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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비타민’ PD “한승연-김수찬 공감능력 탁월, 비타민 존재”[직격인터뷰] > 커뮤니티

작성일 : 2020-12-11 17:01
[뉴스/속보] ‘펫비타민’ PD “한승연-김수찬 공감능력 탁월, 비타민 존재”[직격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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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펫 비타민' MC이자 반려인 한승연, 김수찬이 진정성 있는 눈물로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웠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펫 비타민' 전수영 PD는 12월 11일 뉴스엔과 통화에서 프로그램에 비타민 같은 존재 한승연과 김수찬에 대해 전했다. 전날 방송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온 할머니와 반려견 이슬이의 사연이 다뤄진 바. 두 마리 반려견을 키우는 한승연 역시 심장병의 고충을 알기에 눈물을 흘렸다. 은찬이를 반려하는 김수찬도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 PD는 "한승연, 김수찬을 비롯 MC 모두가 반려인"이라며 "반려동물과 지내본 경험이 있기에 소위 말하는 '찐'이다. 눈빛만 봐도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차이가 느껴지고는 하지 않나. MC 모두 반려동물을 너무나 사랑하고 아낀다. 또 그에 따른 아픔도 나눠본 경험이 있기에 반려견 사연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그 능력 역시 탁월하다"고 밝혔다.

이어 "두 분은 프로그램에 없어선 안 되는 비타민 같은 존재다. 적정량의 비타민은 인체에 좋은 영향을 주듯이 우리 MC들도 마찬가지다. '찐' 반응에 시청자들도 많이 공감해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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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는 배우 강성진과 반려견 리버가 건강 확인을 위한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족들과 양평에서 전원 생활 중인 강성진은 리버가 외부에서 생활하는 만큼 잠자리 등 더욱 세심하게 신경을 기울였다. 하지만 의료진 검진 결과 리버는 심장사상충 초기였고, 이 같은 진단 결과에 강성진은 충격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전 PD는 "강성진이 리버의 상태를 듣고 매우 놀랐다. 심장사상충 약을 필수적으로 먹여 안전하다고 생각한 상황에서 성충이 나와 본인도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이번 출연을 계기로 리버의 심장사상충 감염 사실을 알게 돼 불행 중 다행이라고 생각하더라. 더 악화되기 전에 발견하고 치료에 들어갈 수 있어 모두가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인간과 반려동물의 공동건강을 꿈꾸는 건강 클리닉 '펫 비타민'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KB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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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펫뷸런스 햄이 함께해서 더 좋았고 마음 따뜻했는데 pd님 인터뷰를 보니까 더 기분이 좋네요
20-12-1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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