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진2년이군요.
미친듯이 인터넷에 각종 유언비어가 난무하고 조금이라도 실수한영상 들고와서는 카라의 실력타령을 하고 어느회사 에서 밥빌어먹던 자칭 음악 전문가들 데리고 카라가창력 최하위 평가를 내렸던게 말입니다.
그리고 시시때때로 하루가멀다하고 카라를 어떻게던 낮추려는 수많은 언플들이 벌써2년째입니다.
그리고 2년이 지난지금 카라의 현재는 코미디같지만 너무 잘나가서 코미디가되버렸습니다.
마치 산사람 영정사진 모셔놓고 제사지내는 기분으로 그렇게 2년간 죽어라 저주를 했는데
일본에서 누구도따라올수없는 성공을 손에 넣었습니다.
냉정하게말해서 지금까지 한류스타라고 이름표달고 일본진출 한사람중에 남녀노소 대중에게 직접 통한 사람이 과연 있기나 했었습니까?
그미칠듯한 저주와 각종 구설수만들기 놀이에 망하라고 타팬덤애가 팬인척 코스프레하고 해체청원 소동까지 해서 기사에는 카라팬으로 나가는 환상의 주고받기로
지겹게도 카라끌어내리기 놀이에 거의전언론이 합세했지만 카라는 살아남았습니다.
현재의카라.
콘서트에 남녀노소팬이 찾아오고 장애인이 마음의안식을 얻는다는 음악을 하는 카라.
1990년대 이후 최고히트곡이 일본에서 미스터라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카라.
홍초를 일본 시장의 넘버원 제품으로 만들어주는 카라.
비지니스맨들이 비지니스에 카라cd를 가져다주는걸로 분위기를 좋게만들어 주는카라.
한국이 선정한 자랑스런 한류의 카라.
멤버 개개인이 모두 솔로곡을 가진 그런 카라입니다.
한때 어릴적 명언이라고 떠돌던 펜은 총보다 강하다는말.
그건 그넘의펜이 정의라는 이름으로 진짜 제대로 쓰여질때나 명언이 되는겁니다.
이미 타락할대로 타락해서는 성공한 사람을 어떻게던 끌어내려보려는 수작이나 벌이는 것들에게는 그 펜은 이미 부러져버린 펜일 뿐입니다.
결국에 카라는 펜보다 강해져 버렸습니다.
한국의 그잘난 언론이 아무리떠들어보아야 현재의 카라를 끌어내릴 방법따위 어디에도 없습니다.
결국에는 경제논리는 모든것을 집어 삼킵니다.
자본주의사회는 많은이득을 가져다 주는쪽으로 그넘의 언론의힘이 몰려들기 마련입니다.
결국 이길수없는 싸움에 그렇게 목숨걸고 달려드는 언론들은 언젠가는 그죄값을 치룰겁니다.
스스로 공정성을 상실한 언론따위가 무슨 힘을 가지겠습니까.
스스로 나는 타락한 지식인이라 떠들어 대는 언론인들.
그들에게 카라는 지금 우리에게 그따위펜에 지지않는 카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카라는 펜보다 강하다.
이걸 우리팬들에게 카라는 지금 보여주고있는겁니다.
분노하십시요.
근데 그분노의한편으로 과연 저따위언플이 지금 카라에게 어떤타격이라도 줄수있나 하는 물음을 가지세요.
그리고 저따위 언플에 놀아나기에는 구하라양은 이미 자신의솔로곡이 있는 몇안되는 아이돌중에 한명이라는걸 깨달으세요.
결국에는 성공의 파도에 올라탄 카라에게 언론의 뭐같은 언플은 아무 의미조차 없습니다.
이미2년전 자료에 맨붕하기에는 지금의 우리앞에 보이는 카라는 거의 완벽해져 가고있습니다.
당신의 눈을 믿으세요. 당신이 보고있는 카라를 믿으십시요.
이미 카라는 펜보다 강합니다.
영국의유명한 언론이말한것처럼 이미 한류의상징으로 자리잡앗습니다.
어중이 떠중이 애국코스프레하고 떠들어대는 정신나간 대중의가면을 쓴 안티들이 아닌 평범한 대중들에게는 친척이나 주변사람들이 카라덕에 돈벌고 있다는 사실만을 말하면됩니다.
결국에는 카라는 이번년도에도 앞으로 한걸음 한걸음 나갈것이고 내년에도 역시 한걸음 한걸음 나갈겁니다.
그때도 카라쯤이야 하는 마음으로 저따위기사를 써대는 언론이 존재하는지 저는 지켜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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