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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 14:14
[잡담] 블루팬미팅 늦은후기
 글쓴이 : 커즈
조회 : 202   추천 : 6  
 글주소 : http://karaboard.com/1581860

난생처음 연예인 블루팬미팅을
갔다왔습니다.. 팬미팅에 정신없이 도착하고
앉았는데 공연장에 사람들이 가득차있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mc분이 사진 촬영
자제 요청을 하고 주의사항 알려주고 곧바로
우리의 슈퍼스타 한승연 연예인이 딱 등장 하는데
와 저는 tv에볼때 승연이 너무 예쁘다는것을 알았지만
실물계속보니깐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구별이 안갈정도로
너무 예뻤습니다 꼭 제가 공연장에서 승연을보는건지
아니면 tv에서 승연을 보는건지 너무예뻐서 혼잣말로
몇번을 예쁘다로 중얼거렸는지 모를정도로 비주얼충격
받아서 머릿속이 하얀해지더라구요... 어린시절부터
사진을 보여줬는데 승연네 부모님이 어렸을때
너 너무예뻤는데 커서는 별루라고 승연이한테
말하셨다는데.. 그래도 커서 예쁘니깐
당시 걸그룹 멤버로서 한획 역사서를 쓰지 않았나
싶을정도로 부모님 말씀이 이해가 안됬다는 생각을
혼자하게됬었어요ㅋㅋㅋㅋ카라활동부터 아이돌 피싱캠프
활동사진까지 보여줬습니다..그외 제일 재미있던것은
경매 때 승연이 가방에 그림 그리는데 용하고 자화상
그리다가 몇번 멘붕을 보여줬는지ㅋㅋㅋㅋ그러면서
끝까지 그리는 승연의 모습에 너무 귀여웠어요
그리고 가방들고 갑자기 화보처럼 사진찍는 모습도
너무웃기고요 예쁜사람이 너무 웃기게하니깐
더재미있었어요ㅋ 끝무렵 승연이 손편지를 써서 사람들 앞에서 읽는데ㅋㅋㅋ구내식당 먹어본적없으니 묻지 말라고말도 하면서 웃겼다가
편지 읽는모습에 승연이 조금씩 울컥하셨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읽는모습보면 연예인 13년차경력 무시할수 없을 만큼 너무 예쁘고 멋진연예인이었습니다 제가 한승연을 팬으로써 응원하길 잘했다는 생각이들정도로 너무 멋지고 예쁘고 아름다웠습니다 이런 연예인은 정말 처음볼정도로 눈과 귀가 호강 하였습니다.
그리고 팬미팅 한시간 반이 이렇게 금방 흘러가는지 모를정도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제일 아쉬웠던것은 포토타임때 제가 사진을 못찍었던게 아쉬웠습니다ㅠㅠ
(집에돌아와서 휴대폰 렌즈 구매할까 심각하게 지금도 고민중에 있네요..)
공연장에서 중간에 살짝 뒷자리 돌아봤는데 거의 자리가 꽉찼더라구요...무대가 안보이는 빈자리들빼고 매진이나 마찬가지로 자리찼었는데 1년에 1회 만이라도 팬미팅했으면 좋겠다는 소원이 생겼네요 또 팬미팅 승연을 볼때 앞자리에 앉아서 봤음에도 불구하고..지금도 너무 보고싶다는 여운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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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첫 팬미팅에 이렇게 즐거운 시간 되셨다니 읽는 저도 덩달아 기쁘네요 ㅎㅎ
저도 정말 응원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말씀 정말 공감되네요!
팬분들의 마음이 모여서 앞으로 좋은 기회들 많이 생기길...!
기억들을 생생하게 만들어주는 좋은 후기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10 14: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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