 그날 상당히 많이 오셨던데..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겨서..
급하게 옷 갈아입고 급하게 출발하느라고 그렇게 되어버렸어요.
지방에서 오신분들도 많았다고 들엇는데 정말...

정말 죄송해요.




다음 언젠가 기회가 생기면..
그때 그날 못놀았던거 한 100배로 같이 놀아요!
옷도 타이밍 맞춰서 갈아입을게요




2007-05-25 공홈
[와 제가 제일 글 많이 쓰네요? (뿔러쓰)]


댓글이고 게시판 글이고 제가 제일 많이 쓰네요? 에헷.

계속 비가 와요 그쵸? 비를 좋아하시는 분도 싫어하시는 분도 계실텐데...
어쨋거나 모두 빗속에서 좋은 하루하루 보내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저희는 요즈음 정말 많은분들의 사랑 그리고 관심을 실감하고 있어요.
근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만약에 저희 응원해주시는 과정에서
부담되는 것이 있다면 약간은 쉬엄쉬엄 하셔도 괜찮아요. 오늘 도전천곡 녹화가 있었는데..
생각지도 못했는데 팬분들이 오셨더라구요.. 비도 많이오는데.... 우산쓰고 서계시는거 보고
많이 안타까웠어요. 사실 막상 촬영들어가거나 이동시간에는 너무 정신이 없어서
이름부르셔도 못 돌아보는 경우가 많은데.. 제가 좀 반응이 많이 느려서요;


그랬어요... 플러스로.. 그 어떤분도 그런 과정에서 싫은소리 듣지 않으셨으면 좋겠구요..
다들 소중하고 또 소중한 분들이잖아요.






음.. 이건 그냥 별 상관없는 이야기인데 갑자기 하고싶어서요...
요즘 저는 참 좋은사람들 많이 만나서 행복하다..고 생각해요..

혹시 저희 break it 엔딩장면을 유심히 보신적이 있으세요? 앵글도 저희 상체 위주라 잘
찍히지는 않지만.. 사실 밑에서 댄서오빠들이 바닥으로 몸을 던지거든요..
그 전부터 댄서분들 때문에 발이 튕길정도로 바닥이 울려요
떨어지고 나서 퉁 튕기는게 보기만해도 너무 아파보이는데.. 연습할때 사실 그분들
소리지르고 난리가 나요 헤헤. 안무를 바꿔야 한다는둥..
근데 막상 나가면 리허설부터 본방까지.. 한 프로그램에 무대를 세번이상 가지는데..
무대가 젖어서 흙범벅이 되어있어도 좁아서 자리가 없어도 변함없이 무모해요. 가끔
무대바닥에 매끄럽지 못해서 못이나 턱이 있을때도 많은데..
참 감사해요. 꾀부려서 슬쩍 엉덩이 부터 앉을법도 한데..

비유가 조금 엇나간것 같기는 한데...
여러분 주위에도 그런 사람 적어도 꼭 한명씩은 다 있을거에요.
'나'를 위해서 무언가를 감수하고 함께하고 도와주는 사람.
멀어지기 전에 소중함을 깨달아야 하는데 쉬운일은 아니죠?

하지만 저는 저의 그리고 카라의 주위에 계신 분들의 소중함을 알았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도 알아챌수있을거에요.

사실 '내'가 죽을것 같이 힘든 시간에도.. 고마워해야 하는 사람은 있거든요..




그냥 이런 이야기 하고 싶었어요...  사실 저도 글로는 이렇게 쓸수있어도 막상
고마운분들과 함께 있으면 감사하다는둥 쑥스럽고 민망해서 잘 못하거든요..


비가와서 그런가.. 상당히 감상적이네요? 헤헤.







내일은! 여러분과 함께 밝은 승연이로~!
전 그만 꿈나라로 슈웅!




+아.. 또 글쓰기가 민망해서;;;;
드림콘서트 가잖아요.. 확정되던날 정말 좋았어요... 지금 생각하면 엄청 큰 선배님들이
한창 활동하고 있던 그때.. 중학생 무렵...    드림콘서트의 규모는 엄청났어요..
지금 중학생이신 분들은 모르시겠지만 저랑 나이대가 비슷하신 분들은 기억하시겠죠?
팬들사이에 자리싸움이라던가 현수막 자리 양보하기 끝나고 뒷청소 크크크..
너무 잘 알고 있나요?

그런 큰 콘서트가 있는날이면 항상 비가오고 새벽에 지하철은 가득차고.
그 속에서 막연하기만 했던 꿈이 선명해졌죠. 말그대로 정말 드림콘서트였죠 저에게는..


방송에서는 항상 편집되는것 같아요. 풀스토리가.  지오디 선배님들(에헤)이 거짓말로
한창 난리가 나고 있을때...  다들 기억하실꺼에요 그 응원.   타가수 팬들도 같이 참여하던..
여러곡을 하고 마지막으로 거짓말 부를때...  소름돋았어요.  몇만명이잖아요..
밑에 운동장 꽉채우고 3층 좌석까지 꽉꽉...    동시에 똑같은 소리 지르고 똑같이 침묵하고.
그게 정말 다가왔어요. 노래라는게..  듣기 좋고 재미있는데 그치지 않고..
몇만명을 똑같이 묶을 수 가 있구나..


팬으로써 몇시간 줄서서 들어갔던 그곳에...
이젠 가수가 되어... 출연진으로 들어가게 되었네요..


여러분은 어디서 꿈을 찾으셨나요?




[댓글]


아.. 살짝 오해하신 분들이 많아서... 중간에.. 녹화에 오셨던 분들 이야기 말이에요.... 
부담스럽다거나 그런 이야기가 아니었는데.. 왜 다들 그렇게 이해하셨는지.. 
제가 글쓰는 방법이 조금 잘못되었었나봐요.. 부담스럽다거나 이런거 절대 아닌데... 
저희 잘하라고 응원하러 오신분들이고.. 또 각각 너무 소중한 분들인데.. 
그런 곳 까지 오셔서 뜬금없는 사람들한테 안좋은말 듣고 가셨다는 이야기 듣고 속상해서 이렇게 글 쓴거 였어요





2009-01-16 미니홈피

이야 우리 다같이 한 건했죠?


미안하다는 말을 왜 하는지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

여기저기 미안해요 투성이를 보고싶지는 않아요.

 

자아~ 이렇게 생각해보자구요. 1위를 못하고 2위를 한게 아니라

무려 2위나 한거라구요

 

우리 지난 앨범때만해도 테이크 세븐 한번 올랐던것도 굉장히

기뻐했었죠? 거봐요..

2위는 절대 작은게 아니라구요^^

 

우리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올라가요~




 
고마워요

매일매일 깜깜한줄로만 알았는데

어느새 우리 여기까지 왔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2010.09.18 미니홈피

여러분 안녕~!!^^
이제서야 소식 전해드리게 되네요..

 

사실 올해 유난히 많이 다치고 넘어지고 하는지라..
(사실 초등학교때 이후로 별로 넘어져 본 적도 없는데 말이죠 하하)

뭐라고 말씀드리기도 많이 민망하네요//
또 넘어졌냐며 반갑게 절 맞아주시는 여러 병원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히힝


전 지금 잘 쉬고 있구요~
누워있기만 하니깐 체력도 떨어지고 생각도 많아지고 해서
이젠 집에서 조심히 연습도 하고 재활운동도 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조만간 덜렁거리지 않고 똑부러지는 승연이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추석때 저는 그동안 머리속에 쌓인 생각들을 털어버리기 위해서
가족들이랑 기도하러 잠시 다녀오려구요^^

우리 카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은 어떻게 지내고 계실지
궁금하네요~ 곧 연휴인데 소중한 사람들이랑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쉬면서 새삼스럽게 느낀건데 말이죠..
세상에는 참 반짝반짝 빛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 속에서 가장 반짝이는 별이 아니어도..
부족하고 부족한 저희를 가장 빛나는 사람인 것처럼 
그렇게 사랑해주시는 여러분에게 새삼 정말
감히 그 사랑만큼 기대만큼 조금씩이라도 채워드리고 싶다고..
노력하겠다고
약속드리고 싶네요..

 


그러니까..

 




여러분 다 내꺼!!(>_<)!!도장 꽝꽝!!






2012-12-01 애착
[연말 준비는 다들 잘 하고 계신가요?]


뭐.. 딱히 준비랄건 없겠지만 뭐 주변에 친한 분들이랑 식사 약속이나 동창회 약속도 생기고 회사에서 회식 하시는 분들도 계실테구요~

눈이 온 곳도 있다고 하지만 제가 못봤으니 첫눈이라고 인정 못합니다!!


오늘 아침에 한국 도착했는데 너무 추워서 깜짝 놀랐어요. 패딩 입어도 되나 안되나 고민했던게 몇일 전 같은데 이제는 바람이 패딩도 뚫네요, 크엉.


푸리는요 방금 뭐 먹다가 목에 걸려서 무진장 고생하고 제 폭신한 다리 위에서 쉬는 중이에요. 에구. 쪼끄만게..
누비는 굴러다니는 중이구요!

저는.... 오늘 종일 탱자탱자 게으름 피웠습니다!!!



여러분들이 주신 글로벌 여자그룹 상 정말 감사합니다!
비록 방송에서 소감을 이야기 하지는 못했지만 정말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카라를 여기까지 올 수 있게 이끌어 주신 것도 이렇게 또 많은 동료 가수분들과 해외 팬분들 앞에 당당히 설 수 있게
힘을 주신 것도 여러분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많은 선 후배 가수 여러분들이 저희보다도 더 넓은 세상에서 대한민국의 대중가요를 알리고
문화를 알리고 계신데요 본받아서 더 분발하라는 뜻으로 감사히 받아들이고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생각해 보면 올해 카라는 그리고 저는 말이죠, 꿈이었던 콘서트를 했구요.. 그 콘서트 속에서 카라에서는 보여드릴 기회가 없었던
새로운 분위기의 솔로 무대를 마음대로 꾸미면서 상상력도 발휘해 봤구요. 판도라 활동을 하면서 6년차의 뿌듯함 그리고 그동안 꾸준히
만들고 쌓아온 카라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떤 것 같구요. 장난처럼 말하던 도쿄돔도 확정 지었네요. 아주 굵직!한 2012년입니다.
저는 올해 카라와 한승연의 모습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그런 매 순간들을 함께해주신 여러분이 그 무엇보다도 더 자랑스러워요.

붙임성이 없어서 항상 모자란 제 표현에도 서운한 내색 안하려고 하시는 여러분이 계신 것이 어떤 순간에도
'한번 더 가자' 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 큰 힘인 것 같아요.



사실 이번에도 홍콩 오시는 줄 도 몰랐는데
갑자기 대문에 걸린 사진 보고 너무 깜짝 놀랐어요..
미안해서 어쩌죠 홍콩까지 오셨는데.. 우리 너무 잠깐이었잖아요..


우리 2013년에는 뭐할까요?
 

아 매운탕 먹고 싶다.



저는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아직 25살이란 나이도 안 익숙한데 여섯이 다가오지 뭡니까. 참 나.

 

 

 




마무리는!
우리의 레전드 애착의 첫 카밀데이 대문이었던 사진 다섯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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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생일축하합니다 ^()^
20-07-24 08: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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