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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08 11:47
[인증/후기] 뮤직뱅크 후기... 좀 늦었네요..^^
 글쓴이 : 아쭈군
조회 : 2,023   추천 : 36  
 글주소 : http://karaboard.com/348484
월요일날 저번주에 신청한 뮤뱅 신청자 명단을 뚫어지게 보던 나는 쾌재를 불렀다.. 당첨이다..
 
지난해 당첨되고 올해또 이번엔 카라가 1위후보일때 당첨이 되어 나는 너무 들떠있었다..
 
항상 신청자 명단엔 동생이름을 같이 쓴다... 동생은 소덕... 아니 이젠 SM덕이다.. SM주주다..ㅋㅋㅋ
 
기뻐서 천안에 사는 동생에게 전화를 "뮤뱅당첨되었다.. 올수 있냐?"  "아 글쎄 평일이라서 힘들것 같은데..."
 
이놈도 기뻐할줄 알았는데.. 별로 반응이 안좋다.. 그럼 별수 없지 카라게시판에 있는 지인들에게 연락하려는 순간
 
"형 갈수 있을것 같아" 이런 전화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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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을 뮤뱅에 빠져 월차를 금요일에 쓴다고 회사에다가 말해놓고 기다리던 차.. 어제 된통 감기가 걸린것이다.
 
너무 아파서 월차를 아파서 낸꼴이 되었다... 끙끙 앓다가 방송가기전까지 계속 잤다.. 전기장판 이빠이 틀어놓고...
 
조금 차도가 있어 3시에 케이비에스로 출발... 동생도 차가 있지만 그때쯤 출발했다..
 
여의도 역에서 가까운줄 알고 내렸더니... 멀었고 힘도 없는데 줄을 힘을 다해서 공개홀로 거의 뛰어가듯 갔다...
 
아무것도 못먹고 올 동생 생각으로 편의점에서 이것저것 사고 공개홀에서 대기... 공개홀에 오니깐 아는 사람들도
 
조금 있었다.. 역시 공방러들은 위대하구나... 이렇게 저렇게 동생을 만나서 음식을 들고 들어가려니 앞에 음식물반입금지
 
라는 푯말이 붙어 있더라.. 아.. 안돼겠다.. 우리둘이서 그 많은 음식들은 다먹고 천천히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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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허설이 한창 중이었다 5시에 들어가서 리허설들을 다보고 카라애들도 나왔다... 가상 1위 후보장면에서 서로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생방 20분전... 사람들이 많이 않왔는지 사람들을 가운데 좌석쪽으로 몰아넣고 있었다.. 내 좌석번호는 필요도
 
없다.. 그럼 이왕 보는 거 앞쪽 자리에서 보자... 지미집인가 카메라가 길다란게 계속 눈엔 가시다... 거기다 번쩍이는 조명이
 
우리 눈으로 들어올땐 그것도 방해가 되었지만 생전 처음 보는 여자아이돌 보는 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았다...
 
내동생은 차를 몰고와서 그런지 조금씩 졸고 있다... 나는 그 여자아이돌 하나하나의 모습을 놓치지 않으려고 기를 쓰고
 
방송을 보았다. 나머지 얘기는 다 필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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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가 1위 후보로 나왔고 오늘은 쟈켓을 안벗는 안무를 보였다.. 나도 의문이였다.. 지금껏 보았던 안무랑 틀려서
 
카라 무대가 끝나고 드디어 1위 발표 시간... 여러분들이 방송을 다 보셨다 시피.. 나도 카라가 1위할줄 몰랐는데
 
1위하니깐 함성을 질렀다... 그리고 그 깨알같은 지영이의 맨발댄스... 정말 귀여웠다....
 
동생과 집에 돌아가면서 많은 얘기를 했다... 카라 소시 얘기가 주였지만.. 역시 우리 형제는 응원하는 팀이 달라도
 
서로 응원해주고 칭찬해주는 훈훈한 라이벌인것이었다...
 
 
 
p.s : 정말 카라 밖에 볼수 있는게 없어서 너무 아쉬웠다. 다음엔 더 아는 애들이 많이 나올때 신청해봐야 겠다..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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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저희형제랑 비슷하네요 저희동생은 소시 써*더쿠
12-09-08 11:49
 
나는 그 여자아이돌 하나하나의 모습을 놓치지 않으려고 기를 쓰고 방송을 보았다

잡덕!!!!!!!!!

이거 시리즈 1편이죠.
우린 1분 가격으로 애들 행동 하나하나를 원합니다.

몸도 아픈데 가느라 수고하셨어요.  1위해서 몸은 좀 나아지지 않았을까... ㅎㅎ
12-09-08 11:50
1위해서 기분은 좋으셨을 듯 ㅎㅎ
12-09-08 11:52
잡덕 뵨네 같으니라구...ㅋㅋㅋ
12-09-08 11:52
 
ㅎㅎㅎ 훈훈한 형제내요...
12-09-08 11:53
 
어제 자켓 벗는 안무 있었는데요.

12-09-08 11:55
     
사녹이었지 않나유... 현장에선 안했나본..ㅎㅎㅎ
12-09-08 11:57
          
사녹이었지만 그시간에 똑같이 합니다...
12-09-08 11:59
               
아뇨 제말은 자캣 벗는 안무는 현장에선 안했다는 말..ㅎㅎㅎ
12-09-08 12:01
수고하셨습니당 ~ㅎㅎ
12-09-08 11:58
혹시 다리에만 넘 집중해서?
12-09-08 11:58
카라가 1위 후보로 나왔고 오늘은 쟈켓을 안벗는 안무를 보였다.. 나도 의문이였다.. 지금껏 보았던 안무랑 틀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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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무대 관련문장이 한줄이얏!!!ㅋㅋㅋ
12-09-08 12:02
     
 
아쭈군님은 잡덕이십니다.
우리가 얼마나 부러워하고 후기를 기다렸는데 말이죠.
12-09-08 12:10
그늠의 지미집 좀 많이 짜증나죠. =ㅂ=
12-09-08 12:03
     
 
근데 그게 있어야 방송에서는 애들 클로즈업을 잡으니까요. ㅎㅎ
12-09-08 12:09
          
그저 참관객의 입장에서~ ㅎㅎ
12-09-08 12:11
          
 
쇼케이스 때도 얼마나 신경 쓰이던지.. ㅎㅎ
12-09-08 12:12
후기 잘봤습니다 ^^

근데 카라 관련된 문장은 정말 짧군요 ㅎㅎ
12-09-08 12:50
 
주변에 개셈빠가 없어서 정말 햄뽁아욤.ㅎㅎ (훈훈한 형제와는 무관함)

눈에띄면 개종 권유..충고..의 과정을 거쳐 분리수거 들갑니다.~
12-09-08 13:06
후기 잘 봤어요~
12-09-0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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