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故 구하라와 같은 그룹에서 활동한 강지영의 아버지가 구하라 재산 상속과 관련한 두 번째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광주가정법원 가사2부(재판장 남해광 부장판사)는
12일 오후 고인의 오빠 구호인씨가 친모를 상대로 제기한 상속재산분할 심판청구 소송에 대한 두 번째 재판을 진행했다.
가사 사건의 특성상 재판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구호인씨는 재판에 앞서 취재진과의 만남에서
"아버지가 동생의 뒷바라지를 한 상황을 증명하고자 강지영씨의 아버지가 증인으로 나서는 것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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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하라는 언제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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